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들 상당수의
생태계에 대한 인식이 이 정도일 겁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무슨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그 결과를 눈으로 보고도 아무 자각이 없는 거죠. 😑
뭐 이러니까 길고양이,
아니 캣맘 행위에 의한 생태계 교란 문제를 지적하면
인간이 문제라는 둥 엉뚱한 물타기를 하며
책임 회피를 하는 거겠죠.

방목하여 "키우는" 고양이들에 의한 취약종들의 피해 사례는 흔히 봅니다.
앞의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도 그 중 하나죠. 😨
모 대학교에서 이름까지 지어진 동일 개체가
하늘다람쥐를 사냥한 것이 두 번이나 목격되어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고양이에 의한 조류, 소동물들의 피해 규모는 이미 많이 알려진 부분입니다.
미국에서 1년에 고양이에 의해 죽는 새가 24억에서 40억 마리,
소형 포유류는 130억 마리에 이른다고 하죠. 😱
멸종위기종일 수록 취약한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고양이 수를 통제하는 정책이나 관련 연구가 등장하면 일부 애묘인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통에 입에 올리기부터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하다 6개월도 안 돼 모두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 연구자도 “고양이 개체수 연구를 함께 하자는 지자체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했다면 제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이곳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제지하다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당국 실무자가 자주 바뀌어서 정책이 연속성을 갖기 어려운 데다 전문가들마저 발을 빼니 효과적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요원하다.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7656?sid=102
앞에서 자신의 행위의 결과에 대한 자각이 없다고 했지만,
그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잘 아는 캣맘, 동물단체도 많습니다.
이처럼 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영향 연구를 적극적,
심지어 불법,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이유는
연구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잘 알기 때문일 거니까요. 🤯
뭐 어느 나라나 이런 반 생태적 막무가내 집단은 있습니다만,
한국의 경우 이들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크다는 게 문제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 정부 차원에서 혈세 낭비하며
대규모로 수행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이미 전국적으로 확산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사업 등이 그것을 증명하죠.
심지어 작년엔 환경부라는 곳에서
국립공원 등 보호지역의 들고양이조차
총기 사용 조항 삭제, 안락사 사실상 금지,
효과도 없는 TNR 을 사실상 유일한 개체수 조절 방식으로 인정하는
들고양이 관리 지침 개악을 명문화했습니다.
침입외래종의 생태계 교란 문제에서 사실상 손 놓은 거죠. 🤨
학문적 근거 없이 반 생태적 이익 집단에
생태, 동물 정책이 끌려다니는 건
이제 끝낼 때가 됐다고 봅니다.
진짜 전문가들과 선량한 일반 시민들의 의견이 주도하는 정책이 되길 바랍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에서 유기는 크게 영향 못 주는 상태입니다.
대부분 야생화된 개체가 번식해서 개체수가 증가하는 거라서요.
가장 시급한 건 먹이주기 금지죠 🙄
아직 한 번도 들은 적 없습니다. 대개 민간이나 일부 지자체가 소규모로 하는 게 고작이죠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먹이주기 금지 등의 다른 개체수 조절 방법을 배제하고
유사과학에 불과한 TNR을 사실상 유일한 개체수 조절 방법으로 쓰고 있다는 부분이구요.
이런 반지성주의적인 정책을 쓰는 나라가 또 있다구요? 😲
NYC 의회는 저렴한 중성화 수술 서비스를 확대하고 저소득 고양이 주인을 돕고 고양이 과잉 개체 수 문제를 줄이기 위한 도시 전체 모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50만 달러의 자금을 승인했습니다.
https://council.nyc.gov/press/2025/09/25/2979/?utm_source=chatgpt.com
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과 이로 인한 신체적 고통을 줄이기 위해 니더작센 주 전역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운동이 다음 라운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니더작센 주에서 총 40만 유로를 지원합니다.
https://www.tierschutzbund.de/en/about-us/news/press/notification/german-animal-welfare-federation-and-its-lower-saxony-state-animal-welfare-federation-once-again-support-lower-saxonys-neutering-campaign/?utm_source=chatgpt.com
이런거요?
세금으로 진행하는 중성화는 꽤 많이 나오는데요.
그리고 NYC에서 50만 달러, 니더작센 주에서 40만 유로가 대규모 투입은 아니죠.
(NYC 길고양이 수가 50만 마리가 넘으니 마리당 1달러도 안되는 돈이네요.. 😅
그나마도 길고양이 TNR 이 주라기 보다는 저소득층 소유 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지원으로 보이구요. )
한국에서 비슷한 규모의 대도시/지자체에서 투입되는 금액이 매년 수십억원 씩이고,
전국적으로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이 투입되는 중입니다. 작년에만 260억원이 넘었네요.
