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 이야기만 한트럭 쏟아내니까, 이게 원래 민주당 텃밭인 뉴욕이래서 그런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미국 미니선거는 그보다는 훨씬 더 분명한 시그널을 줬죠.

씨애틀 시장 당선자인 Katie Wilson입니다. 벌써부터 씨애틀의 "맘다니"라 불리우고 있죠. 여기도 민주당 텃밭이라구요? 근데 기존 빅테크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 소속 현직을 누르고 "과반"을 먹고 당선됩니다. 이분은 심지어 민주당 소속도 아니고 40대 초반 풀뿌리 지역활동가 출신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극)우파가 극혐하는 시민단체 출신 운동권인거죠. 내놓은 공약도 맘다니와 비슷합니다. affordability와 공공성 강화. 다 누가보기엔 "빨갱이"스러운 정책인거죠.
스타벅스가 있고 아마존이 있고 보잉사가 있는 미국 최대 부자도시 씨애틀에서 왜 풀뿌리 운동가 출신이 과반먹고 시장에 당선되는가? 바로 이들 사민주의자들이 비판하는 빅테크 꼭대기에 있는 사람의 말을 빌려보죠. 팔란티어 창업자인 피터 틸 (Peter Thiel)의 2020년 이메일이 다시 회자되고 있죠.

요약하면 2020년 (2025년도 똑같죠) 현재 미국 자본주의는 젊은 세대에게 작동하지 않는다 (isn't working)입니다. 빅텍 억만장자인 틸이 그렇다고 무슨 사민주의를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그는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보고 있던거죠.
그럼 그게 뭐냐, 대학졸업하고 22살이 된뒤 미국 청년들은 이제 생존자체가 문제가 되었다는 겁니다. 뭐 이런문제 30년전에도 그랬다는 분들 제가 확 와닿게 예를 들어드리죠.
22살 졸업하고 어떤 학부생이 운이 좋아 빅테크에 취직을 합니다. 그러면 그 22살은 자기가 나온 대학의 공대 정교수 연봉보다 더 많은 돈을 22살부터 받습니다. (그래서 졸업할때 이 친구가 교수한테 밥을 사도 이상하지 않죠) 그런데 이런 일자리는 소수고 대부분은 그럭저럭 몇만불 받는 일자리에 가거나 그것도 못하는 겁니다.
여기서 한국과 결정적으로 다른점. 한 28-9세에 하던일 때려치우고 자영업을 하겠다고 창업을 하고 배우자도 만나서 결혼을 한다. 이거 훌륭하지 않나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는거죠.
집은 당연히 못사구요, 이 부부는 회사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회사를 안다니는 시간제 노동자, 자영업자들이 살수 있는 보험이 있긴 한데 너무 비싸고 보장성도 바닥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번 셧다운에 문제가 된 오바마케어가 2014년에 나온거죠.
보험만 없는게 아니죠, 아이가 태어나면 병원에서 딱 이틀 돌봐주고 3일차부터는 오롯이 이 둘의 책임입니다. 공공보육이 전혀 없는게 미국이니까요. 자영업이니 육아휴직 이딴거 없죠. 사는게 팍팍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하면 씨애틀같은 경우 아이하나당 한달에 2500달러를 우습게 넘어가죠. 애둘 어린이집 보낼봐에야 한사람이 집에서 애 보는게 더 낫다는게 과장이 아니죠.
그런 대다수 "서민 중산층" 이들에게 빅테크는 더이상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악의 근원이죠. 왜냐, 빅테크에 입성해서 20만불에서 시작해서 50만불 백만불 받는 사람들이 그 돈으로 뭐하겠어요? 결국 부동산 주식 코인에 돈을 넣어서 자산가격만 폭등합니다. 그러니 2백만불부터 시작하는 산호세(샌프란)에 살면서 애들 공립학교를 보내는데 학교에 미술선생님이 없는 촌극이 일어나죠. 왜냐 집값이 2백만불이 시작인 동네에 박봉의 미술선생님은 살수가 없거든요. 굳이 집값 싼곳에 가서 편도 1-2시간 운전하면서 여기 부촌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이유도 없구요. 결국 샌프란이나 씨애틀 뉴욕에서 고연봉자들이 올려놓은 자산가격 버블에 서민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게 지금 미국입니다.
결국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겁니다. 한국의 우파화된 20대가 트럼프를 좋게 보고, 특히 트럼프의 PC에 대한 적대감에 대리환호하고 있는데 기성세대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으로 여기에 동조하고, 한국언론은 미국의 사례를 마치 PC하면 망한다는 식으로 그려내는 건 미국의 현실과는 1도 맞지 않은 이야기라는 거에요. PC그딴거는 미국 정치판에서 마이너 of 마이너 이슈입니다. 지난 대선도 이딴 마이너한 이슈가 아니라 살기 퍽퍽해진 중하류층이 바이든의 인플레이션에 보복심판 투표를 한거에요.
근데 이제는 단순히 현직대통령을 심판하겠다는 차원이 아니죠. 수틀리면 민주당도 쓸어버리겠다는 기세입니다. 실제로 미국 민주당은 그냥 빅테크 빨아주는 연성 우파정당 이상이하도 아니었죠. 빅테크가 미국 경제를 이끈다는 레토릭은 얼마정도는 먹혔지만 이제는 더이상 사람들이 그거 믿지 않아요.
정확히 1년뒤 미국 중간선거에서 이 젊은층의 분노를 읽지 못하면 미국 민주당은 의외로 고전할거라 예상합니다. 아래 맘다니 당선의 연령대별 득표를 곱씹어 봐야겠죠. 18-29가 "성별 불문"하고 80% 몰표를 줬죠. (한국에서 지난 총선때 18-29세 남성 70%가 보수+극우에 몰표를 준거를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얼마나 페미나 PC주의 따위는 마이너로 취급받는 다른 정치지형인지를요)

현직 미국으로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저는 한국에서도 이런 물결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자산가치펌핑해서 경제살리려는 방향은 결코 지속가능하지 않아요. 그리고 본인이 한국적 맥락에서 "여튼 난 페미는 싫어"라고 할수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언론이 미국정치 가져와서 PC에 대해 떠드는 것에 너무 현혹되지는 않기 바랍니다. 한국의 보수(극우)가 바라는 반PC 구도에 동조할 이유가 있나요?
심지어 의료부분은 아주 작살이 나고 있어서
수억원의 대출을 받고 의대가서 의사가 된다음 40살 까지 죽어라 학자금 대출 처리하고 나면
이제 수십만달러의 모지기 대출 20~30년 남은게 미국 20~30대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실리콘 밸리의에서도 수십만 달러를 받지 못하고 수만달러 받으면 캠핑카에서 살게되는거고요..
