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상 학부모들때문에 선생님들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마냥 아무것도 제어 통솔도 못하는 직업이 되버렸고 고통만 받습니다.
막장 체벌하던 시대로 돌아가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교권과 학생인권 밸런스를 맞추고 모두가 평화로운 교실을 만들되 엇나가고 규율을 어기는 사건사고 발생시 그것에 대한 처벌.징계가 될수있게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진상 또는 권력들에게 서로가 보호 받아야 한다는 점이죠.
내년에 지방선거때 당들이나 교육감들이 교육정책 내놓을텐데 그전에 개선이 중앙정부와 국회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거늘 여전히 선생님들의 요구가 백퍼센트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가들이 혜안이 없다는 뜻이죠.
국민들의 전반적인 상식을 무시하는 저런 정책들이 결국 극우들에게 정권을 넘기는데 기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한다고 하지 읺았나?
지 자식새끼들만 중요하지..
교사님들도 그 누구의 정말 소중한 자식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IMF이후엔 거의 서울대와 맞먹는 성적이어야만 서울교대 갔어요.
니들 같은 자들이 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애들 조지는 건 학부모들 업보니 알아서 하겠지요 ㅎㅎ
어차피 잘 하는 애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잘 합니다
부모가 잘 키워놨으니까요
못 하는 애들은 그 반대라 안타까울 따름...
그게 극우 양성의 밑거름이 되구요.
부모들 영향이 큽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약자가 되면 당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이런 식이 다 해결책도 아니라 생각은 아는데요. 한국은 한국만의 해결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이 문제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해 보이던데... 그냥 일부라고 칭하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여러가지 힘든 점이 많을 텐데 지속적으로 뭉게는 것 같고... 어떻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그냥 인구 감소로 학생수가 줄다 보면 물리적인 해결책이 되도록 기다리는 것인가요?
큰 피해를 같은 반 학생들이 겪게 되는거죠.
인생에 낙인을 찍는 조처는 불가피할지도 모릇니다만 그보다 먼저 적당한 훈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봐도 선생님들의 따끔한 충고, 훈육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물론 당시 이유없이 폭력을 매일처럼 행사하고, 가난하다고 차별하고, 성추행을 일삼던 못된 교사들도 부지기 수이긴 했습니다만, 정작 선생님의 적절한 훈육과 관여가 배제된 교실은 악마의 소굴 못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Vollago
뭐 공교육 멸망의 수순이 차곡차곡 진행되는거죠.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빼액~'이 온 세상을 채우고 있어서... ㅎ
아참 그리고 '애 놨다고 해서 다 어른'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요약하자면
1. 아동학대 관련법에 예외규정 신설 - 교육재량권 구체적 정의
2. 교육현장 아동학대 신고사건 중재위원회 설치 (경찰조사 전 자체 판단 후 드랍 또는 권고 가능)
3. 민원 창구 제한 (교장, 교감, 지정 시니어 교사)
교사생활 30년이상 지낸뒤 교장하고 싶어서 50넘어서 몸 힘든대도 꾹~참고 평교사 생활하다가, 1~2년 후 정년퇴직할 때 쯤의 60대 늙은 사람들이 교장하니 뭐하나 신경쓰는게 없죠..
조신히 살다 박수받고 나가고 싶으니까요..
별탈없이 퇴직하면, 연금 3백이상 평생받으며 나름 편히 일 안하고 살수 있거든요..
외국처럼 교사출신이 아니라 행정공무원이 교감교장 하면 저런일 벌어지기 쉽지않죠..
4말5초 나이의 젊은 교장이면 나름 강단 있거든요..
그나저나, 학교안 행정직들 나이먹어도 정년까지 그냥 행정실장 인건가요..?
그쪽 직군들 최고위 직책이 뭔지 궁금하네요..
20-30년 전에는 교사가 이유없이 애들을 줘 패도 되는 학생 인권이 개판이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교사를 조롱하고, 다른 아이들을 폭행해도 교사가 아무런 통제를 못하는 개판이고..
적당한 중간지점이 분명히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