주말 저녁 먹고 오붓하게 둘이 카페와서 차랑 디저트 먹고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조진웅씨 얘기하다가 남편이 저한테 욕하고 밖으로 나가버림.
둘이 차타고 아무말 없이 집에 옴. 각자 방에서 별거중.
남편입장:
지선 오기 전에 똘똘 뭉쳐있는 진보진영을 분열시키기 위해 정치적 목적으로 던져졌다.
이 사건에 관심주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죄가 있는건 맞지만 사법적 죄값을 다 치뤘다. 사마리아여인도 예수를 잡기위해 정치적 목적으로 던져졌다. 이때 죄없는 사람이 돌로 치라 하셨고, 죄지은 여인에게도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하셨다.
나:
강간이력이 맞다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용서하고 싶지도 않다. 정의로운척했던 이미지가 기만적이다.
그동안 벌어놓은돈 위약금으로 다 회수되고 죽던지말던지 관심없다.
입장을 클리앙에 정리하다보니 남편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고 성숙한것 같기도 하네요.
버럭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성질머리지만...
남편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플리키님의 분석이 예리하셔서 놀랐습니다. 이사람은 대중의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더라고요
남편분을 욕한 것도 아니고
본인 의견을 이야기하셨을 뿐인데 그걸 욕으로 받아치는건 T도 아니고 차가운 이성은 더더욱 아니죠
사고를 초이성적으로 한다고 감정컨트롤이 잘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님 가족이 강간당했어도 그렇게 생각할 자신있으신가요?
이재명도 감옥가야죠.
확인된 사실은 극단시절 폭력밖에 없지 않나요?
지금은 상상하지 못하지만 30년 전에는 흔한 일이었죠.
누가 옛날일을 꺼내서 웃고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실명이 거론된 글에 댓글을 구체적으로 다셨네요.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차량 절도외엔 무관하다고 밝혔는데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세요.
향후 고소시 증거 제공을 위해
증거 캡쳐 보관 합니다.
다시 생각하는건 좋은데, 안 치뤘다고 단정하면 안될거 같네요.
적어도 법적 처벌은 받았는데, 10년향 나올거 빽으로 무마한것일수도 있고, 단순 가담으로 약하게 나온거일 수도 있고.. 우리가 지금 사실을 알 방법은 없잖아요?
당연히 적용할 수 있죠.
전 그쪽놈들이 적어도 법적 처벌만이라도 제대로 받았으면 하네요. 죄를 반성하고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처벌도 안받고 반성도 안하고 계속 찍어주고 국회의원 하잖아요.
벌받고 오면 누가 한다고 뭐라합니까!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더 중요하거든요.
오히려 제가 우울증으로 한달정도 약 먹었네요. 다행인것은 나이 들수록 남편의 분조장이 차츰차츰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서 같이 살만해요 ㅋ
부부관계에 아무런 이득도 없는 연예인 얘기하다가 배우자한테 욕박고 나가버린 거면 분조장이 맞죠.
정확하게는 분노조절을 못 한다기 보단, 감정조절 미숙이랄까.
학폭 이력으로 대입에서 대학도 지금 떨구는데요
이런 주제는 결이 안 맞으면 걍 이야기 더 안 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길입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욕을 박는다?
이미 여기서 큰 잘못입니다
쓴이가 제가 쓴글을 읽고
가상의 남편 소설을 빗대어 돌려까는 글일수도 있죠.
아니네요.
쓴이처럼 저도 가정법으로 얘기해야겠네요.
저 계정이 평소 일상생활 올리던 댓글작업용 계정이 맞다면 이라고 가정법으로 조건을 달아야겠어요.
되돌려 받으면 어떤 느낌이실지...
쓴이는 바로 댓글작업 계정아니다로 반박이라도 가능하죠.