거기에 물가가 오르니 이제 더이상 못살게다 하고 있는거죠
제가 3~4년전 여기에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큰영향을 미칠거라고 계속 올렸는데 다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격지 않으면 체감하기 힘들죠
1976년작 네트워크 명장면의 댓글에 미국인들이 한탄이 많아 질수록 미 민주당 아니 급진진보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두가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알죠. 이건 불황입니다. 모두가 실직 상태이거나,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합니다. 달러의 가치는 5센트짜리밖에 안 됩니다. 은행들은 파산하고 있고, 가게 주인들은 계산대 밑에 총을 숨겨둡니다. 깡패들은 거리에서 날뛰고 있는데, 아무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끝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공기가 숨쉬기에 부적합하고 음식이 먹기에 부적합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앉아서 TV를 보고, 지역 뉴스 앵커가 오늘 하루 15건의 살인과63건의 강력 범죄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마치 그것이 당연한 일인 것처럼요.
우리는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나쁜 것을 넘어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마치 모든 곳, 모든 것이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외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집에 앉아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서히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오직
"제발, 적어도 우리의 거실에서만은 우리를 내버려 두세요. 내 토스터와 내 TV, 그리고 내 스틸 벨트 라디오만은 갖게 해주세요. 그러면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요. 그냥 우리를 내버려 두세요."
하지만,
나는 여러분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화를 내기를 원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시위하거나, 폭동을 일으키거나,
국회의원에게 편지를 쓰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에게 뭐라고 쓰라고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는불황과 인플레이션, 러시아인들, 그리고 거리의 범죄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내가 아는 것은 여러분이 먼저화를 내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은 "젠장, 나는 인간이다! 내 삶은 가치가 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니 나는 여러분이 지금 당장 일어나길 원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의자에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바로 지금 일어나서 가기를, 창문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 머리를
밖으로 내밀고 소리치기를 원합니다.
"나는 지옥만큼 화가 났고,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지금 당장 일어나기를, 일어나서 창문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 머리를 내밀고 소리치기를 원합니다.
"나는 지옥만큼 화가 났고,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것을 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불황과 인플레이션, 석유 위기에 대해 무엇을 할지 알아낼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의자에서 일어나세요. 창문을 열고 머리를 내밀고 소리치세요. 그리고 외치세요
. "나는 지옥만큼 화가 났고,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 당신은말해야 합니다. "나는 지옥만큼 화가 났고,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요. 창문을 열고 머리를 내밀고 계속 소리쳐요. 그리고
외치세요. "나는 지옥만큼 화가 났고,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최근 대도시 치대에 진학한 학생이 4년간 써야할 돈이 년 15만달러 4년 60만달러더군요. 원화로 환산하면 8억5천을 치과의사 면허에 투자해야 하는거죠.
하물며 상층부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도 이 미친 비용에 허덕이는데 대부분의 중하위층 미국인들은 지금 사는거 자체가 도전인 상황이죠.
당장 오바마 케어 박살나서 무보험자들 속출한텐데 뭔일이 생길지 한치앞도 예측이 안되네요
와우... 사회가 미쳐 돌아가네요
미국에서 PC이슈가 선거에 영향 먼지만큼도 못 미친다면, 그건 진보적 투표 성향의 대도시 이야기겠죠.
지난 미대선에서 PC,WOKE 이슈는 공화당 지지자들 집결에 핵심적인 이유였는데 그걸 혐오를 조장한다고 주류언론에서 비판했던겁니다.
지난 미국 대선(2024년 11월)에서
'woke' 이슈는 매우 큰 이슈였으며, 특히 공화당 캠페인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 용어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주요 문화 전쟁(culture war)의 핵심 주제였습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들은 'woke' 정책에 대해 양분된 시각을 보였습니다. 56%의 미국인이 포용성이라는 이름의 정책이 과도하다고 생각했으며, 독립 유권자(independent voters) 중 상당수(42%)가 'woke'를 모욕적인 용어로 간주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2020년 대비 2024년 선거에서 독립 유권자들의 지지를 더 많이 얻는 데 기여했습니다.
미대선 후 분석가들은 트럼프의 승리가 'woke' 좌파에 대한 거부이며,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유권자들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 중 하나로 해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woke' 이슈는 유권자들의 이념적 분열을 심화시키고, 특히 공화당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https://www.pewresearch.org/politics/2024/06/06/cultural-issues-and-the-2024-election/
https://www.nbcnews.com/politics/2024-elections/exit-polls
https://apnews.com/article/economy-issues-exit-poll-election-2025-ccd2cab49e6f7d6b310173d70ce570f8
https://news.gallup.com/poll/651719/economy-important-issue-2024-presidential-vote.aspx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2025/11/05/trump-2024-election-democrats-republicans-inflation/87090338007/
https://navigatorresearch.org/post-election-poll-the-issues-that-mattered-most-in-the-battleground/
24년 대선에서 Harris가 7개 swing state모두에서 졌는데 그 차이가 대략 1-3%입니다. 이걸 PC때문에 넘어갔다고 하면 이번 미니선거의 압승은 미국인들이 다시 PC나 Woke를 받아들이는 거라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버지니아 뉴저지는 여성후보가 나와서 주지사 당선 (버지이나는 역사상 최초 여성 주지사) 뉴욕주 시라큐스시는 시 역사상 최조로 흑인여성시장 당선. PC의 끝판왕 아닌가요?
그 7개의 swing state에서 진건 인플레이션으로 보는게 제일 합당하고 이번 이번 미니선거 내년 중간선거 그리고 3년뒤 대선에서도 공히 적용되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대도시에는 민주당 성향이니 PC가 별로 영향이 없다? 정말 선거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좀 당황스럽네요.
사람형상만 하고 나와도 민주당이 된다는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24년 선거결과를 보세요. 물론 해리스가 이겼죠. 근데 그 세부지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트럼프의 popular vote는 별로 늘지 않았는데 해리스의 득표는 20년 바이든 때보다 어마어마하게 줄었죠. 즉 민주당 전통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은겁니다. 그럼에도 이기기야 이겼죠.
이게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투표장에 안나온 민주당 지지자들이 PC 나 Woke에 진절머리가 난 건지 아님 살기가 너무 팍팍해서 투표거부로 의사표현을 한건지.
지난 미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경제였습니다.
해리스 지지자들 91%가 경제가 매우 좋거나, 좋다고 응답했고, 트럼프 지지자들 70%는 경제가 좋지 않거나,나쁘다고 응답했습니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이 짤은 해리스가 왜 트럼프에게 진건지 설명하는 짤인데 올리더군요.
LGBT 유권자층에서 해리스는 86%, 트럼프 당선인은 12%로 트럼프를 앞섰습니다.이는 트럼프가 바이든을 상대로 LGBT 유권자층에서 27%의 지지를 얻었던 2020년보다 15%p 상승한 수치입니다.해리스는 지난 5번의 대선에서 어떤 민주당 후보보다 LGBT 유권자들의 지지를 더 많이 얻었습니다.