말씀하신 건 결국 위에서 얘기한 일부 지자체의 소규모 사업의 예입니다.
그리고 독일 쪽은 먹이 주기 규제하는 지자체가 많아서 저런 건 그냥 보조적인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중앙정부에서 하면 혈세고 자치에서 하면 혈세가 아닌가요.
그리고,
살처분하는데 세금을 더 썻다면 모를까
세금 자체를 적게 썻다면 길고양의 존재가 크게 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하겠죠.
해가 된다고 가정하여 살처분에 막대한 세금을 사용한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논리에 허점이 많은 혐오 조장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둘 다 바보짓이죠. 어차피 효과가 없으니까요.
근데 그 바보짓을 몇몇 지자체 수준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로 세금 들여가며 하는 건 더한 바보짓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님이 가져온 저 두 사례는 지자체가 해당 사업을 주관하는 게 아니라 해당 사업을 하는 동물단체에 일부 자금을 지원, 펀딩하는 겁니다. 일종의 시민단체 지원금 비슷한 거고, 지자체가 TNR을 주관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이런 대규모 바보짓 하는 유일한 나라이고,
이는 심각한 국가 망신적 정책인 거구요.
심지어 보호지역 들고양이에까지 이를 유일한 개체수 조절 방법으로 하겠다는 건
제대로 선 넘은 반 생태, 반지성주의적 작태라고 할 수 있죠.
혐오 조장 워딩을 쓰시는 거 보니 토론하려는 자세는 아닌 것으로 알겠구요.
뭐 이왕 혐오 조장이라고 하시니 말씀인데,
개체수 조절이라는 사업 목적이 허구인 한
고양이들은 중성화 수술.. 말이 중성화 수술이지 개복해서 장기 적출하는 거죠.
그만큼 위험한 수술이고
그에 따른 후유증, 폐사의 위험을 아무 의미 없이 고양이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후유증, 폐사 사례가 많고, 캣맘들은 이를 빌미로 더 많은 세금 지원을 요구하고 있죠)
까놓고 얘기해서 국가 차원의 집단 동물학대 행위에 불과하고,
이런 짓을 주장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고양이 혐오자들에 가깝다고 봅니다.
가장 인도적인 개체수 조절 방법은 먹이 주는 행위를 규제하고 처벌하는 겁니다.
유사과학에 불과한 TNR 따위를 방패로
급식소니 뭐니 하며 길거리에서 과밀 방목 사육하는 애니멀 호더짓 하는 게 아니라요.
까치, 까마귀는 영리해서 직접적인 영향이 적겠지만 눈에 잘 안 보이는 다람쥐나 다른 소형 산진승들은 저 고양이들이 다 잡아먹을 거 같던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생태계가 아래에서부터 파괴되면 결국 최상위 생태계까지 모두 파괴되는 건데 말이죠.
그냥 귀엽다며 간식 주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게 안 좋은 일이라고 얘기하면 들을 사람들 많을텐데,
진짜 문제는 이런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집단들이죠. 🙄
TNR 은 그 자체로 세금 슈킹 사업이자
그들의 취미, 돈벌이 활동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구요.
결국 외국처럼 먹이주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자기네 집에 데려가서 키우면 되는데
그렇게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즉, 마치 캣맘이 고양이만 소중하게 생각하듯, 조류만 소중하게 생각해서 고양이를 줄이자는 결론이 되면 안된다는 거죠.
TNR에 대해서도 왜 유사과학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TNR은 생식능력을 제거하는 수술이죠. TNR이 유사과학 소리를 들으려면 TNR 수술 후에도 멀쩡하게 교미해서 새끼 낳는 고양이가 많아야 논리에 맞죠.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예산은 얼마얼마 쓴다는데 길고양이는 여전히 많은거 같다는게 문제잖아요? 이건 유사과학이니 아니니 하는 문제랑은 다른거 같습니다.
체감상 TNR 이후 개체수 감소가 안느껴진다고들 말하죠. 반대로 TNR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지금 느끼는거보다 더 많은 고양이 문제가 생겼을테죠. '생식능력 제거' 자체 효과는 거의 확실하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6424CLIEN
실제로 미국에서는 애완 고양이의 반 이상이 실외에서 사육되는 고양이라 이 부분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침입외래종으로서의 고양이의 생태적 위해성은 그냥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부분입니다.
인위적 개입이 없는 고양이들이라고 문제가 안되는 게 아니에요.
