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등 고등생물도 일부 피부 호흡을 하고 있는 건 많이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노플라스틱이 문제가 되는 걸 보면서, 그렇게 작은 거면 살갛으로 스며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나노플라스틱이 살갛으로 스며들 수도 있다는 것이 입증된 모양입니다.
사실 플라스틱의 인체 영향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플라스틱 조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혀진 것이 거의 없이 그저 자연계에서 오지 않은 것들이 사람 몸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 오던 것이 2천년 대에 들어 조금씩 밝혀지다가 아주 최근에서야 나노플라스틱이 우리 일상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것과 여러가지 영향이 밝혀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많이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왠만한 것에서 플라스틱 화합물이 쓰이지 않는 데가 거의 없고 옷에서도 수많은 나노플라스틱 알갱이들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람 살갛으로 스며들 수도 있다니...
말하자면, 내가 입은 옷에서 떨어져 나온 나노플라스틱이 내 살갛을 통해 내 몸 속으로 스며들고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문제는 개인이 조심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전 세계 거의 모든 정부가 나서서 대처를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또 여전히 석유화합물 쓰레기들이 제3세계에 몰리는 걸 보면 걱정도 되고...
이러다가는 정말로 몇 세대 뒤에는 플라스틱 화합물이 인간 진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부디 인류가 스스로 잘못을 되돌릴 수 있는 지성이 있는 존재 임을 증명해 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작아질 뿐
화장품류의 클렌저, 피부 스크럽 제품들...
이러한 현대문명의 이기들은 다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석유가공제품은 수세대 전부터
의료·식품·주거·미용을 비롯한 생활용품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미세·나노)플라스틱” 이란 것이
요즘 급 위기감 조성하는 용어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살짝 마케팅 냄새가 납니다.
그냥 마케팅...
피부암이 늘고 있는것 보면
그만큼 공기가 오염되었다고 봅니다.
세탁기의 세제도 순한거 써야하고
공기환기도 자주 해야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