미민주당이나 미공화당이나 PC, WOKE 를 지지자들 집결에 적극적으로 이용한게 분명했는데 무슨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시나요.
문제는 경제야, 이걸 도외시하고 낙태, 젠더 문제에 더 치중했으니 스윙주에서 죄다 패배한거죠
시애틀 예를 들어봅시다.
어차피 미민주당 찍는 대표적인 진보적 투표성향 도시이고, 이번에 케이티 윌슨이 왜 당선됬나요?
시애틀 시장후보들 어차피 PC 지지 성향이니 누가 더 진보적인가 이 경쟁해봐야 별 이슈가 안 되는거고,
민주 사회주의 표방하는 케이티 윌슨이 맘다니처럼 임대료 같은 민생이슈를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고 어떻게 실현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은 별로 안 보이지만, 그래도 낫겠거니하고 찍어준거 아닙니까?
TV광고의 대부분은 트럼프가 부자를 살찌운다면서 자기는 중산층 경제를 복원할거고 Grocery 가격을 낮추겠다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도 LGBTQ거의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딱 하나 건드린게 transgender 운동선수였고 그 외의 이슈는 캠페인 티브이 광고에 등장한적이 없어요. 트럼프 캠페인의 99%는 바이든이 인플레이션으로 경제박살냈다는 이야기 녹음기처럼 반복재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양측다 경제문제에 올인했는데 해리스는 바이든이 져야 할 책임을 대신지고 진것이고 이번에는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대패한겁니다.
Woke가 그리 문제라면 이번 미니선거에서는 그 이슈가 단 한개도 안나왔을까요? 그렇게 써먹기 좋은 소재라면요?
답은요.. 원래부터 한줌도 안되는 영향력이기 때문이에요.
쿠오모는 민주당이니 친페미니스트고 낙태권을 찬성하나요?
어차피 후보들이 PC를 지지하니 마니 다 소용없고가 아니고 그게 원래부터 별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인 문제일 뿐이라는 겁니다.
억만장자들을 응징하자면서 맘다니 당선 확정되니 조지 소로스 아들이 맘다니하고 찍은 사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소로스 재단은 지난 10년간 맘다니의 당선을 지원한 진보 성향의 여러 단체들에 거액을 간접적으로 후원했습니다
소로스의 열린사회재단은 맘다니 캠프를 지지한 '워킹 패밀리즈 파티(Working Families Party, WFP)' 및 9개의 다른 좌파 단체들에 총 3,700만 달러(약 517억 원)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WFP에 대한 지원: 특히 워킹 패밀리즈 파티는 2016년 이래 소로스 재단으로부터 2,370만 달러 이상을 지원받았으며, 이 단체는 맘다니의 주요 지지 기반 중 하나였습니다.
소로스는 직접적인 선거 기부보다는 그를 지지하는 광범위한 진보 네트워크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맘다니의 선거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맘다니가 월가의 억만장자들에 대한 증세를 공약하며 그들의 반발을 샀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미민주당의 구태정치에 질려서 파격적인 포퓰리즘적 공약을 내세운 민주 사회주의 계파 인물들이 당선되는 현상이 문제있다는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억만장자들이 공화당,민주당 양당 정치를 주무르는거야 어제오늘일이 아니고,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버니 샌더스가 어떻게 수년간 2,300만 달러를 빅 파마에게 정치후원금으로 받는겁니까?
라파엘 워녹은 1,400만 달러, 엘리자베스 워런은 1,0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습니다.
공화당 민주당 양당 저렇게 모두 대형 제약회사 로비의 영향력 안에 있는거고, 억만장자들을 적으로 규정해서 자기 들 선거는 이길지 모르지만, 억만장자들 손아귀에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진보적 투표 성향의 미민주당 독식 대도시에서 PC 이슈는 별 이슈가 못 된다고요.
지난 미대선 이야기를 하는데 왜 뉴욕같은 대도시 예를 드시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트럼프를 반페미·반PC 상징으로 보는 건 20대 우파화된 분들 사이에서 통하는 부분입니다. 기성세대 남성들이 페미니즘 반감으로 동조하는 것도 그렇고요. 하지만 본문에도 적혀있듯 이게 미국 현실과 “1도 안 맞는다”는 겁니다. 트럼프 승리는 중하층 경제 불만이 스윙 스테이트를 휩쓴 결과입니다. 게다가 미국 공화당을 한국 보수 모델로 보는 건 트위터에서나 통용되는, 현실과 동떨어진 왜곡된 주장일 뿐입니다. 2025년 지금 트럼프 2기 들어서면서 젠더 갈등이 재점화됐지만, 한국 미디어에서 “PC 하면 망한다” 프레임으로 과도하게 연결짓는 건 2022년 우리 대선 패턴 반복입니다. 경제 무시하고 문화 이슈만 강조하면 현실과 괴리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미대선 이야기 하는겁니다. 뉴욕,시애틀 같은 대도시에서 WOKE 이슈는 누가 더 WOKE 한지 경쟁해봐야 표심에 별 영향이 없습니다.
지난 미대선
PC WOKE 이슈를 공화당 지지세력 집결에 이용했다 = 맞음
PC WOKE 이슈를 민주당 지지세력 집결에 이용했다 = 맞음
미민주당 지지하는 미영 주류언론이 PC WOKE 가 미대선이슈로 등장해서 지지자 양분,갈등심화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 맞음
미국 현실에 1도 안 맞는다, WOKE 광풍은 트럼프 집권으로 패배했다는 분석이 나오니 이젠 별 이슈가 안 되는거죠. 블루스테이트,블루시티에서 WOKE 공식폐기 했습니까? 그 동네에서나 지지고 볶으니 별 이슈가 안 되는거고,
베버리힐스 골드짐 탈의실 사건이나 전국적 이슈가 되는거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이게 전국적 대선 결과의 주된 동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WOKE나 PC 이슈는 문화 전쟁의 일부로 양분을 일으키긴 했지만, 출구조사(Pew나 Gallup 데이터)에서 경제가 80% 이상의 유권자가 꼽은 압도적 1위 이슈였습니다. 트럼프 승리는 중하층의 인플레이션 불만과 보복 투표가 스윙 스테이트를 결정지은 결과입니다. 블루 스테이트나 블루 시티에서 WOKE가 여전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게 전국 선거를 좌우하지 않았어요. 트럼프 집권 후 WOKE가 "패배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건 공화당 관점의 프레임일 뿐입니다 – 실제로 2025년 지금도 대도시에서는 지속되지만, 전국적으로는 경제 정책(인플레이션 완화, 관세 등)이 더 뜨거운 이슈죠.