뭔가 오해하신 모양인데 그 중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생태적 균형을 확실히 무너뜨리는 캣맘 등의 인위적 개입부터 해결하자는 것이지
순수 야생 고양이는 놔둬도 된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TNR로 개체수를 줄인다는 것은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중성화하고 외부 유입이 없을 때나 가능한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성화 안 된 개체들이 번식해서 개체수가 늘어나니까요.
그리고 이건 먹이 공급이나 천적 등 환경 저항에 의해 수용될 수 있는 만큼 살아남는 식으로 개체수가 결정됩니다.
당연하지만 번식해서 낳는 새끼 수가 환경 수용력보다 훨씬 많으니까요.
사실상 유의미한 천적은 거의 없는 환경이니 먹이 공급량이 주요한 개체수 결정 요인이 됩니다.
중성화율이 10% 대 될까 말까 한 중성화 사업 따위가 아니라요.
(관련 연구들은 개체수를 줄일 최소 중성화율을 75%에서 90% 이상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TNR로는 개체수 조절을 못 한다는 학계의 입장은 중성화 안 된 개체들이 번식한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TNR 수술 후에도 멀쩡하게 교미해서 새끼 낳는 고양이가 많아야 논리에 맞죠.”
라는 건 모든 길고양이를 TNR 했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게 불가능하니까 유사과학인 거고, 그 부분이 님의 논리의 오류입니다.
사업의 예산대비 효과가 기대에 못미친다고 하면 당연 이해가 됩니다만, 그냥 TNR이 유사과학이라 비난하시는거는 과학이나 인과추론에 대해서 그냥 무지하신거같군요.
단 한마리라도 TNR로 생식능력이 사라지면 [고양이 한마리가 잠재적으로 생산하는 새끼 고양이수 * TNR 수술 성공확률] 만큼의 개체수가 조절 된겁니다. 거리에 고양이가 완전히 다 사라져야만 개체수 조절 효과가 있는게 아니구요. TNR 수술 성공 확률이 100%가 아니거나, TNR된 고양이가 많아질수록 TNR 안된 고양이의 생식능력이 향상되어서 offset 된다는 증거가 있다면 TNR의 효과를 좀 더 감산해야겠지만 여전히 무슨 효과가 아에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논리적이지 못하구요. 뭔 자꾸 외부유입이 어쩌니 하시는데 그것도 TNR을 하면 할수록 외부 유입 개체가 더 늘어난다는 증거가 있어야 말이 되는거구요. 그런 증거가 없다면 그냥 다른 어떤 조건변수들과 독립하게 TNR 사업은 TNR 받은 개체수에 비례해서 개체 조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TNR을 했는데도 길거리에 고양이가 있더라 말더라 가지고 사업이 유사과학이라 말하는건 평균 50점 받는 자녀 과외비에 1000만원 썼는데 시험성적 100점 안나왔다고 과외선생 무능하고 돈날렸다고 찡찡대는 못난 부모같은 발상입니다.
그랬네요. 답글 달고 나서 님 댓글을 봐서 시간낭비했네요ㅜ 이제 먹금하겠습니다.
“ 단 한마리라도 TNR로 생식능력이 사라지면 [고양이 한마리가 잠재적으로 생산하는 새끼 고양이수 * TNR 수술 성공확률] 만큼의 개체수가 조절 된겁니다. ”
전혀 이해를 못 하고 계시는데요.
님 말이 말이 되려면 재생산한 개체들이 모두 살아남아서 그만큼 개체수가 증가해야 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거 앞의 새덕후님 영상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서울시 모니터링 보고서에서도 써서 빈축을 산,
생태적 상식이 없는 사람들의 논리입니다.
중성화율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지 않는 한
재생산되는 개체수는 환경이 수용할 수 있는 개체수를 초과합니다.
이 말인 즉슨 아무리 중성화를 해봐야 어느 임계점을 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개체 수에는 영향 못 준다는 얘기구요.
외부 유입을 고려하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즉, 아무 의미 없는 돈 낭비입니다.
고양이 학대 행위이구요.
개체수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약간이라도 생각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학계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부정하시려면 TNR이 효과가 있다는 관련 연구라도 가져와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으로서는 TNR의 효과성에 별 근거없이 답을 정해놓으신 것 같으니 더 대화할 이유가 없겠네요.
이후로는 대댓글 안 달겠습니다.
넵 계속 보고 싶은거만 보고 사시면 됩니다~
네. 수고하세요 😁
솔직히 제가 할 수 있는 건 관련 법안 제정에 전문적, 여론적 도움을 주거나,
캣맘들의 양심에 호소하는 게 고작입니다.
