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갑자기 나온 것은 아닙니다.
한국대학교 서울캠퍼스(NUK, Seoul)
한국대학교 부산캠퍼스(NUK, Busan)
한국대학교 대구캠퍼스(NUK, Daegu)
한국대학교 대전캠퍼스(NUK, Daejeon)
한국대학교 광주캠퍼스(NUK, Gwangju)
한국대학교 청주캠퍼스(NUK, Cheongju)
한국대학교 전주캠퍼스(NUK, Jeonju)
한국대학교 춘천캠퍼스(NUK, Chuncheon)
한국대학교 진주캠퍼스(NUK, Jinju)
한국대학교 제주캠퍼스(NUK,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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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국립대를 한국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Korea, NUK)로 통합해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85635CLIEN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소멸 막을 유일한 대안
서을에 있는 연고대 등 대체 사립대학교를 갈걸요?
솔직히 서울대는
인문학이나 순수과학, 순수예술 말고
사회진출해서 카르텔될만한 학부는 없애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 법대
그리고, 각 캠퍼스마다 특색있는 주 전공을 별도로 운영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실성이 없을것같아요
스스로 자생하도록 하고, 지방에만 지원금을 줘서 지방으로 이전을 유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황당합니다
결국 국제적 경쟁력을 갖춰야 의미가 있는건데
서울대 + 지역거점에 딱 1-2개만 만들어도 될까 말까죠
조금 무리이고, 억지 같은 주장이지만,
우리나라 같이 학벌이 줄세우기로 인식되는 나라에서는 조금 혁명적인(?)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전공별로 찢어놓으면
학문간의 융합이라는건 기대할수가 없을것 같은데요..
좋은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늘풀님.
꼭 서울대 학부에 뭉쳐있어야만 학문 간의 융합이 잘 되는지요?
이전하는 통합 대학교의 다른 전공과 학문 간의 융합이 이루어지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다른 대학교와의 학문 간의 융합도 네트워크 대학에서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네. 그래서 서울대 법인화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정말 아쉬운 정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가 이제 국립대도
아닌데, 정부에서 보조해주고, 지원금을 줄 이유가 있을까요?
정부에서 과감하게 지원을 중단하고, 지원해주던 금액을
새로운 통합 국립대에 해주는 방안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글을 잘 읽어보시고, 과거의 사례에서 어떤 점을 우려하는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최고님 말씀처럼, GIST, DGIST, UNIST의 성공 사례야
말로 고려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국립대를 단순히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통합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국립 통합대로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인적 쇄신도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구요. 이런 조건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그랬으니, 안된다 보다는...
과거에 이렇게 했으니 실패했으니까, 이 번에는 이렇게 해보자는 보다
발전적인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BK21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인데,
BK21때 서울대에 얼마만큼의 비율로 지원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 나머지
금액을 지방대에서 나누어 가졌는데도 그 금액이 엄청난 것인지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실패를 거울 삼고, 서울대라는 하나의 대학을 키우기 보다는 지방의
여러 대학을 키우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로 왜 모이나요? -> 돈 벌러, 부동산이 올라서
왜 서울대에 가나요? -> 고소득 직종을 가지려고
왜 대기업을 선호하나요? -> 연봉이 높아서
대기업 인력 선발에도 정부가 관여할건가요? 대기업은 실적만 좋으면 누구라도 뽑아요. 현재의 채용 시스템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제일 효율적인 시스템인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더 줄 이유가 없어요. 아무나 뽑아서도 해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기업은 당연히 그렇게 하죠. 굳이 고학력자에게 더 돈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위대한발자님
가장 큰 문제인 서열화 없애기 위한 것인데, 만일 통합 국립대가 사회적으로 인정되면 서열화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고대를 비롯한 서울 사립대도 지방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정부 지원금이나 사업 지원을 줄인다고해서 지방으로
이전을 유도하는 정책도 같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아무 의미도 없다거나, 불가능하다고 하기 보다는 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도해보려면 가능성을 봐야죠. 문제가 있다고 아무거나 해보자라고 해야 악화만 되지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이미 많은 시도가 있었고요. 지금의 입시제도 개판이 된게 그런 이상적인 시도들이 합쳐진 결과에요..
작성해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이 것 하나로 사회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것이나 해보자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가능한 대안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구요.
한 때는 부산대학교나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같은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가 서울의 사립대학교와
비슷한 수준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학교도 인 서울, 어라운드 서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조금 돌려보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지방대의 의대 보다 서울대의 타 과가 더 입결이 높은 때도 있었지만, 사회적 변화가
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보면 사회적 정책만 잘 세운다면 이 정책의 성공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서울사이버대학이 서울대 되는건가요?
한국대면.. Korea University 인데.. 고려대는 그럼..
서울대 학과를 폐지하고 하는 것 아니면 의미 없네요.
뻘짓 중에 뻘짓 입니다.
현재 서울의 이름을 서울이 아닌 개성으로 바꾼다 한들.. 안바뀝니다.
표심만 생각하지 말고 진짜 경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해보겠다면 서울 경기권은 빼고 해야죠. 서울대 자체도 지방으로 이전하고..
먼저 하나라도 성공을 시키고 나머지를 그걸 바탕으로 성공시키는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현재의 서울대도 우리 나라 위상을 봤을 때 아직 그렇게 세계적인 위상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입니다.
/Vollago
농담입니다. 교육 정책은 저도 뭐가 답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일자리 찾아서 서울과 수도권으로 몰릴텐데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지방은 소멸예정입니다.
차라리 서울대 10개 프로젝트 예산에 다른 예산 끌어오고 국채라도 찍어서 메가시티 3-4 도시
정해서 거점도시 예산 집중 몰아주는게 현명한겁니다
메가시티가 성공하면 메가시티 연계된 지방대학은 같이 발전합니다
클리앙에도 여러사람들이 이야기 했지만 지방 중도시 소도시 소멸은 확정이고 거점 대도시
키우는게 지방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인데 정치인들이 선거표 계산해 보고 고의로 안한다고
하잖아요. 정치인들이 정말 지방을 살리고 싶으면 메가시티 3-4군데 정해서 예산 몰빵해
줘야지 지금처럼 전국 뿜빠이로 소멸확정인 지방 중도시 소도시까지 나눠 먹기 정책하면서 지방
살리기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죽도 밥도 안되고 지방은 망하는거 확정입니다
천천히 죽느냐 뭐라도 해보고 죽느냐의 중대 기로라는 점에서 충분히 고려할 만 합니다.
다만 한은총재가 과거 제안했던 지역 비례 선발을 병행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