베버리힐스 골드짐 탈의실 사건(트랜스젠더 여성과 여성 회원 충돌로 멤버십 취소 논란)도 말씀하셨는데, 이건 최근(11월 초) LA 로컬에서 터진 문화 전쟁 사례입니다. Fox나 NY Post에서 보도됐듯이 반WOKE 측에서 이슈화됐지만, 전국적 대선급 이슈는 아닙니다. 오히려 트럼프 2기 들어서면서 이런 로컬 사건이 X나 미디어에서 과장되며 "WOKE 광풍" 프레임으로 소비되는 거예요. 이 댓글들처럼 공화당 관점에서 WOKE를 강조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런 관점은 미국 현실을 전체적으로 왜곡합니다.
문제는 다음 중간선거일겁니다. 트럼프가 본인이 구심점이 되어서 표를 받는 선거도 아닌데다가, 체감 경기는 박살나고 있고, 체감 물가는 뜨악 소리나오는데, 의료보험까지 다 오르는 상황이니 공화당 입장에헝 힘든 싸움이 될겁니다. 지금은 PC고 나발이고가 된 상황이죠.
위에 제가 단 댓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이 댓글 다시 읽어보시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3970?c=true#150731644CLIEN
'지난 미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경제였습니다.
해리스 지지자들 91%가 경제가 매우 좋거나, 좋다고 응답했고, 트럼프 지지자들 70%는 경제가 좋지 않거나,나쁘다고 응답했습니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이 짤은 해리스가 왜 트럼프에게 진건지 설명하는 짤인데 올리더군요.'
골드짐 사건은 흑인 레즈비언이 탈의실에서 하반신노출한 MTOF 트렌스젠더 (과거 부인을 폭행해서 턱뼈골절시킨 전과, 마약판매전과자) 에게 항의하자, 항의한 레즈비언 회원의 골드짐 멤버쉽을 취소해버려서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위이너(어마어마한 트랜스젠더 옹호, 소아성애는 잘못된 컨셉이란 미친 소리까지 하는 동성애 혐오를 오히려 부추킨다는 미친 WOKE) 에게 항의하던 사건입니다.
WOKE 광풍은 WOKE 패배로 끝났고 현재 기준 미국 전국적 이슈가 아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한가지만 이야기하죠
"베버리힐스 골드짐 탈의실 사건이나 전국적 이슈가 되는거죠" 이딴 지엽적인 이야기 전국적 이슈 된적이 없습니다. 이게 전국적 이슈라면 전국적 이슈되는 뉴스는 하루에도 수십가지는 되겠네요.
그리고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WOKE로 지지층을 결집시켜려 한적이 없어요. TV광고에 WOKE이슈를 단 한번도 말한적도 없고 해리스가 역사상 최초의 흑인여성 대선후보였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별다르게 강조하지도 않았습니다.
님 말대로 민주당이 WOKE로 지지층을 결집했다면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미국에서 WOKE세력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20년 대선 바이든 1110만표 득표 트럼프 608만표 득표 24년 대선 해리스 927만표 득표, 트럼프 608만표 득표.
왜 woke의 지지를 받는 해리스 표는 무려 200만표나 사라졌을까요? 어차피 캘리는 민주당이 이기니 투표장에 안가니까라고 대답할 생각이시라면 미국 대선투표에서 유권자는 대통령후보만 뽑지 않아요. 다른 수많은 선거를 동시에 합니다. 그러니 200만표나 빠진거는 심각한 현상이죠. 20년 바이든을 지지한 사람중 한 200만명이 민주당에 woke에 진절머리가 나서 등을 돌린건가요?
또 이렇게 물어볼까요. 여론조사에서 1%까지 좁혀진 뉴저지 주지사선거에서 님 말씀대로라면 파란색 주성향이니 민주당은 WOKE 강조해서 지지층을 결집해야 하잖아요. 안그래요? 지금 한표가 급한데, 게다가 민주당 후보는 여성.
그런거 전혀 없이 그냥 경제이슈 하나로 공화당후보 표 까보니 14%차로 압살한겁니다. 이게 경제문제에서 수세에 몰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극적으로 증명하죠.
그래서 평론가들이 딴 곳이 아니라 뉴저지 주지사 선거가 내년 중간선거 결과를 미리 보여준다고 하는 겁니다.
경제 이슈로 지난 미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겼던거고, 다가오는 중간선거는 트럼프 경제 정책 실패로 공화당 패색이 짙다는데 동의합니다.
woke 이슈는 지난 대선에 양당 지지자 집결에 이용된 이슈였고, 경제가 가장 큰 표심을 좌우하는 이슈이다, 젠더 이슈는 더 이상 선거에 큰 영향을 못 미친다는게 제 댓글이었는데, 누구와 설전을 하시는건가요.
지난 대선에서 WOKE이슈로 양당 지지자 집결자체가 안됐습니다. WOKE가 전국단위 선거에서 지지자를 집결시키는 요인이라면 이번에도 그랬어야 했고 내년 중간선거에서도 그래야만 마땅하죠. WOKE가 무슨 전기차 충천 볼티지를 얼마로 통일하자로 죽어라 싸우고 한쪽으로 결론나면 끝나는 이슈가 아니잖아요.
지금 그 어떤 누구가 내년 중간선거에 WOKE가 이슈라고 말합니까? 트럼프가 그렇게 대놓고 LGBTQ에 적대감을 표하고 있는데 왜 이게 이슈가 안되고 있죠? 이제 끝난 이슈이기 때문입니까?
이게 지지자를 결집시킬 유용한 수단이면 민주당이 내년에 그래야죠. 과연 그럴까요? 안그럴거다에 오백원 겁니다.
내년 중간선거에 WOKE가 이슈가 될거라고 님이나 저나 주장하지 않았는데 누구와 설전 중이시냐고요.
역사의 가정은 없지만 만일 해리스가 swing state 7개에서 5개 먹어서 대통령이 되었으면 WOKE의 위대한 승리가 되는건가요? 님 말대로 민주당은 WOKE로 지지자를 결집시키려 했다면서요.
그 1-3%로 대통령 이름이 바뀌는 선거판이고 인플레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다른 이슈는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다 개잡주고 이건 20년 대선 24년대선 이번 미니선거 내년 중간선거 그리고 28년 대선에서도 그냥 WOKE는 개잡주 취급하면 됩니다.
그래서 묻는 겁니다. 미국사회에서 WOKE로 인한 사회갈등은 끝난건가요? 제가 보기엔 지금도 죽어라 싸우고 있는데.. 님이 보기에 내년에는 WOKE가 선거판에 주요이슈일거 같아요 아닐것 같아요?
어떤 이슈가 사회에서 많이 회자되는 것과 그것이 선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가 아닌가는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특히 미국같이 승자가 주 선거인단을 다 먹는 제도하에서는 말이죠.
