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내 돈 주고 구독하고 있던 chatGPT 결제를 지난 달에 끊었습니다.
해지 절차없이 결제카드 잔고 비웠더니 한 20일은 플랜이 유지되더군요..;;;
나중에 다시 결제를 하게 되면 소급 적용이 될는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필요할 때 다시 계정을 살리기로...(저는 프리랜서라 집중적으로 쓰게 되는 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구글은 조카 계정에 기생해서 1.6년 구글 원 AI 프리미엄 사용 중인데
이건 서비스타임 끝나도 탈출 못할 거 같습니다.
전부터 구글 의존도가 높긴 했는데...이젠 아주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나무증권에 계좌 트고 1년 구독권 얻었는데...이건 끝난다 해도 프리로 어찌어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바빠지면 클로드 의존도가 제일 높아질 텐데...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클로드로 가느냐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젠스파크로 버티느냐..ㅠㅠ
젠스파크 서비스 기간을 최대한 확보했어야 하는데
주변 지인 중 AI가 뭐여? 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고 나머지 대부분도 난 그런 거 안 씀...대충 이런 분위기라..
한 열 명쯤 모았었나 보네요. 열흘 전쯤에 무료 서비스 종료...
제미나이 갖고는 부족하고
챗GPT든 클로드든 무조건 하나는 써야 일을 하기 때문에...(솔직히 클로드로 마음이 기운 상태)
고민고민하던 차..
젠스파크 접속해보니 블랙프라이데이..?
월 19.99달러에 12개월에 부가세 별도 어쩌구 해서 연간 약 25*.**달러 정도였는데..
15*.**달러로 결제했습니다. (지금 보니 할인 끝난 듯하네요.)
환율..ㅠㅠ
성에 차는 대로 다 쓰면 ai에만 월 100달러 갖고도 부족할 거 같아요..ㅠㅠ
제 경우 구글 외 최소 한 개. 그러니까 총 두 개는 기본으로 깔고가야 할 거 같아요..
예전에는 프리랜서가 밑천 안 드는 직업이었는데...
다음달은 오피스365 연간결제하는 달이네요..ㅠㅠ
지난달까지는 챗GPT까지 살아 있었던 데다가 젠스파크는 공짜...라는 느낌이 강해서..
거의 클로드 원툴로 사용했습니다.(AI 채팅)...LLM은 들어가면 채팅창 하나 달랑 있어서 썰렁..한데 얘는 뭐가 많이 복잡해보이죠. 시간 나면 에이전트 서비스를 한 번 파볼 생각입니다.
가장 큰 강점은 많은 메이저 AI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거겠죠.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등을 하나의 서비스로 다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LLM뿐 아니라 이미징, 영상 등 AI도 대부분 가능하고요. LLM은 들어가면 채팅창 하나 나오고 썰렁한데 젠스파크는 기본적으로 에이전트 서비스라 뭔가 메뉴가 되게 많습니다.
여러가지 AI 작업결과를 통합해서 뭔가를 얻어낼 때 좋죠.(위에 썼듯이 저도 클로드 원툴로만 거의 사용해서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초보자라면 이거 하나 갖고 맛보기 하기 좋죠. 개인적으로 구글은 제미나이 말고도 다르 애들 때문에 거의 필수라고 생각되는데....그게 아니라면 이거 하나 갖고 전천후로 활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AI 포탈?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나마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이거 하나 가입하면 어지간한 AI는 거의 다 써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이 만든 에이전트도 제법 있구요
챗지피티도 쓸 수 있는데 오히려 싸네요?
챗GPT 고유기능...GPTs나 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존도가 크지 않으시다면 젠스파크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가격은 좋은것 같은데... 문제는 원서비스 대비 답변은 괜찮나요? 보통 이런 서비스는 토큰 아낄려고 답변수준이 처참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젠스파크는 거의 클로드 소넷으로 고정해 쓰고 있고 같은 작업을 GPT나 제미나이에 거는 경우도 많은데 젠스파크 클로드가 가장 결과가 좋았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918097?c=true#149343384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