저 중범죄자 가정법 매도를 대상이된 배우는 여기서 반박도 못하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06231CLIEN
조진웅건에 두 면이 모두 있을 수 있죠
실시간으로 터진 사건이 아니니 디스패치가 정보를 습득한 시기가 훨씬 이전이라면
분명히 터트리는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판단이 있었을 겁니다
다만 그 배경이 어찌됐던간에 차량절도 성폭행연루 단원폭행 음주운전면허취소를 한 연예인이 계속 연예계 생활을 할 수는 없는겁니다
어차피 은퇴했고 큰 위약금이 기다리고 있을테고... 디스패치가 던진 시점이 의심스러운데 우리가 싸울필요는 없죠.
배우가 차량 절도 외에는 관련 없다고 소속사를통해 해명했습니다.
연루의 범위가 내가 아느누놈들이 저질렀다고 하면
님도 주변 친구가 범죄 저지르면 그 범죄 댓가를 같이 치뤄야 님 기준에 부합합니다.
허위사셀유포 명예훼손 유의바랍니다
피해자에게 평생 미안해했으면 좋겠는데요..
소속사를 통해 차량절도 외연 관련 없다라고 밝혔는데.
뭘 더 어쩌라는건가요?
주홍글씨
낙인 좀 그만찍고 다니세요.
근데
박정희 독재자
이만희 사이비
한학자 사이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성모독까지 하시네요
글로 유추해 보면 남편분도 클리앙 유저 같은데
꼭 이 글을 남편이 보게 해주세요
아니면 남편 몰래
뒤에서 분노조절 장애자 만들고
정신병 환자 만드는
sns 뒷담화 하는 아내 밖에 안됩니다.
님의 판단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옳은지 몰라도
이렇게 본인 남편조차 매도하는 건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클량도 남편 통해 알았고요.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제가 너무 여과없이 적은 것 같기도 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이런 얘기 많이 나누고 살아서 조심성이 부족했습니다.
남편은 성격상 개의치 않을것 같아요.
이제 서로 의견이 다른 걸 알았으니 굳이 대화 주제로 삼지 말고
평화롭게 사셔요.
내 가정의평화가 우선이죠
디스패치 가세연 자료를 맹신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조심하십시요.
그걸 생각하고 싸울 시간에 가족 잘 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가족이 제일 중요합니다..
두 분 의견 잘 조율해서 꼭 합의점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 아닌가요.
형을 다 살았다는 건 국가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강제 절차가 끝났다는 뜻이지,
피해자에 대한 면죄부나 도덕적 책임, 대중의 신뢰 회복까지 보장된게 아닙니다.
기사에 따르면 "어릴 적 미성년 한 번의 치기어린 과오"도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이걸 처음부터 다 밝히고 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은게 아니라,
지금까지 이것에 대해 아무말 하지 않고 정의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온 것이 아닌가요.
사법적인 형벌은 어디까지나 국가가 불법을 저지르지 말라고 준비해놓은 형벌일 뿐입니다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를 국가가 통제할 순 없습니다
강간은 시간이 지나면 용서해줄 수 있는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면 개인적으로 용서해주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노하는 거고요
애초에 죄값을 치렀다는 말 자체가 좀 이상합니다.
일반 직장인이라면 사법적 처벌로 사건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고, 사회적 관심도 비교적 적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이며, 직업 특성상 대중의 선택과 소비가 곧 생존 조건입니다.
따라서 대중이 그의 연기와 이미지를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면, 산업 구조상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다른 서구권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복귀의 기회를 얻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가 활동 기반을 가진 곳은 한국이고, 문화적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황의조 사례처럼 국내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해외로 방향을 튼 경우가 있지만, 배우는 언어와 문화가 연기와 직결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기회를 얻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범죄이력 숨기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될리가 없죠;; 걸리면 바로 아웃인데여;;; 유명이라고 다를까여;;;
넘편분은 무슨 전과자에 정치이입을하고... 전과자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왜 ㄷㄷㄷㄷㄷ
좋은이미지의 성공한 중년남성이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공든탑 무너지는 모습이 남의 일 아닌 것 같고
거기서 더이상 비난하지 말자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요
친민주당 이미지 그것만가지곤 이정도 아닐거 같습니다
다양한 고견들 보면서 생각이 정리되네요. 이제 가정의평화를 지키러 가겠습니다
가족간에 민간함 얘기를 한게 잘못인거 같아요.