1. 일관성 부족
처음엔 WOKE/PC가 공화당 결집의 “핵심”이었다고 56%, 42% 수치까지 들며 트럼프 승리를 “WOKE 거부”로 해석하셨죠. 그런데 나중엔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댓글 직접 인용하시면서 경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인정하셨습니다. 골드짐 사건도 “전국적 이슈”라고 하시다가 “블루시티에서만 지지”라고 물러서니 앞뒤가 안 맞아요. 실제 2024 대선 출구조사에서 경제가 압도적 1위였습니다. Pew Research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 81%가 경제를 "매우 중요"하다고 꼽았고, Gallup에서도 경제가 22개 이슈 중 최상위로 나왔습니다. 경제 1위 동의하면서 왜 WOKE를 계속 끌어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 공화당 관점 편향
WOKE를 “광풍”으로 몰아가는 건 Fox·NY Post 스타일입니다. LGBT 지지율은 2020년 트럼프 27%에서 2024년 12%로 하락했습니다 – NBC News 출구조사 기준 Harris 86% vs Trump 12%. 그런데 님은 “15%p 상승”이라고 하셨죠. Scott Wiener 상원의원에 대한 “소아성애 컨셉 미친 소리”도 과장 왜곡입니다 – 실제 Wiener는 SB-145(청소년 LGBTQ 보호 법안)으로 QAnon 등 극우로부터 "pedophilia" 공격받았지만, 이는 사실 왜곡으로 판명됐습니다. Reuters 팩트체크에서 "캘리포니아 법안이 pedophilia 합법화" 주장은 거짓이라고 나왔어요.
3. 현실 왜곡
골드짐 사건은 2025년 11월 LA 로컬 논란일 뿐 전국 대선급 이슈가 아닙니다 – Tish Hyman(흑인 레즈비언)이 트랜스젠더 여성 Alexis Black(과거 폭행 전과)에게 항의하다 멤버십 취소됐고, Hyman이 Wiener에게 공개 항의한 사건이죠. Fox LA와 NY Post에서 보도됐지만,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건 과장입니다. 미니선거에서 18-29세 80% 몰표로 사민주의자(맘다니·Katie Wilson)가 당선된 건 젊은 층의 경제 분노 신호인데, 님은 “WOKE 패배”로만 해석하십니다. 실제 NYC 시장 선거에서 Mamdani 50.4% 승리, Seattle Wilson 승리는 젊은 유권자 지지(경제·주거 공약 중심)로 분석됩니다.
4. 원 포스트 왜곡
포스트는 PC/WOKE를 “마이너 of 마이너”로 보고, 트럼프 승리를 중하층 보복 투표로 설명합니다. 님은 양당이 WOKE 이용했다고 반박하지만 경제를 빼놓으시네요. 한국 20대 우파화·미디어 “PC하면 망한다” 프레임도 X에서나 통용되는 왜곡입니다.
결론적으로 님 댓글들은 공화당 관점에서 WOKE 강조하려다 일관성 잃고 데이터 왜곡으로 끝납니다. 대선은 복합적이지만, 출구조사처럼 경제가 지배적이었어요.
NY POST같은 렉카성 매체가 무슨 능력으로 전국적 이슈를 생산해냅니까? 그런 식이라면 FOX NEWS 앵커중 하나가 homeless들은 죽어도 된다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도 이것조차도 전국적 이슈가 된적이 없죠. 한국이었다면 아마 어느 한쪽이 작살이 나도 날 메가톤급 발언인데도 말이죠.
불과 한달전만 해도 찰리커크 사망국면에서 미국 보수(기독교)가 결집하는 거 보고 PC주의와 진보의 시간은 끝났다면서 관짝에 못질하던게 한국 언론이었죠.
근데 씨애틀 뉴욕에서도 무려 사민주의자가 여타 후보를 다 바르고 과반으로 당선됩니다. 뉴저지 주지사 14%는 그 어떤 여론조사업체에서도 예측못할정도로 처절하게 공화당이 발린거구요. 이정도 indicator가 주어졌다면 24년 대선때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은 수많은 유권자가 이번에 대거 기어나와 투표를 했는지 그들이 과거에는 어떤 불만을 가졌는지를 되새김해야지 여기서 개잡주 수준의 WOKE를 소환하면 이야기는 앞으로 전혀 나아갈수가 없죠.
또 AI 에 '공화당' 토킹 포인트라고 AI 답변 유도해서 복붙하시는군요.
골드짐 사건을 CNN,MSNBC 가 왜 보도를 안 하나요?
LGBTQ 커뮤니티 안의 갈등,모순이 표면화 됬으니 보도를 안 하고 뉴욕포스트 같은 찌라시들이나 보도하는거죠.
시애틀,뉴욕에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그 인물들이 무슨 성과를 입증해 보였단 말씀이신가요?
포퓰리즘적 공약으로 어차피 민주당 찍는 유권자들이 그 쪽을 선택한건데 그 공약이 안 지켜지면 더 사민주의적 공약을 내건 후보들이 당선되는건가요?
맘다니나 케이시나 자기 돈으로 페이첵투페이첵 생활을 해본 적이 없는 인물들이예요.
민주당 상원의원 페더맨은 어떤가요? 정장 거부하고 반바지에 노동자 옷 입고 다니면서 노조활동이나 했지 정작 본인은 노동자 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골드짐 사건은 폭스,뉴욕포스트에서나 전국적 이슈로 계속 보도하는거고, CNN,MSNBC 같은 언론들은 일부러 언급조자 안 하는겁니다.
맘다니와 윌슨이 어떤 성과를 입증해 보였는지 아닌지는 이 논의의 주요한 주제조차 안됩니다. 04년 오바마는 달랑 43세였는데 그때 뭐 한게 있어서 연설하나로 전국적 스타가 된건가요?
"맘다니나 케이시나 자기 돈으로 페이첵투페이첵 생활을 해본 적이 없는 인물들이예요."
이부분에서 어지간히 당선자들을 까내리고 싶으신거 같은데 저질 우파 유투버들이나 하는 이야기를 가져다 쓰시네요.
뉴욕주 빙햄턴 출신인 Katie Wilson이 옥스포드대학 졸업전 관두고 연고지도 아닌 씨애틀에 20대가서 20년동안 시민운동한건 님에게는 그저 paycheck to paycheck 생활이 아니니 관심 밖이신가 보군요.
폭스에서 보도한다고 그게 전국적 이슈가 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CNN에서 FOX뉴스 앵커 홈리스 관련 발언을 계속 보도한다고 그게 전국적 이슈가 되요? 안됩니까? 서로 잽이나 주고 받으면서 그런 이슈는 그냥 언제 있었냐는듯이 사라지는 겁니다. 마치 코인판에서 잡코인들 사라지는 것처럼요. 그런데 경제적 이슈는 저얼대 그러지 않거든요.
