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국의 현재 상황을 볼때 여야 상관없이 국가 예산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최근 프랑스의 사례를 보듯 민주주의 국가에서 복지를 줄순 있어도 줬다 뺐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국가예산은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입니다.

반면 세수는 국가예산 늘어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자 폭이 코로나 이후 크게 늘어난뒤 줄어들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역시 정부조직이나 재정적자는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보유세 인상이 불러올 정치적 유불리는 관심없습니다.
현재 국가예산과 재정적자를 고려할때
정부는 증세를 할 수 밖에 없는데
한국 소득세율은 하위 40%는 면세구간, 고소득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소득세율을 적용받는 기형적 구조입니다.
면세구간인 40%에 과세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부담이기에 현실성이 없고
그렇다고 고소득자를 더 쥐어짜기엔 최고세율이 이미 세계최고수준입니다.

법인세야 이미 oecd 탑 수준으로 올라섰기에 여기서 더 올렸다간
대기업들의 해외투자가 더 활발해질 뿐입니다.

결국 증세할만한 구석이라곤 부가가치세, 부동산 보유세 인상 입니다.
부가가치세는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이라 현재 10%에서 12%정도 인상은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부동산 보유세의 경우도 현재 매매가 대비 보유세는 낮은 상황이라 50%정도 인상은 충분히 시장에서 납득할거라 생각합니다.
매매가 6~7억 아파트 보유세가 3500cc자동차 세금과 비슷하단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자동차세금이 너무 높던가 부동산 보유세가 너무 낮던가 둘중 하나거나 둘 다겠죠.
여튼 앞으로 부가가치세와 부동산 보유세 증세는 피할 수 없어보입니다.
4인가족 기준 연말정산 공제후 결정세액이 '0'원 인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라 비과세를 없애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당연함을 극복해야죠.
면세구간 40퍼센트만 현실화해도 복지국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거 건드리면 저소득층 죽습니다. 부자들 월급은 그냥 용돈으로 삼아요. 다들 자산증식으로 부자되지 누가 월급으로 부자될까요?
300만원/년 × 300만명 (추정입니다)
= 9조/년
적지 않은데요?
어감이 좀 무임승차 그만 시키자 느껴지는데, 모두에게 평등하지 못하더라도 비슷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이 소득에 대한 균등화라고 봅니다.
덴마크에 가면 의사도 목수도 실질 월급은 차이는 나지만 거의 비슷하죠. 왜 일까요? 목수는 세금 덜내고 의사는 세금 더 냅니다. 의사는 당연하게 생각하고요. 내가 낸 세금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그 선택을 하는거고요.
그것에 불만족하면 나라를 떠나겠죠.
대기업 살려주자고 300만명 죽이면 이 사회가 유지 될까요?
그럼 대기업이 세금 감면해줘서 그거 낙수 시키나요?
고용 축소하고 유보금으로 배당금 잔치 또는 3세 4세 경영권 승계 작업에 쓰는게 정설입니다.
제 말을 되게 오해하며 들으시네요
법인세는 당연히 정당과세 해야죠
륜 때 낮춘 세금 원복 적극 찬성합니다.
그런데 그런다고 세부담 직장인들 감세는 안 해주잖아요.
전 유리지갑인 직장인들간 불균형 해소가 필요해서 제안한겁니다.
선진국 사례처럼 다같이 복지 부담하자는 거죠
당장 맞벌이 과세 부부들도 세부담 연 600만원 줄어들면, 소비 진작되고 좋죠.
저소득층이 세금 내는것이 나을까요 아님 그 돈 세이브해서 소비활동 하는게 나을까요? 세금 감면 그냥 해주는게 아니고, 그만큼 써서 감면해주는겁니다.
소득공제의 구조는 내가 낸 원천소득에 관한 징수를 먼저 하고 사회에서 얼마나 소비활동을 했냐를 기준으로 환급을 해주는 형태예요.
그말인즉, 세금 부과는 했지만 (동일하진 않지만 소득에 대한 차등으로) 인적 공제나 소비 등의 항목들을 계산해서 환급해주는 구조 입니다.
그말인즉, 그들이 세금을 안내는게 아니고 사회가 돌아갈 수 있는 기름을 적극적으로 부었기 때문에 비과세 해주는겁니다.
