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중국이 일당독재체제와
국가주의, 권위주의체제이길 바랍니다.
중국은 저력이 너무 큰 나라에요.
단기간에 미국이 주타겟으로 상정할만큼 큰게
공산당체제일지는 몰라도요.
이 이상의 발전을 가로막는게
저런 독재권위주의체제입니다.
문화창달은 표현의 자유와 창의성,재해석을 기본적으로
깔고있어야합니다.
또 주체적으로 외부와 끝없이 교류해서
자극받고 발전해야합니다.
긴 중국역사, 많은 문헌자료와
유적들, 인적자원들, 넓은 다양성을 가진 지리등
홍위병이 파괴했음에도 넘쳐나는게 중국이죠.
자본도 있고 역사도 충분하고 사람도 많고
지리적 공간도 넓어요. 모든게 다있죠.
근데 표현과 창작의 자유가 없습니다.
또 외부와 단절된, 외부문화와 교류와 소통이 없죠.
저는 영원히 없길 바랍니다.
문화까진 가진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너무 위협적입니다.
계속 저리 모든 주변국과 불화하고
외부자극을 인위적으로 틀어막고 있길 바랍니다.
문호개방에 두려워 웅크리고있으면
결국 자멸할뿐이거나 왜곡된 자아도취만 있기마련이죠.
중국이 소프트파워를 갖추지않게
그냥 저렇게 살았음합니다.
문화에 종속되는것이 현대에선 더 문제라봅니다.
제발 이대로 중국이
사상과 표현의 자유없는 나라이길 바랍니다.
그게 바로 옆에 붙어있는 우리나라에게 유리합니다.
중국은 너무 많은걸 갖고있는 나라에요.
외부자극받아 더 발전하고 창작의 자유를 갖는다는건
우리나라한테 좋을거 하나없습니다.
+중국내부 분열이 유리하냐 마냐를 쓴 글이 아닙니다.
중국이 쪼개지는게 낫냐 아니냐를 논하는것도 아니고요.
현 중국 정치체제하에서 중국의 문화 잠재력이 억압으로
억눌려있는게 낫다는겁니다.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갖는 중국의 문화잠재력은
우릴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는거구요.
+쪼개진 중국이 낫다 아니다를 한마디도 안썼는데
왜 그 문제를 얘기하시는지 제 글쓰기에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민주주의 하면서.. 인권 챙기며 하나의 국가로 남아 그 파워를 시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나라에요. 사이즈가 너무 크죠.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당장 티베트와 신장 위그르만 떨어져나가도 .. 타격이 클텐데.. 홍콩, 마카오..
근래 하는 것만 보면.. 만주족 찬밥취급당하는 거나.. 남북간의 갈등도 만만치 않구요. 내몽골의 경우도 그렇고..
갈등적 요소를 총칼로 억누르니.. 저런거지.. 근대에 양계초에 의해 만들어진 중화민족주의 허상이 벗겨지는 것.. 순식간입니다.
눌려있던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죠. 차별을 넘어.. 탄압수준인데.. 근대 국가란.. 민주국가는 근본적으로 민족국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침략전쟁이나 국수주의를 안한다는 건 별 근거가 없죠. 나치도 선거로 집권한 집단인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3313CLIEN
지금대로 사상과 자유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전제는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여전히 동남아시아처럼 못살면 그 말이 맞겠는데, 지금 중국의 발전에 대해 과연 우리나라에 제대로 알려지기나 했는지 궁금하군요.
모든 나라가 그렇듯이, 우리가 더 뛰어나고 다른나라는 안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지만 우리는 중국이란 나라를 제대로 알고 평가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어요.
중국과 같은 15억 이상의 인구를 운영해본적도 없고, 저처럼 넓은 영토를 갖은적도 없고 운영도 안 해본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렇다 저렇다 계속 얘기하는데, 특히 유투브에 나와서 인기몰이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마치 개인 자영업이나, 중소기업 운영하는 사람이 대기업같은 큰 기업에 대해 운영은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라고 평가하는듯 하다고 느껴져요.
하나의 중국보다 분열된 상태가 우리에게는 더 유리하긴 할텐데,
그 전제가 통일된 대한민국이라던지, 북한과 관계 개선된 2개 국가 정도의 발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국의 문화라는게 55개의 민족이 함께 하는 것이라서 분열되면, 55개의 각자 문화입니다.
지금이야 억지로 한족문화로 통합하려 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쉽지가 않잖아요.
가장 최근 중국역사인 청나라 문화도 여진족의 문화고 한족보다는 우리와 더 친밀하긴 합니다.
중국의 지금 저 상태보다, 분열된 상태가 우리에게 더 유리하긴 합니다.
우리는 중국이 분열나는 게 이득이죠
중국이 없으면 우리가 더 잘살까요?
우리옆에 죄다 가난한 나라만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잘 살았을까요?
배는 아플지 몰라도 중국이 크면 클수록 경제적 문화적 혜택은 크다고 봅니다.
중국이 문화강대국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향유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