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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PEC에 만족하는 또 다른 국가

루다나리에 · · 수정

조회 28,588 · 공감 84 · 댓글 24

이번 APEC에 만족하는 또 다른 국가 이미지 1

대만은 회원국이지만 중국 압박이 쎈 터라 총통이 올수 없어서 총통 고문이 왔었는데,(딸도 오셨었고 영부인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했었습니다.)이번 회의 진행하면서 우리 정부가 대만을 어떻게 파트너로서 생각하는지 설명과 청천백일기 표시 해준것에 놀라움과 감사함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당당합니다!

중국이 딱히 태클 안거나 보네요.

댓글 24

  1. 니파 · · 공감 2
    그래서 국가 참여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2. 편한녀석 ·
    @니파님 경제주체 모임인가
    그럴거에요.
  3. 인형의제국 · · 공감 29
    대만 우익은 저래놓고 일본 빨겠죠 뭐~~다른게 있을까요?
  4. 결론적으로 ·
    나라가 아니라 경제 협의체여서 가능했다고 하네요
    자꾸 중국에 뒷통수 맞지말고 우리나라 뒷통수 그만 때리고 잘해야합니다. 동남아들은...

    - ai는 요렇게 답하는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는 원칙적으로 대만을 포함한 어떠한 회원국의 국기도 게양되지 않습니다. 이는 APEC이 주권 국가(country)가 아닌 경제체(economy)들의 협의체라는 독특한 성격 때문이며, 이러한 점이 대만과 홍콩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APEC은 정치적인 문제를 배제하고 경제 협력에 중점을 두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비정치적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 회원국을 '국가'가 아닌 '경제체'로 지칭하며, 회의장에서는 각국의 국기나 국명 표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관례입니다. 따라서 APEC 정상회의의 정식 명칭도 '정상회의(Summit)'가 아닌 '경제 지도자 회의(Economic Leaders' Meeting)'입니다.
    이러한 유연한 참가 기준 덕분에 1991년 중국, 대만, 홍콩이 동시에 APEC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대만은 '중화 타이베이(Chinese Taipei)'라는 명칭으로, 홍콩은 '홍콩, 중국(Hong Kong, China)'이라는 명칭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내막은 호주가 주도하고 이상옥 장관 및 이시영 장관 등이 서울 선언을 통해 홍콩이나 대만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1/nwdesk/article/1854335_30445.html#:~:text=%EC%84%9C%EC%9A%B8%20APEC%20%EC%84%A0%EC%96%B8%EC%9D%80%20%ED%8A%B9%ED%9E%88%20%EC%95%84.%ED%83%9C%20%EC%A7%80%EC%97%AD%EB%BF%90%EB%A7%8C%20%EC%95%84%EB%8B%88%EB%9D%BC%20%EB%AA%A8%EB%93%A0,%EC%84%B1%EA%B3%B5%EC%A0%81%EC%9D%B8%20%EC%A1%B0%EA%B8%B0%ED%83%80%EA%B2%B0%EC%9D%84%20%EC%B4%89%EA%B5%AC%ED%95%98%EB%8A%94%20%EC%9A%B0%EB%A3%A8%EA%B3%BC%EC%9D%B4%EB%9D%BC%EC%9A%B4%EB%93%9C%20%ED%98%91%EC%83%81%EC%97%90%20%EA%B4%80%ED%95%9C%20APEC%EC%84%A0%EC%96%B8%EC%9D%84%20%EC%B1%84%ED%83%9D%ED%96%88%EC%8A%B5%EB%8B%88%EB%8B%A4.
  5. 루다나리에 ·
    @SUPAPA님 잼버리도 대만이 있고 중국이 없었는데 스카우트연맹이 서구권 연맹 비슷한곳이라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6. 강물처럼! · · 공감 1
    다만 정식 국호는 대만(Taiwan)이 아니고 우리국호 비슷하게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이긴 합니다.
  7. 루다나리에 ·
    @강물처럼!님 언젠가는 본인들 국가명 국가도 쓸수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8. BeGood ·
    @강물처럼!님 젊은층에선 국호를 Taiwan이라고 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9. 강물처럼! ·
    @BeGood님 중국으로부터의 완전 분리 독립을 원하는 이들이나 대만 원주민들은 그렇게 부르길 원할 것 같습니다.
  10. 강물처럼! ·
    @루다나리에님 중국과의 국교 조건이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서 단교를 각오하지 않는 이상 쉽진 않죠. 중국이 말하는 "원 차이나, 하나의 중국"에서 요구하는 것이 대만의 국가 불인정이고 UN에서 조차 국가인정을 못 받고 탈퇴된 상태이니...
  11. 루다나리에 ·
    @강물처럼!님 네 지금은 당연히 어려운데 언젠가는 자기들 주체적인 국가로 거듭날이 오길 바라요.
  12. 조나다565 ·
    자기들만 뽕에 취한 건 아니길 바랍니다. 고마워 하는 기색이 없어보여요
  13. 김밥한줄 · · 공감 1
    친일 반한 국가 일뿐
  14. 루다나리에 ·
    @김밥한줄님 우리나라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았던게 대만대사관 버리고 중국대사관 만들어서부터라고 알고있어요.그당시 국내 화교들이 울면서 시위하던게 자료들도 있더군요.