법인세율은 기존으로 돌리되, 투자나 추가 고용에대한 공제를 대폭늘려서 공제를 채우면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나 더 낮게 만들어야, 기업에도 그럴 유인이 생기고, 사회에도 더 순환되겠죠.
대기업이 잘되어야 세수도 늘어납니다. 삼전,하이닉스 적자났을때 세수 펑크난건 다 아실거고요.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투자나 연구, 우수인력 고용등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줘야겠죠.
지금 면세점인 소득자들이 매우 많은건 사실이고, 조금이라도 세금을 걷어야하는데 아무도 손대지 못하죠.
인당 공제 150만원에 5인 외벌이면 소득공제 750 들어갑니다. 세율 올려서 받으실건가요?
기존 국민의힘이 법인세 낮춰준거 환원하고, 재산세 종부세 등 부자 감세 시켜준거 환원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집값 폭등시킨거 외국인 보유 특례세 적용해서 실질 투기목적 물건들에 과세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소득에 부과하는 소득세는 이미 충분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미 유리지갑이라, 소득공제도 아무리 써봐야 허덕허덕 하죠. 부가세요? 글쎄요..
일단 부자들 더 부자 만들어주는 정책부터 환원 시키고 생각해도 할거 많지 싶습니다.
실질 소득세 안 내는 40퍼센트 분들도 같이 동참하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유리지갑인 세부담 직장인들은 좀 부담감이 덜해질텐데요
어려운 사람들에게 비아냥조로 니네들 고소득층 세금 더 내게하려면 너네들도 각오해 이런 논조는 전혀 현재 시점에 적절한 표현은 아닌것 같아요.
왜 소득구간 소득세 비율이 다를까요? 그럴거면 그냥 이븐하게 전체 받은거에 80%씩 세금 원천징수 해버리죠. 그런나라가 있어요. 북한이라고.
정당과세하는 그런 나라들이 있죠
북유럽 복지국가들이요
공제항목들이 줄어들어야할거고, 그럼 실질과세 부분이 훨씬 늘어나겠죠. 당장 인적 공제에 대한 소득공제 삭제하면 되죠. 근데 그런다고 소득 적은사람들이 많이 내게 되는게 아니고, 전부가 다 많이 내게 되죠.
그럼 일괄세 내면 되겠네! 하면 북한 되는거고요..
증세할 구석이 부가가치세, 보유세 밖에 없다니요. 증세하려면 법인세, 주식, 코인 등 손댈것 무궁무진합니다.
하위 40%는 세금도 안내고 복지를 유지 혹은 늘리는건 공정하다고 생각하세요? 장애인, 고아, 독거노인, 미혼모에 대한 복지는 얼마든지 찬성하고 늘려도 이견 없지만 줄일 수 있는 복지는 줄여야 하는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실업급여 같은건 개인별 수령가능한 총액 한도를 둬야하지 않을까요.
소득세율 건들기도 어려우니까 소득공제 세액공제로 바꿔버리고
인플레때문에 실질은 변한거 없는데 과표구간만 올라와서 세금 더내는 구조를 노린거니까요.
카드 소득공제 일몰법인데 그것도 무서워서 맨날 연장하는거보면서도 세금 새로 거둬라 말 참 쉽게 하죠
세금내는거 좋아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실질 과세의 영역을 기존 인컴의 영역이 아닌 부의재분배 영역, 특히 고액 자산가들이 계속적으로 쥐고 있던 부분 그리고 그 부분이 급격한 자산의 격차를 만드는 부분에 대해 경계 하고, 건드리는게 현실적으로 비어있는 부분이라는거죠.
이게 자꾸 소득세와 연결해서 증세는 나쁘다 라고 주장하는게 굉장히 프레임 공격으로 보이네요. 잘 아시는 분이 자꾸 이상한 프레임으로 연결지으시는게,
사회보험이나 각종 부담금도
포함해서요
몇개는 2020년 자료네요.
법인세 윤석열이 확 줄여놨죠. 복구해야합니다.
/Vollago
억대연봉이 흔해진 시대인데 언제적 기준으로 세금 걷는건지...
사실 예전부터 억대 받아도 그닥 크지 않았어요. 내가 지금 받아보니 별거 없네? 이러는게 훨씬 더 클겁니다.