미국 대선 특히 연임을 앞둔 선거 (해리스는 중간에 관둔 바이든의 직접 후계자니)는 무조건 지난 4년간의 정치에 대한 심판투표구요, 미니선거나 중간선거는 다음 대선을 앞두고 현정권심판+미래에 대한 전망 즉 세대교체가 같이 일어나는 선거죠.
맘다니나 윌슨에 대해 까내리는건 온전히 님의 자유인데 여기서 paycheck생활을 해보기나 했나며 까내리는건 번지수가 틀려도 너무 틀린 이야기죠. 저친구들을 진짜 까는건 나중에 저친구들이 내놓은 성적표를 보고 해도 늦지 않아요.
팔란티어 창업자가 딱 님같은 방식에 경고하는 겁니다. 그렇게 계속 까내리다보면 계속 선거에서 질거라고.
메긴 캘리가 스콧 위이너 까는 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스콧 위이너가 얼마나 미친 정책과 없던 성소수자 혐오까지 만들어낸다는 비판을 들었던 인물인지도 모르고, AI 돌려서 '공화당' 토킹 포인트니 큐아논까지 갖다 붙이는군요.
폭스에서나 전국적 이슈라고 방송하지 CNN,MSNBC 는 언급조차 안 하는게 LGBTQ 내의 레즈비언과 트랜스젠더와의 갈등,모순이 표면화된 사건이라 그런거라고요.
풀뿌리 시민운동하던 케이시 윌슨이 홈리스 산업이라고 불리는 아무 성과없는 그 시민운동에서 뭘 입증해 보였나요? 42세 여성이 보육비 감당이 안 되서 교수하는 부모에게 손주 베이비시터 할 체크 받는게 정상적인가요?
캘리포니아에서 홈리스 구제,재활에 얼마를 썼습니까? 개빈 뉴섬 집권후 24~37 빌리언달러가 홈리스 관련 사업에 지출됬습니다. 근데 왜 캘리포니아 홈리스 수는 미 전국 1위 인거고 개선되는게 없나요? 그래서 홈리스 산업이란 소리 나오는겁니다. 포틀랜드시는 어떤가요? 노숙자 1인당 연 4만4천불에서 일부 보수적인 추정치에서는 1인당 9만 7천 달러를 쓰면서 노숙자 문제는 해결되는거 없이 그 예산 받아 노숙자 홈리스 구제하는 NGO Non Profit 단체들 일거리,먹거리만 제공하는 악순환의 연속인거죠.
미국에서 사민주의 후보가 당선되는게 얼마나 미국정치가 실패했는지를 반증하는거라는데 의미가 있는거지,
그 사민주의 선택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하는건 시기상조라고 님도 인정하시네요.
"폭스에서나 전국적 이슈라고 방송하지" 이 말 자체가 모순인거 아시죠? 폭스가 "정해주면" 전국적 이슈가 됩니까? 폭스 보시면서 "아 이게 전국적 이슈구나"라고 혹시 생각하신다면 뭐 더는 할말이 없어요. 저는 애초 CNN FOX같은 곳에서 하는 걸 보고 전국적 이슈가 뭔지 살펴보지는 않거든요.
사민주의가 성공할지 아닌지는 당선자가 paycheck 생활을 했냐 안했냐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이후 미국사회가 어떤 변화를 하게 될지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래서 님의 그런 접근 자체가 그냥 후져요.
저 당선자 둘은 욕이나 거하게 쳐먹고 커리어 엔딩할수도 있겠죠. 님같이 임기 시작도 안한 사람을 까내리려고 대기타는 사람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줄을 서 있으니.
그런데 저 젊은 정치인이 커리어엔딩을 하더라도 미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한 저런 인물들은 계속 출현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저런 친구들이 나와서 어느정도 순한맛으로 사람들의 불만을 희석시키는게 나을 수 있어요. 안그러면 정말 죽창들고 싸울수도 있으니까.
캘리포니아 홈리스 이야기하면서 뉴섬을 들고 나오는거 보니 그냥 본인 정체성을 드러내시는게 좋을듯해요. Woke, 뉴섬, 홈리스, paycheck 여기저기 잡탕 이야기 다 섞어 가니 이제 님께서 뭔 이야기를 하려는지 분간도 안됩니다.
그냥 가던길 열심히 가시기 바랍니다.
메긴 켈리가 ABC (2003~2004년) 폭스 뉴스 (2004~2017년) NBC (2017~2019년) 에서 일하다 NBC에서 왜 쫒겨났는지 찾아보세요. 마지막 직장이 NBC 였습니다.
20년 동안 '고귀한' 시민운동을 했으나 진정한 노동자의 고된 삶을 살아본적 없는 전업 운동가일뿐이란 비판은 나올만한 비판인겁니다,
맘다니는 부모가 백만장자에 우간다 상류층 게이티드 커뮤니티 사는데 뭔 사회주의를 운운합니까?
재스민 크로켓은 아버지가 목사고 사립학교 다녔던 중산층 흑인인데 왜 게토 흑인들 정체성 정치만 고집하나요?
AOC 는 바텐더 생활,인턴 생활이라도 했었죠.
사회 민주주의를 내세워 당선된 인물들이 어떻게 노동자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 전업 활동가에다가 빌리언에어들 정치후원금 받으면서 사민주의를 외치냐는겁니다.
케이티 윌슨이 풀뿌리 지역활동 운동가 출신이고 홈리스 문제에 지난 20년을 헌신했다면서요?
그래서 홈리스 산업이야기 하는거고, 대표적인 홈리스 산업 악순환이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이라 호출한건데 뭔 잡탕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이젠 문해력 문제까지..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뉴욕주 빙햄턴 출신인 Katie Wilson이 옥스포드대학 졸업전 관두고 연고지도 아닌 씨애틀에 20대가서 20년동안 시민운동한건 님에게는 그저 paycheck to paycheck 생활이 아니니 관심 밖이신가 보군요."
저 문장에 어디 "홈리스"가 있죠? 님 두뇌속에 홈리스 문제에 대한 편견이 도사리고 있어 자동소환이 되고 그게 뉴섬과 캘리포니아 홈리스까지로 진화했다면 송구스럽지만 그건 님의 사고과정에 문제이지 저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윌슨의 커리어는 홈리스문제가 아니라 공공교통운동에서 시작되죠. 이후 affordable housing에 관심을 가집니다. 2000년대 초반 씨애틀은 홈리스들이 터잡고 살던 도시조차도 아니었습니다.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들고와 뉴섬이 어쩌고 캘리포니아 홈리스가 어쩌고 하면서 잡탕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니가 그 이야기 한거 아니냐?"고 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여기에 Woke관련 폭스계열 유투브 계속 들고와서 혼자 떠드시는거 말리지는 않겠는데 그 정성이면 상대방이 논의하는 대상에 대해 한번 서치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멀리 안 나갑니다.