    다만 기성세대와 달리 청년층은 한류와 관광때문에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습니다.
  15. 양꼬치호로록 ·
    @김밥한줄님 저도 이 댓글에 좀 동의합니다… 저도 청년층이고 대중문화랑 서브 컬쳐 좋아해서 온라인 팬덤 활동도 하는데, 대만인들은 한국 컨텐츠를 메인으로 덕질하는 사람조차도 한국어는 배제하고 일본어로 글을 쓰고 해시태그를 적거나, 한국 정식 명칭을 배제하고 일본 로컬라이즈 명칭을 사용하는 등 이해 어려운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요
  16. CIRRUS ·
    @루다나리에님 한국은 대만과 단교 전 통보와 대사관 철수에도 일본,미국에 비해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대만도 한국이 중국과 수교 할 것을 비공식 통보로 알고 있었죠 하지만 배신자 취급 했죠 대만 정치인들이 그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본질은 변질 된 지 한참 입니다 특히 국민당이 민진당의 민주화 요구로 수세에 몰린 시기라서 외부로 시선을 돌려야만 했고 한국의 단교는 좋은 먹이감 이었죠 대만은 일본과는 한국보다 20년 빠른 72년에 국교를 단절했어도 한국 같은 대접은 안했죠 장제스가 한국의 독립에 일정 부분 도움을 주었다지만 6.25 당시 중국이 한국전쟁에 참전만 안했어도 한국은 통일 되어 한반도 수복했고 대만이 지금 중국 땅 일 겁니다
  17. 루다나리에 ·
    @CIRRUS님 민진당과 국민당의 모습이 옛날보다 참 많이 변한것 같네요.
    맞습니다.한반도에 투입할까 대만에 갈까 선택한것이라죠.
    명나라도 조선에 개입을 선택한것처럼요.
  18. 김치초밥마라탕 · · 공감 1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대만도 다른 모든 나라들도 만족시킨 APEC ㅋㅋㅋㅋ 이게 외교력 아니면 뭐임?
  19. 매카닉 · · 공감 2
    대만 사람들은 아직도 일본을 가장 친근한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세대들은 조금씩 바뀌고 있기는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을 극도로 싫어하다가 예전에 비하여 많이 희석된 느낌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대만인들은 일본 지배하에서 기술을 전수받아서 본인들의 생활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니 우리가 보는것과는 완전히 반대이지요.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대만사람들이 예전에는 중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만보다 훨씬 기회가 많다고 중국 가고싶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아니지요. 그리고 한국이 본인들 비하여 잘사는데 대하여 부러움 ? 질투 ? 그런것도 있어 보이더군요.
  20. 매생이굴국밥 · · 공감 2
    안타깝지만 다음 APEC에서 부터는 다시 대만국기를 볼 수 없겠네요;;
  21. Tiger닌자 ·
    솔직히 대만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뒤통수 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개인적으로 과연 저렇게 느낄까...싶기는 합니다.
  22. 민군이닷 ·
    과연 알아줄까요?
    알아줘야 하는 보람이 있는데...
  23. StayHungry · · 공감 1
    다른건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네요. 이런 자세라면 앞으로도 기대할 부분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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