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제가 아래 글을 올리며 복지예산 삭감을 지시한 김동연 도지사를 비판하였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5753
그러나 다행히도 오늘 원상복구 기사가 나와 알려드려요.
https://v.daum.net/v/20251121113510532
경기도 "복지예산, 죄송하다…필수불가결 예산 복원하겠다"
경기도가 연일 논란인 복지예산과 관련, 사과의 뜻을 밝히며 도의회와 협력해 복원하겠다고 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다”며 “어르신, 장애인, 고립은둔 청년, 아동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과 직결된 예산을 두고 다소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에 노인상담센터 지원비, 노인복지관 운영비 예산 등 주요 필수불가결한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복지 현장의 혼란과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이어 “도 집행부는 의회와 적극 협력하고 복지 관련 단체들과 긴밀한 협의로 예산을 조정해 필수불가결한 예산이 복원되도록 하겠다”며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위치에 계신 분들의 복지 연속성과 안정성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대한 의회와 협력해 복원률을 높이라는 지침을 주셨다”며 “이번 예산의 복원 노력에 이어 추후 집행이 가능한 사항을 추경을 통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고 부지사는 “경기도에 복지후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도민들께서 삶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원칙과 방향에서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어 “의원님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대한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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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에 대한 제 기조는 지난 글과 같습니다.
또 김지사는 새 정부, 이재명 대통령 핑계 대는데요.
지난번 인터뷰 때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복지예산 축소한다 말하고
이번 기사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복지예산 증대인가요?
그리고 본인이 지시해서 발생한 상황인데
그러면 본인이 나와서 해명해야죠.
계엄 일으켜놓고 한덕수에게 “APEC, G20 나 대신 가라” 라고
지시한 윤석열의 모습이 보입니다 제겐.
지선 나올 생각 마세요. 예?
의원님들.. 정치인들.. 제발 얼씬거리지 마세요.
얘도 줄 잘 섰지… 원래 국힘 들어가려고 한 걸
경기도 지사 준다니까 민주당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