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5062CLIEN
이 글을 지난주에 썼는데.....
최근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감독이 대외 활동을 크게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나 봅니다.
- 클리앙에도 글이 있었습니다. 저격글이 아니므로 굳이 링크는 안겁니다.
제가 지난주에 쓴 글에서 언급했던 동아일보 기사에 나온 인적사항과 어느정도 일치하시는 분이기도 하구요.
그 분의 호불호라던가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행정가 경력이 2010년대 초에 끊긴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KBO 팬들의 눈높이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허구연 총재에 대한 호불호라던가 논란 역시 똑같이 김성한 전 감독처럼 차치하더라도.....
이 사람은 KBO 40년 역사 중 6년을 빼면 죄다 해설위원/행정가 경력이라는거고....
그 6년도 4년은 국내, 2년은 해외에서의 현장 지도자 경력이었습니다.
- 물론 실패했지만요.
이를 통해 누적된 데이터로 타 국가의 야구협회/리그 사무국간의 교류를 개인적인 인맥까지 동원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허구연 총재가 규격 외 인사이긴 합니다만
행정가 경력이 10년 동안 끊긴 야인을 규격 외 인사의 후임으로 앉히기에는...........................
게다가 그 경력조차 '~~~장' 등 책임자로서의 경력이 아닙니다.
차라리 최근에 있던 리틀야구총재선거에 출마를 했었으면 모를까요.
- 배우 김승우가 당선된 그 선거입니다. 이 분 역시 호불호를 차치하더라도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사람이긴 해서....
KBO는 물론이고 KBSA 활동도 안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물론 근본적인 문제는
야구 행정가 풀이 매우 처참한게 가장 큰 문제점이긴 합니다.
동시에 규격 외 인사가 총재라는 것에서 벽이 큰 것도 사실이구요.
그럼에도 눈높이가 안맞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성민규 전 롯데 자이언츠 단장이 더 나아보인다는 말도 있으니....ㄷㄷㄷ
- 최근까지도 행정가를 했다는 점.........
- 물론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민주당=호남당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이야기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일반론적인 내용에서는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지금이 일반론적인 상황은 아니죠.
WBC가 앞에 있고 프리미어12도 예정된 상황이라 실무레벨에서의 행정력을 궤도 위로 끌어올리 못한 상황이면 총재 자체의 행정가 경력도 중요합니다.
돌아와요! 하이난!
늘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주던 하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