씨애틀 가서 케이티 윌슨이 시민운동했던 종목이 홈리스,주택 문제였습니다.
무슨 문해력을 운운하시나요? 님께서 케이티 윌슨이 무슨 시민운동을 했는지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으신건데요.
홈리스 문제 해결에 20년을 바쳤던 케이티 윌슨이 뭘 해결했냐고요.
그거 얘기하면서 개빈 뉴섬이 가장 비판받는 홈리스 산업 악순환 예를 드니까 무슨 FOX 계열 유튜브란 소린지.
메긴 켈리가 NBC 일했던 방송인인데 뭔 FOX계열 유튜법니까 ㅎㅎ
시리우스 계열 팟캐스터면 모를까
"케이티 윌슨이 풀뿌리 지역활동 운동가 출신이고 홈리스 문제에 지난 20년을 헌신했다면서요?
그래서 홈리스 산업이야기 하는거고, 대표적인 홈리스 산업 악순환이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이라 호출한건데 뭔 잡탕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님이 적은 글이에요. 저 글 혹시 벽보고 한 이야기 아니죠? 저한테 한 이야기잖아요. 저는 윌슨이 홈리스 문제에 20년간 헌신했다고 말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니까요. 제가 그런말 한적 있어요?
실제 Katie Wilson 시민운동의 주분야도 홈리스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Affordable housing과 홈리스운동은 같은 분야가 아니에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지 마시고 엄한 정치인 이력 왜곡하지도 마세요.
뉴섬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만은 알수 있었네요. 물론 안물안궁이긴 하지만요.
진짜 멀리 안나가요.
시애틀은 죽어가고 있다
2019년에 공개된 KOMO의 "시애틀은 죽어가고 있다" 다큐멘터리에서 대중 교통 이용자 연합의 케이티 윌슨은 시애틀 시의원들과 도시의 노숙자 산업 단지의 주요 인물들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노숙자 지원 서비스와 저렴한 주택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모으기 위해 대기업에 세금을 부과하는 불운한 "인두세"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시 조례가 되었지만, 여론의 반발로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폐지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대실패였습니다.
약 6년 후, 키이테 윌슨은 이제 시애틀의 차기 시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시애틀의 '노숙자 산업'과 결탁해 있으며, 실패한 노숙자 정책에 자금을 대기 위해 세금을 인상할 수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KOMO 다큐멘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2019년에 이미 케이티 월슨은 홈리스 산업과 결탁한 '풀뿌리 시민운동가' 였다고 비판 받았었습니다.
주분야가 주거문제였는데 홈리스 노숙자 문제와 상관이 없다고요?
https://www.seattlechannel.org/prtf?videoid=x91166
시애틀 시의회는 시민들의 엄청난 반발로 인두세 폐지안을 표결에 부친 지 한 달 만에 무산시켰지만,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홍보되었습니다.
케이티 윌슨과 다른 패널들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생활하는 이유는 집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이 도시에 아무런 조건 없이 무상 주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주의 깊게 지켜봐 온 사람들은 이것이 터무니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약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케이티 윌슨은 모든 사람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는 사회주의적 유토피아를 실현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얼마를 지출해야 한다고 말했을까요?
아래 링크에서 전체 회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59분쯤에 케이티는 다시 발언하며 "그 공백을 메우려면 50억 달러 정도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주거문제를 논하면서 넘쳐나는 시애틀 노숙자들 문제는 별개인건가요?
값싼 공공 주거시설을 세워주면 넘처나는 노숙자들은 자동으로 사라지나 보군요.
한국 지금 20대 인구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0세-10세 인구가 박살난게 문제지요. 한국의 20-30대가 공히 공공성을 더 강화하는 정치를 하라고 압박하면 기성정치인들 절대 그 목소리 무시 못하죠. 근데 한국의 20대 남성들이 반페미 혐오전선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한국의 기득권정당은 맘다니같은 도전이 없을테니 정치하기 쉽겠죠.
지금 빈부격차보면 혁명이 일어나 서민들이 기득권을 뒤집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심각합니다
사람들이 키보드로 타이핑이나 했던 "죽창"을 길거리에서 실물로 보게 될지 모릅니다.
자본주의 꼴랑 백년역사인데 지금이 가장 위기인듯 합니다.
현재의 경제 시스템은 리셋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청난 잉여 생산력은 자산가치의 폭등과 결국 빈부(국가간포함)와 실업을 잉태하고
캄보디아, 미얀마, 남미의 문제는 결국 국가간의 복지 없는 일면이고
국내로 한정하면 복지가 없다면 발생할 미래의 모습이
전 캄보디아, 남미 카르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부의 분배 (국제,국내 포함)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특히 돈복사하는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어떤 사회 문제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주 최부자집의 교훈을 항상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트럼프 당선도 사실 근본은 본문과 다르지 않습니다. 기존 기득권과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질린 사람들이 기존 시스템을 깨부셔달라고 트럼프를 찍은 겁니다.
트럼프 지지율이 곤두박칠 치는 이유도 뭔가 다를줄 알았던 트럼프가 결국 다를게 없다 그도 기존 기득권중의 하나고 그 증거가 엡스터인 사건 연류로 쐐기를 박는거죠.
지난 대선이 변화를 원하는 극우들의 목소리가 컸다면 이번에는 그 반대로 갑니다.
하지만 유심히 봐야할것은 두 열풍다 사회개혁을 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자본가들이 전부 가져가는 세상에 질린거죠
전에는 미국은 부자들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시스템에서 성공해 달사는 사람. 하지만 이제 그런건 젊은 시대는 사라졌습니다. 그냥 그들은 시스템을 이용해 착취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20-30년전이었으면 인론 머스크는 젊은 세대애 거의 영웅취급 받았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가 아무리 쿨하게 보일려고 노력해도 젊은 세대에 인기가 없기는 커녕 증오의 대상이 되고 있죠. 이제 젊은 세대가 기득권 자본주의를 보는 관점입니다
10-20대의 목표는 성공이 아닙니다. 일론 모스크 처럼 되는건 이미 벗어났어요. 그들이 원하는건 직업 굶지 않기 쉴수 있는 집 가족 그게 전부입니다. 성공에서 생존으로 가고 있습니다. 비기득권들은
민주당은 트럼프 지지율이 꼬라박고 있으니 유리한 위치에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은 민주당같은 흐리멍텅한 정당도 같이 심판하겠다는 기세죠.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온 나라들에서 극우가 창궐하는데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에서 새로운 정치실험이 일어날지를요.
(그리고 이제 "외국인들이 일자리 뺐고, 중국때문에 니들이 그렇게 가난해 진거야"라는 지난 2번의 공화당의 레토릭은 그 수명을 차차 다할것 같습니다. 맘다니나 Wilson같은 정치인을 열망하는 사람들앞에 공화당은 대항하는 논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중국악마화는 이제 너무 진부하고, 동맹국 때려서 관세 뜯는것도 이미 별 효과를 못 주고 있어서 이들이 무슨 논리를 만들수 있을지 회의적이네요)
현 미민주당보다 약간 더 좌측으로 갔을뿐이죠
이거 다 작업 들어간 기사들입니까?