이건 같은 진영의 사람이라도 러떤 부분에선 안맞아서 싸우게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강간이 확정이면 정말 아웃인게 맞는데.
혐의면 상대 의견 들어보고 판단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이런 이슈가 진보 진영에 안좋게 작용하면…
잊을만 하면 어떤 의도를 가진 사람이 계속해서 이슈 띄울려 할겁니다 ㅋㅋ
그냥 덮는게 상책입니다.
모든 현상을 정치와 연관지을 필요는 없죠.
조진웅씨의 행적이 놀라울 뿐..
얼굴이 알려진 공인은 기준을 다르게 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동일한 죄를 지었던 일반인은 괜찮다고 주변인들이 용서해 주었을까요?
그리고, 과거의 일이어도 봐줄 수 없는 것은 죄가 어디까지일까요? 강도, 소매치기, 사기, 폭행...등등
또한, 30년 전의 일도 책임져야 한다면 40년은 괜찮은 걸까요?
그동안 그의 언행이 기만적 이었다 생각한다면 그가 나오는 영상을 안보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면 그는 업계에서 점점 자리를 잃게 되겠지요.
우리 사회의 집단 지성보다는 언론의 프레임에 더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걸로 싸우지 말아요. 남인생 맞고 틀리고 왈가왈부하는거 솔직히 너무 웃깁니다
정작 피해는 시민들이 본다는거죠
조진웅 말고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박성재, 한동훈, 추경호, 김용현, 권성동, 나경원.... 이렇게 적극적으로 댓글까지 달 정도로 욕한적 있나요?
ex. 조두땡
그지점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케이스 같아요. 결론은 두분 다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조금 누그러 지셨을때 잘 화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법시스템의 목적은 교화에 있으니,
갔다와도 또 그렇게 사는놈도 있을거고,
개과천선한 사람도 있을거고
제 개인적으로는 죗값을 치뤘다면, 더 이상 돌던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현실의 두분관계와 현실에서 두분이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
다만 이 문제가 다들 이정도로 날뛰어야하는 문제인가 생각해봅니다.
/Vollago
선택적이라면 끼워맞추기식 이성일 뿐이죠.
진보층 분열을 걱정했어요. 이사람은 연예인 거의 모릅니다. 조진웅씨 얼굴도 이름도 이 사건으로 오늘 처음 알았을거에요.
조배우님이 윤어게인 외쳤어도 그렇게 피의 쉴드를 쳤을까요?
막말로 자기 자식이 폭행을 당했어도 그 소리가 나왔을까요?
그냥 가족이랑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정치인들 앞에서만 서로 욕하지 뒤에선 호형호제 한다는데 굳이 가족끼리 싸울 이유가 없어요
조진웅씨는 남편이 전혀 모르는 배우에요. 연예인 거의 몰라요.
피의쉴드를 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생각 말하는거에요.
윤어게인이어도 똑같이 말했을 것 같긴해요. 자기편이라고 무조건 편들 사람은 아니에요
조진웅은퇴는 결국 지나고 나면 정말 별거 아닌 일이죠. 1~2달만 지나면 다 잊어버릴 일입니다.
남의 남편보고 정치병자라며 과하게 조진웅 비난하는 사람들도 전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 그냥 의견을 양보하세요. 내가 진다고 해서 전혀 손해 볼 일이 없는 논쟁입니다.
소년보호처분은 미성년자보호법에 의해 그 누구도 열람할수없고 범죄수사대상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열람가능한데 이걸 어떻게 디스패치가 알고 보도를 했을까요?
부부 사이니까 금방 화해하실 껍니다. ^^
부부 당사자간의 일로 싸운 것도 아니구요..
아니 조진웅이 뭐라고 배우자한테 욕을 합니까.
저라면 남편에게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왜 그런 것으로 싸우세요.
