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순재 선생님이 작년에 드라마 <개소리>로 KBS 연기대상 처음으로 받으시고나서 하셨던 멘트 중 하나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정말 평생 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미스터 순대..하이킥 할아버지.그리고 저는 사극을 좋아하는터라 정말 많이 좋아하던 배우님이셨습니다.왕 역할이든 평범한 역할이든 다 잘 하셨었죠.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연극 무대까지 열심히 하시던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많은 국내.해외 스타들이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세월이 흐른다는 증거겠죠?..
많은 동료 선후배분들 방송국.영화.드라마 제작진들 관계자분들이 추모하실것 같고,3사 연기대상에서도 故이순재 선생님을 깊이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것이라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Vollago
제가 아는 인물을 이렇게 또 보내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에겐 너무나 배우로 친숙한데
배우인생에 잠시 외도일뿐
배우로 기억되시겠죠
명복을 기원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369666CLIEN
예전 실제로 뵙고 같이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할아버지의 모습이셨는데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래봅니다.
편히 쉬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ㅠ
삼가고인의먕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아직도 엄청 정정하시다는 생각을 했는데..
늘 좋은 드라마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당신을 오래 기억할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렸을때 하이킥부터 꽃보다 할배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고마웠습니다
전에 한번 지나가다 뵌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제가 아는 배우분들이 이제 고령으로 돌아가시는
일이 점점 많이 생기는군요..
제가 점점 나이 먹는것을 느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발이 아버지니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활동하시던데 연세있으신 분들은 급하게 진행되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시상식을 못봤었는데 지금보니 많이 여의셨었네요..
6.29 직전에 다니던 공장에 전두환 비판과 학생운동 비판하면 안 된다고 대자보 붙였다고
20살의 나는 온갖 협박과 조롱을 당했죠
이 씨는
단 한 번도 국민을 학살한 매국노당을 비판하기는커녕 의원으로 부역자 노릇했습니다.
민주화 이후에도 내란당의 전신이 벌인 어떤 만행에도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따위는 없는 비굴한 삶이었습니다.
그가 부역한 매국 정당이 내란까지 벌인 세상에서
이런 비판이 정치 과몰입이 아니라 그의 삶이 죽음으로 포장되는 현실이 웃긴 현상이라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인으로 봤을땐 최소한 국민께 사과정도는 있었어야 하지 않는지 ...생각됩니다.
연기는 많이 오래 했지만 잘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신구 선생이나 변희봉 선생은 확연히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입니다.
민중보다는 언제나 기드권 세력의 덕으로 충분히 누르고만 떠난 인물일뿐....
우리 시스템이 518 가담자, 독재 부역자들을 감방에 넣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도 이에 딱히 문제의식을 못느낀다는 것이겠죠.
대통령과 총리께서도 고인에 대한 추억위주로 추모 하시더라구요.
결국 추모 메시지를 내나 안내냐에 문제고, 대통령과 총리는 메시지를 내는 선택을 한거구요.
그 분들이 정말 추모를 해서 메시지를 냈는지, 단지 사회명사가 죽었으니 메시지를 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근본적으로는 대통령도 메시지를 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시민 사회 분위기 (소위 1찍 커뮤니티에서도 추모를 하는) 때문에 정치적인 이유로 메시지를 남길수는 있다고 봐요. 전 선당후사하는 사람이라서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민정당 부역자에게 추모를 하는 선생님과 다른 분들입니다.
대통령이 추모 했다고 그게 정당하다는 논지인가요?
공과는 일단 뒤에 평가하고 추모까지는 하는 여론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대배우이고 워낙 인지도 높은분이라 정부에서도 정치권도 외면할수 없고 또 동료선후배들도 깊은 가르침이나 추억이 많아서 하는것일겁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건지요?
그럴 상황도 많을수 있죠..
비중이 다 연기 인생으로 쏠린것 같습니다.각계각층 모두.
늙어서 까지 건강해 연기를 이어온것이 지금의 연기자로서의
높은평가를 받나 싶네요
이사람은 젊어서 부터 지금의 국힘쪽 쭉 지지하거나
직접 그쪽편에서서 정치도 한사람이죠
그건 자신의 선택이니 그럴러니 하겠는데
이명박이가 대선 출마할때 좀 좋지않은 방법으로 지지선언 하는것 보고서
실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고인이 됐으니 명복은 빌어줄께요
당시의 뉴스기사 입니다 https://v.daum.net/v/M0L4TqQz1D?f=p
훈장까지 준다는 게...
독일은 100살 가까운 수용소 경비까지 찾아서 감빵에 보냈죠
이순재는 광주학살을 하고 출범한 민정당의 1급 부역자입니다.
이순재가 과거 흑역사 속에서도 최소 인간 취급받으려면
자신이 적극 지지했던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도 벌어졌던 후배들에 대한 블랙리스트 마녀사냥에서
대 선배로서 항의해야 했습니다.
이순재 최불암 같은 것들이 늙어 디질때 까지 기득권에 부역하면서
방송계를 누빌 때 민주주의 시민과 연대한 많은 후배들이 방송에서 퇴출되고
부패한 언론에서 마녀사냥 당했습니다.
왜 과거 청산 . 내란 청산이 안 될까?
xia님 댓글처럼 범죄자에 대한 시민의식이 스스로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역풍 운운하는 게 먹히고 실제로 언론의 조작과 기만술에 얍샵한 시민정신이 부화뇌동하고요
지금의 민주당 정권이 사상 처음으로 입법. 행정부를 장악해도 저리 헤매는 게
이순재의 죽음이 온 세상에 미화되고
그 여론에 올라타서 훈장까지 준다는 코미디가 설명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