원천소득에 관한 세율은 현재 소득에 맞춰 원천징수 되기에 큰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유럽만큼 내야하나요?
유럽은 모든 소득구간에서 다 많이내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험료 건보는 세금이라고 보기 애매하지않나요?
개인은 1인이니 건보는 소득높아도 비례해서 내는것이 합당할지요.
국가보험료인데 개인건보를 수천만원내면
거부자들이 많아질듯하네요. 난 내돈내고 치료하겠다는 꼼수가많아질듯요.
세금은 상식적이어야 조세저항이 없습니다.
지금도 부자라기보다 고소득자들이 상당부분의 세금 충당합니다. 어찌보면 프리라이딩 하는 구간이 고마워해야할지도.. 조세저항이 아직 없는거보면요
고소득자득이 말도 안되는 부담을 하자는 이야기는 또하나의 프레임 전환이고요,
지금 주관적으로 많다 느끼는건 모두가 다 동일한 생각이겠지요.
예를 들면 50억 자산 가지고 있는 부자들도 내가 가난한데 왜 더 내야하지? 라는 생각은 합니다. 근데 실질은 국회의원 해도 자기 재산 5억은 커녕 마이너스로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사람들도 더불어 살려 노력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객관적인 잣대에서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기위한 정상화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지속가능한 객관적인 기준이 정말 어렵죠.
소득이 많으나 재산이 없는 사람
소득이 없으나 재산이 많은사람
소득 재산 모두없는사람 둘다많은사람
다 이해관계가 달리하고있으나
지금은 소득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의존하고있는 조세제도같네요.
연봉이 5천 - 6천 - 7천 - 8천 - 1억 잠안자고 노력해서 이룬 결과라 믿었습니다. 근데 실질 월급 차이는 내 두배는 노력한것 같은데 연봉 2천 올랐는데 월급 백 얼마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세금 엄청 나구나, 생각도 하고, 같이 사시는분 비교도 해보고(같이 사시는분은 저보다 1.5배 정도 더 받으시는데) 월급 몇천 더 늘어도 큰 차이 없네..? 하면서 좌절할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은 내가 잘나서 더 받는것도 없진 않겠지만 사회 구성원들 주변에 내 친구 친척들만 보더라도 임금 차이가 산업별로도 많이 나고, 그들과 격차도 심할 수도 있지만 노력이나 시간의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진 않지 싶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아 세금 구조가 북유럽 형태의 복지국가를 추구하다보니, 누진과세가 심하구나.. 라는 이해를 하게 되었죠.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소득에 관한 세금은 평등하다고 볼 수 있진 않지만 그나마 다른 조세부담보다는 평등한 수준이라고 보고, 그걸 인정하는것이 어렵겠지만 필요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산에 관한 세금 문제라는게, 많이 내야하는, 이 소득관련 세금은 철저하게 걷어가면서 그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세금은 부과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게 문제라고 지적하는겁니다. 더욱이 법인세등 할말 많죠.
세금을 적게 내고싶은게 사람인데, 세금 지금도 충분하다~ 라고 하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세금 적게 내는게 필요하다라니 신박한 접근이네요.. 저도 적게 내고 싶지만 어떻게 적게 내겠어요?
내가 돈을 잘 벌어서 더 낸다에 부당하게 생각할 수도 있죠.. 극단적으로 보면 나가서 다른나라 가서 살면 되요..
내고 있는 세금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어요. 그것도 표현의 자유이죠. 근데 안낼순 없죠. 의무니깐요.. 내가 내야할 세금이 적어서 더 올려야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그걸 무시할 수 없을겁니다.
근데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더 내고 싶어서 환장한다 이런게 아니고, 구조상 고소득에 속해있어서 많이 내는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걸 말씀 드리는거구요..
자꾸 고액소득자에 추가 과세하자는 의미로 몰아가는데, 문맥상 그런부분이 아닌데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부당감세 해줬던 영역을 환원시켜 적정수준의 징수를 하는게 원칙이다 라는게 중요한 부분일것 같네요.
주류세 담배에 왜 100%씩 부과하나요? 주류랑 담배랑 깎아줬었나요? 부가세를 깎아줬었나요?
