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기 기준
삼성전자 대단하고
한화가 포함되어 있는 게 신기하네요



데이터 : 트레이딩뷰 스탁 스크리너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분기 단위]
인포그래픽 제작도구 :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제미나이 3.0 프로 특성상 데이터가 복잡하거나 길면 실수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최근 분기 기준
삼성전자 대단하고
한화가 포함되어 있는 게 신기하네요



데이터 : 트레이딩뷰 스탁 스크리너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분기 단위]
인포그래픽 제작도구 :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제미나이 3.0 프로 특성상 데이터가 복잡하거나 길면 실수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916CLIEN
지난 20여 년간
서울 지역 재개발 사업을 분석해 보았는데
조합원의 약 20% 정도 만이 재정착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80%는 입주하지 못하고
외부로 떠나는 셈인데
그동안 재개발 사업은 왜 한 걸까요?
재정착률이 20%면 사실상 실패한 재개발 사업 아닌가요?
이런 통계를 보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재개발을 하면
대부분의 조합원이 분양받아 입주에 성공하는 줄 알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분담금이나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여력이 없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프리미엄을 받고 권리를 매도하거나
현금청산 후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좀 더 알아보니
재정착에 성공한 조합원들 내에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재정착 조합원의 약 40%는 무대출로 입주에 성공하고
나머지 60%는 대출을 받아 입주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이들의 평균 대출액 규모는
종전자산 평가액 대비 약 30%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반 분양자와 비교하면 오히려 준수한 수치입니다
일반 분양자의 경우
무대출로 입주에 성공한 비율은 약 20%에 불과하고
대출을 받아 입주에 성공한 비율이 약 80%에 달하며
평균 대출액 규모도 분양가의 약 45%라고 합니다
이걸 보면
이들이 시세 상승을 바라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대출을 받아 힘들게 집을 마련했고
매달 이자를 내고 있으니
시세가 올라주길 바라는 건 어쩌면 당연한 심리일 겁니다
손해 보기 싫어하는 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니까요
그런데 모든 걸 떠나서
원주민 재정착률이 20%대라는 건 정말 충격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개발 사업이
계속 추진되고 있다는 건 참 신기합니다
원주민들은 이런 통계를 모른 채 찬성하는 거겠죠?
이걸 알고서도 찬성하는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하는데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