우리가 가진 시간이 아주 무한대처럼 느껴지지만 아주 유한합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살아 있을때 더 잘해줄껄하고..
그때 그런 것으로 싸우는 것이 아닌데...
폭로의 결과로
조진웅씨의 강도강간 범죄를 알게 된 이후부터
매체에서 볼때마다 그 사실이 떠올라서
이전과는 완전 반대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는데
배우로써의 조진웅은 끝났다고 봐야죠.
더 이상은 매체에서 조진웅은 보기 싫다는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글쓴이 부부 두 분 각각의 관점이
폭로의 원인에 집중하는 것과
결과로 만들어진 감정에 집중하는 것으로
완전히 다르니
사실 싸울 이유가 없는데 아내분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분이 좀 감정적이시네요
글쓴님께서 마음이 참 넓으시네요
남편분깨서 배우자복이 많으신듯합니다
단지 딸 가진 부모로써, 과거 학폭 피해자로써, 저런 과거를 숨기고 나왔다는게 용서가 안 됩니다.
그리고 그가 좋아했던 배우라는게 속상합니다.
개인의 인성과 지지성향을 궂이 연관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국힘 지지자이면서도 좋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미 죗값을 치뤘으니 과거의 죄를 묻지 않아야하긴하는데...
과거의 죗값을 치루고 선택한 길이
하필이면 대중이 사랑이 필요한 길이었던거죠.
죗값을 치뤘어도 조용히 살았어야 하는게 맞는거죠.
여튼 은퇴했으니 더는 문제 삼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그가 진보진영 지지자란 이유로 너무 감싸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카리나가 2찍인거 커밍아웃하고 나서
2찍 세력들이 비호하고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하는
그들과 뭐가 다릅니까?
잘못한거 맞는데 연예인 일에 몇일씩 난리날 일 인가싶네요
성격상 개의치 않을것 같아요. 저도 댓글 이렇게 많이 달아주실 줄 예상못했는데
댓글이 많으니까 사람들의 여러모습과 의견들을 볼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광전사의 격노도 쿨타임이 돌아와야 시전하는건데..."
라고 하시네요.
두 분이 서로 다른 곳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성(性)이 다르니 입장이 다르고 두 분의 살아온 과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분의 다툼이 있어도 지금 그 일은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당사자의 잘못이고 그의 인생이니 그의 선택으로 두면 되는 것이지요
두 분의 다른 입장을 확인하셨으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다시 화목한 일상으로 회복하세요
싸우기 싫어서 직전에 제가 입을 닫은거만 빼고요.
전 남편분 입장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룰을 정해 아예 얘기안하거나 아주 적게 언급합니다
조진웅을 지금에 와서 다시 단죄하는건 결국 한 번 전과자는 용서하고 뉘우쳐도 평생 용서받을 수 없다는 얘기와 직결되거든요.
그건 다시 말하면 전과자를 출소 이후에 다시 범죄로 내모는 일일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면에서 보면 평생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할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구요.
논쟁이 벌어질 만한 사안이긴 한데 이걸 이용하는 세력 걱정도 해야하니...
남편분이 화내고 욕하신 건 잘못하셨네요.
과거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이 있었던 경우, 이러한 문제들로 평생을 책임지고 살아가야한다는 부분들이 있죠..
현재 소년원에 있는 아이들, 죗값을 치르고 있는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서도 평생 낙인 찍혀 살아가야한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영향을 주기에, 너무 가혹하지 않나 라는 의견들도 있더군요.
그러면, 이 아이들을 다시 교육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 하고 계신 분들은 허탈감이 크다고 하시네요.
전반적으로 좀 슬픔니다. 두 분의 의견에 모두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바도 있네요.
서로의 생각이 다른것일 뿐, 누가 맞다 틀리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디스패치가 소년범의 일을 꺼낸거 자체는 잘못된 행위 맞구요
소년범이 죄값을 다 치룬건지는 알 수 없고요
(여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누가 알고 그때 받은 처분이 적절한지는 또 어떻게 알겠습니까?)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걸 알게 된 이상 티비에서 보기 싫다는것도 뭐 어쩔수가 없는거 맞죠...