묵묵히 이미 세금을 내고 있는 분들의 세부담은 부자니까 내야되는 당연한것이 되었네요.
거기에 불평까지하면 그깟세금 내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구요..
국민개세주의 방향성에 맞춰 다같이 단돈 만원이라도 세금을 내야 세금무서운줄알죠.. 남의 세금은 한없이 쉬워요 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0526CLIEN
님이 쓰신 글인데, 거울보고 쓰셨나보네요.
제가 낸 자동차세만 해도 님이 버스타고 다니시면서 혜택 보는 수준 이상으로 내고 있다고 보네요.
등취등록세는 별도입니다.
"제가 낸 자동차세만 해도 님이 버스타고 다니시면서 혜택 보는 수준 이상으로 내고 있다고 보네요."
와우.. 멋지십니다.
근데 루저라는 표현은 쓴적도 없어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모를까..
반면 보유세 반대의견 낸다는 거에 막바로 2찍에 펨붕이 등등으로 치부하는 댓글은 참 많이 봤어요. 바로 그런 걸 얘기하는거죠.
열심히 과거글 찾아보신듯한데 활동한지 오래되서 힘드셨을듯요. 공감글도 좀 확인해보시구요,
링크걸어주신 글은 정말 다시 또 쓰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자신들이 세금 적게 내는건 당연하고, 그리 부자도 아닌 사람들에게 살인적인 세율구간을 적용하는건 정당하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너무 쉽게 말해요.. 진짜
루저라는 표현도 오프라타님이 쓰신거구요,
소득세도, 보유세도 단 10원조차 내지않는 분들? 이 부분요? 그런데 그런분들 많아요.
무주택자는 당연히 보유세가 0원이고 국세청의 통계자료에서도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는 근로자는 전체의 약 30~40%에 해당한다고 나옵니다.
(국세청을 예의가 없다고 보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근데 오프라타님은 무지를 알라, 루저라는 표현, 님의 수준에 의심한다는 둥.. 예의에 없는 글을 쓰시는 건 본인이세요.
오프라타님이 억대연봉을 벌던 좋은 차를 타던 그건 관심밖입니다.
그리고..소득에 세금때고 나중에 환급해서 결국 0가 되는거잖아요.
말장난은.. 에휴.. 그만합시다.
좋은 밤 보내세요.
거기서 소비한 금액 및 세금 감면(인적공제 등)이 들어가서 확정 세액이 나오게 되고, 환급 또는 추가 징수하게 되죠.
어느 누구도 부자도 아닌 사람에게 살인적인 세율 부과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아쉬울 순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부정하고 잘못됐다 하기엔 시스템이 오랫동안 잘 구축 되어왔습니다.
특히, 많이 떼간다고 5000만원 연봉 받으시는분이 3천만원 연봉 받으시는분 실수령액보다 작게 디자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득별 누진세율로 구간별 디자인되어있고, 고액으로 갈수록 더욱 누진세율이 크게 되어있습니다만, 그런다고 적은 연봉을 받는 사람보다 실수령액이 적게 디자인되진 않습니다.
모두 우리가 쓰는 인프라들 도로들 공공기관 경찰 소방 국가청 등 세금으로 운영되죠.
사기업은 이윤의 극대화로 많이 투자하면 많이 뽑아야합니다. 근데 공공기관은 많이 투자한다고 많이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이 아니예요.
다시 설명하면 공공기관은 모두에게 평등한 수준의 가치를 분배하는데 목적이 있는데 그 설치나 유지의 투자는 모두의 사회적편익을 위해 소비되기에, 모두의 분담을 필요로합니다.
근데 모두를 위한 공공재라고 모두에게 40만원을 징수한다고 치면 월급 200 받는 사람에겐 20%이고 월급 400만원 받는 사람에겐 10% 징수하게 됩니다.
조세 형평성이라는게 소득구간별 누진세액으로 징수하는 목적은 저소득층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하고 그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고요, 추가적으로 사회 시스템을 안정화 하고 사회기반 및 복지를 극대화 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저소득층은 세금을 안내냐고요? 세금 냅니다. 낼거 다 내요. 대신 버는게 작아서 세금이 작기도 하고, 인적공제 등 세금에서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감면해주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 30-35% 정도가 결정세액 0에 수렴한다고 하죠.