그게 설득이 안된다면 첨부 이미지와 같이
외국처럼 상식적인 캣맘 규제 법안 생기기 전까진
법적 강제력이 없으니
사실 제가 어떻게 강요할 부분도 아니긴 해요. 😎
결국은 한국도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갈 거라고 기대하기는 합니다만서도요
그 유명한 터키(튀르키예) 조차 작년에 길거리 동물들을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도록
동물보호법을 전면 개정했을 정도니까요.
인위적으로 먹이를 줘서 육식 상위 포식자의 개체수를 늘리는 사람들은 생태계의 일부가 아니니까요.
이 경우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인간의 존재 = 캣맘 인 셈입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캣맘 처벌법이 필요하다는 것이구요.
다른 인위적 생태계 교란 행위들을 처벌하는 것처럼요 😎
동네 뒷산에 살던 꿩가족이 2년에 걸쳐 몰살당했습니다.
새끼들과 어미를 쫓는 고양이를 본게 마지막이었네요.
쥐도 쥐맘이 먹이줘서 많고, 바퀴벌레도 바맘이 먹이줘서 많고, 비둘기도, 까마귀도, 들개도, 기타 가축화된 짐승들이 다 맘충이 먹이줘서 늘어난 걸까요?
진심으로 생태계 안정화를 원한다면 꼴보기싫어가 아니라 사람이 밀집한 곳에 짐승이 몰리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동물들은 먹이 공급이 풍부하면 개체수가 늘어납니다. 당연한 얘기구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도입했던 오세훈 1기 시절
3만마리 정도였던 서울시 길고양이 개체수는
사업 시작 불과 6년만에 캣맘이 유행하면서 25만마리로 8배 이상으로 폭증합니다.
뭐 고양이 거의 없던 올림픽 공원 같은 곳에 공식 급식소만 50여개소, 개인 밥자리 300개 이상 난립해서
천마리 가까이까지 늘어난 건 더 최근의 이야기죠.
“너구리가 공원에 나타난 것은 먹이 때문이다. 정자 밑에 놔둔 고양이 사료를 먹는 너구리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3월 발표한 ‘서울 도심지 출몰 야생 너구리 실태조사 및 관리 방안’ 보고서는 “고양이 먹이터가 설치된 구간에서 너구리 촬영 빈도가 높았다”며 너구리가 고양이 사료를 주요 먹이원으로 삼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시에 늘어난 너구리는 보건과 생태 측면에서 문제를 불러온다. 도심 서식밀도가 높아진 너구리들은 영역 다툼에 나서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로드킬을 당할 수도 있다. 또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와 접촉하면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이 전파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35050?sid=102
요새 문제가 되는 너구리들 역시 길고양이 밥자리 중심으로 모이는 것으로 조사됐죠.
“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
https://www.france24.com/en/20161219-rats-paris-france-invasion-war-city-hall-exploding-rodent-population
이렇게 고양이나 비둘기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고양이, 너구리, 비둘기 뿐만 아니라 쥐, 바퀴 등의 다른 동물들의 개체수 증가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미 2016년에 프랑스 파리의 쥐떼의 원인을 이런 급여 행위로 시에서 지목하고 있었죠.
심지어 요샌 쥐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사람들도 있을 지경이구요.
“ 아마도 고양이 무작정 사랑하는 캣맘과 똑같이, 그냥 캣맘이 무작정 혐오스러운 사실상 캣맘과 비슷한 상태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선 과학적인 근거를 찾아보시는 편이 좋을 거 같네요.”
라..
이건 반론이 아니라 인신공격입니다.
먹이를 주면 동물이 꼬이고 번식한다는 당연한 상식을 부정하려고 하시는 말씀으로는
무리수일 뿐만 아니라
선을 넘어도 심하게 넘으셨네요. 🤨
관련 연구나 간접적 통계까지 부정하시는 분을 설득할 방법은 없습니다.
저는 제시할 만큼 했으니, 반론을 하시려면 먹이를 줘도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과학적 근거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무한히 중간화석을 요구하는 창조론자와 대화하는 기분입니다.
고양이는 쥐를 잡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재미삼아 자기보다 작고 만만한 동물들을 죽이는것이 능숙합니다. 이젠 잡는 것보다 켓맘들이 주는 사료에 익숙해져서 더 게을러지고
생태계 균형도 더 심하게 망가졌죠.
코로나 19가 점점 잊혀져지니까 이젠 길고양이를 통한 인수공통질병을 만드려는 최악의 업적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한페이지에 기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