빵을 훔치고, 은식기를 절도한 죄가 있어도 '마들렌 시장'으로서의 장발장은 선한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어릴적 죄를 지었지만 커서 바른 길을 가려는 사람을 용서하고 응원해 줄 수 있겠지요.
물론, 조두순처럼 법적으로 죄값을 치렀다 해도 잘못 한게 없다며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욕을 해도 주위 사람들이 뭐라 하지 않을거예요.
누군가는 죄 지은 사람은 바른 길을 가도 평생 죄인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죄 지은 사람이 바른 길을 간다면 용서해 줘야 한다는 사람이 잘못됐다고 하면 안돼요.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그냥, 당신 생각은 그렇군요.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라고 하면 되는거예요.
우리 사회가 정한 죄 값을 치루었습니다.
처벌 받지 않고 숨겨졌던 범죄와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불법적으로 특정인의 과거를 취득해서 공론의 장으로 퍼트린게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장경태 공작이 안먹히니깐 사법부에서 제공했지 않았을까 합니다.....
남편분은 논리적이고
글쓴분은 감정적이고 오바하는 경향이 있네요
본문에 위약금이라고 쓰셨네요
조00 씨가 무슨 계약을 어떻게 위반했죠?
특별재판부도 설치해야하고 조희대 탄핵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여태 과거의 일로 욕을 안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학폭이 있었다는 이유로 수많은 이들에게 욕을 하고 터부시했었죠.
죄값을 안받았다. 그럼 욕해도 된다는 논리는 약하다고 봅니다.
죄값을 받은이도 욕은 했거던요.
당장 입학도 못하게 하는게 한국 사회입니다.
현재 많은 진보측 인사들이 옹호를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욕은 하기 싫다 하면 언론들이 잘하는 침묵을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조진웅을 옹호하는 이들은 다른 이의 과거로 욕하긴 힘들겁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폭로했다.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조진웅은 은퇴를 할수밖에 없죠 아니면 더 욕먹고 묻힐건데.
불륜의 김민희가 영화계 돌아오지 못하는게 한국 사회 아닙니까.
차량절도에 폭력 등등 용납하기 힘든 사회입니다
이 사람이 죄를 시인하고 죗값을 다 치루었는지 반성을 하고 있는지 그게 제일 중요하구요. 그리고 나서 그 사건이후로 행실이 어떠했는지 남을 위해 베품을 실천하고 주변의 존경을 받는 삶을 살아왔는지 그 점이 중요하게 생각되어집니다.
일단 강도 죄를 시인했으나 강간은 안했다고 했으나..최소 공범은 맞아보입니다. 강도강간죄로 복역했으니..옆에서 망만 봐줘도 강간은 공범이 되는것이니깐요. 일단 사과문에서 강도 강간의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는 없지요. 거기서 실망했구요. 그럼 그 사건이후에 품행은 어떠했나. 기사 보니깐 27살에 극단에서 같은 단원 폭행해서 벌금형. 28살에 음주운전. 어제 나온 기사는 38살에 영화감독과 당시 주연배우 폭행했네요. 드러난것만 그렇지요..강도 강간이후의 삶도 폭행과 음주운전으로 얼룩져있는 삶이라 더이상 쉴드치기 어렵네요. '조진웅'이란 이름 3글자를 'jk김동욱'같은 다른 이름의 배우로 생각하면 참 쉬울텐데..소년법 약하다 약하다 해놓고 강도 강간 저질러서 6개월 살다 나오면 또 죗값을 다 받았으니 괜찮다고 하고..어질어질합니다. 이럴꺼면 학폭 논란 이런것도 사라져야겠네요. 소년범도 아닌데 학폭으로 하차하는 배우들 곤혹치르는 배우들 어서 학폭한 배우들이 힘들어하는 그런 풍토 사라지길 바랍니다. 강도강간도 쉴드치는데 그깟 학폭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