케이티 윌슨은 미민주당 소속인데 이 글 쓴 분은 무슨 민주당 소속도 아니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2025_Seattle_mayoral_election
케이티 윌슨이 경선해서 현직 따돌리고 민주당 간판으로 단독으로 나온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인이 급진좌파로 네이밍 하고 싶으면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공산주의자로 부르고 싶으시면 그렇게 부르세요.
맘다니나 윌슨같은 정치인을 급진좌파나 공산주의자로 색칠하면 할수록 우린 억만장자 Peter Thiel의 통찰을 들려드릴수밖에요.
https://www.thefp.com/p/peter-thiel-capitalism-isnt-working-for-young-people?utm_campaign=post&utm_medium=email&triedRedirect=true
If all you can say is that Mamdani is a jihadist, communist, ridiculous young person, what that sounds like to me is that you still don’t have any idea what to do about housing or student debt. If that’s the best you can do, you are going to keep losing.
뭐라고 불러서 저들을 채색하는건 님 자유인데 여기서 woke 유투브나 퍼나르시기 보다 님이 보시기에 이런 (월급한번 안 타먹고 산) 애들한테 선거에서 안질려면 뭐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사회주의 외치는 맘다니, 케이티 윌슨을 급진좌파라고 같은 미민주당에서도 평가하는판인데 피터 틸이 왜 나타납니까 ㅋㅋ
피터 틸이 누군지나 아시고 피터 틸 이야기 하시나요?
피터 틸은 보수주의 및 극우 성향의 정치인과 단체에 막대한 정치 후원금을 기부하며 미국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반민주적 견해 및 권위주의적 성향: 틸은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가 양립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민주주의에 회의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또한 단일 의사 결정권자(사실상의 독재자)가 있는 기업 경영 방식이 정부보다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등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대학 중퇴자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틸 펠로우십' 프로그램, 바다 위에 독립적인 자유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시스테딩(seasteading)' 프로젝트 지원, '반그리스도(Antichrist)' 시스템에 대한 언급 등 그의 독특하고 논쟁적인 아이디어들은 조롱의 대상이 되거나 비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아니 저런 사회주의 주창하는 맘다니,케이티 윌슨같은 인물들이 시장 당선 된다는게 미국 양당 정치가 망해가는 반증인건데
'한국에서도 이런 물결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라고요?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실력을 입증해보인 성공한 정치인이고요,
풀뿌리 시민운동 (성과는 보여준거 없단 비판을 받던) 20년한 인물이 사회주의 외치며 한국에서 시장 당선되는걸 왜 보고 싶으시냐고요
맘다니 정책은 한국에서는 이미 실행중인게 많아서 님이 굳이 사회주의 딱지 붙여서 까내릴이유도 없구요.
맘다니의 한국판은 보유세 1%때리겠다 모든 투자소득에 고율에 세금 때리겠다 정도되겠죠. 이정도 주장 못할것도 없습니다.
양당정치가 망하는게 뭐가 어째서요. 기득권 정치가 망하면 그에 따라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거고 그 안에서 사회는 적절한 대안을 찾아 가는 겁니다. 그리고 맘다니는 엄연히 당내 경선 1위로 통과한 민주당 후보니 민주당이 망한게 아니라 민주당이 스스로 새 인물을 내놓은거죠. 망한건 경선탈락하고도 뻔뻔하게 기어나와 정치인생 엔딩한 쿠오모죠. 미국에 이인제법이 있었으면 이렇게 추하게 정치인생 끝내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한자리수 득표한 공화당 후보는 덤이구요.
미민주당 까면 미공화당 지지잔겁니까? ㅎㅎ
미공화당 탐욕,부패와 미민주당 끝없는 정체성정치로 미민주당 당적 걸쳐놓고 결국엔 사회주의 공약걸고 그 공약 어떻게 뭔 돈으로 실천할지 답도 없지만 자포자기로 20,30 미 유권자들이 대도시에 맘다니,윌슨 당선시킨건데
그걸 한국에서 보고 싶다시니 어이가 없어서 댓글 계속 다는겁니다.
이거 진짜 심각하게 봐야될 문제 같아요. 한국에서 코인/테슬라/팔란티어 타고 트위터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자꾸 많이 보이는데 이런식으로 물들어서 보수를 찬양하고 진보를 악마화하다보면 민주당 반으로 갈라지는거 금방일 것 같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거대정당이 될 수 있는게 그래도 구성원이 진보에서 보수까지 아우르고 있어서 같은데 자꾸 불안합니다.
이미 미국은 그걸 10년이상 겪어서 이제 파열이 나오는거고 한국은 이제 미국주식 빅테크로 자산불리기가 본격화되어서 그런 문제의식은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죠. 깐부치킨에서 CEO들이 빅테크가 열어제끼는 장밋빛 미래를 생맥주와 함께 말해주면 열광하는게 한국의 현실이니까요.
저는 주식으로 거둔 수익에 최소한의 과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동산 보유세 대폭인상은 말할것도 없구요.
앞길 창창한 젊은이가 기업의 횡포를 견디다못해 살인자가 되는데
정부는 남의나라 전쟁에 돈을 쏟아부으면서
정권재창출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트럼프 재집권의 일등공신은 한줌 마가가아닌
미국민주당 입니다.
맘다니의 당선으로 그나마 변화를 기대해봅니다만
미국은 우리에 비해 갈길이 아직 구만리죠.
이제 겨우 맘다니 하나고
우리가 수박을 쳐내는데 그 고생을 했는데
거대자본시장과 결탁한 미국수박들은 난이도가 그이상이지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패권국의 망조는 내부갈등의 심화로 진행된다는데
어떻게 보더라도 봉합이 안되는 총들고 있는 나라라...
결국은 일련의 사건을 발단으로 해서 내전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ㅠㅠ
막을 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당면한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내전까지 일어나지 않도록 연합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냥 극단으로 치닫는 겁니다. 해결없이 목욕탕의 바보처럼 온탕냉탕으로 가다가 둘 다 개골창으로 처박히는 거지요. 어떤 더 극단적 광기가 둘 다를 불태우고 리셋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태생적 한계에 부딛힌거지요.
세금 더 걷어서 아이들 보육 무상으로 하겠다는 게 남의돈을 공짜로 먹는 속셈이라면 오천백만 인구 한국의 부모들은 매일같이 남의 돈을 꽁짜로 먹고 산다는 건데 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건 자유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남의 돈을 공짜로 먹어서 공공보육시켜주는 사회가 애 하나당 한달에 350만원씩 쳐내야 하는 사회보다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