그 30-35% 0원 내는 사람들에 세금더 부과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시면 이렇게 생각하심 됩니다.
2천만원 버는 사람에게도 300만원 세금
1천만원 버는 사람에게도 300만원 세금
500만원 버는 사람에게도 300만원 세금
300만원 버는 사람에게도 300만원 세금
어떠신가요?
지금 구조는
2천만원 버는 사람 세금 1천만원
1천만원 버는 사람 세금 400만원
500만원 버는 사람 세금 150만원
300만원 버는 사람 세금 70만원
정확치는 않지만 이런 구조로 되어있고 사회서비스를 부담할 수 있는 최선의 비율로 분배된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소득공제 하지말면 되자나? 그럼 다른사람들 소득공제도 사라져요. 나도 혜택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세금 더 내야지? 이건 솔직히 억지스러운 부분이고요, 전반적인 소득세율을 재검토 한다 이것도 다 올릴 순 있지만 소득에 따른 누진을 바꾸긴 쉽지 않습니다. 이건 사회정책이라 바꿀수가 없어요. 바꾼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괄세 때리고 고소득자에겐 저액세금 정액으로 저소득자에겐 고액세금 정액 방법말곤 없습니다.
지금 위에 저분이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세금 쉽게 생각한다고 선동 하시는데, 세금 구조를 알고 보면 모두가 다 세금 부담하고 있고, 그 세금에 맞춰 우리나라 공공서비스가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이 소득이 낮다고 해서 이 사회의 구성원들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우리 부모님도 있고, 우리 미래 자녀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또는 누군가 사회에 묵묵히 일하고 있는 구성원일 수도 있고요. 소득이 낮더라도 그들의 사회적 기여가 결코 낮다고 보긴 힘들겁니다.
공감하긴 힘들 수도 있어요. 살다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가만보면 소득세도, 보유세도 단 10원조차 내지않는 분들이 세금을 올려라올려라 노래를 부르고있고“
이런식으로 말하면 기분 좋나봐요? ...?
이건 그냥 편의를 위해 이렇게 하는건데 말이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면 내가 내는세금 자진해서 올리자고는 안하죠.
사회에 환원목적이라면 직접 기부를 했으면 했지요.
원천징수 하는 이유가 뭔가요? 원천징수라는건 예납의 의미입니다. 너가 얼마를 결정세액으로 내게 될지 모르니 미리 내는 개념이예요. 그게 과세의 수단이 아닌건 아닙니다.
다른 개념으로 종합소득세도 있죠. 그럼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거기서 소비항목으로 공제 되는건 공짜로 세상 사업하는거고 나라에서 뜯어가는겁니까?
소비를 하고 구성원으로써 역할을 하니 그만큼 공제를 해주는거죠.
뭐 세금 적게내는 사람들이 자꾸 문제라고 하는데, 그 말 되게 웃긴말이라니깐요.. 공제항목 없애면 다른사람도 세금 더내야하고 그런다고 세율 조정 하면 조정하는대로 고소득자는 이익 받는구조예요.
근데 고소득자는 이익 받으면 안되나요..? 고소득자는 악이에요? 저는 지금 가장 높은세율 구간은 솔직히 조금 과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나름 세금 많이 내는 구간이라고 보는데, 소득 많은 만큼 소비를 많이 하거나 아이를 많이 낳던가 하면 공제항목이 더 많죠.
이익을 받는다 안받는다 문제가 아니고 원인이 소득이 많기에 소득세를 많이 내는거죠.. 공제를 그만큼 많이 받으면 확정세액은 낮아지죠..
무작정 고소득자가 손해보는 게임이다. 이 부분에서 절대 세금은 많이 내고있죠.. 근데 그 세금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의무로 내고 있는데 고소득자 세금을 줄여주자 이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그럼 소득세율을 어떻게 고치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고소득자가 만족할까요? 가난세를 부과하면 되는겁니까?
지금 소득구간에 맞춰서 부과하고 있는데, 이걸 이븐하게 나누면 북한이 되는거고, 그런다고 공제를 없애면 모두가 다 동일하게 세금 더 내는거고, 그럼 하위 60프로에만 부과를 하면 그게 가난세가 되는거예요.
진짜 실효세율 0.5%만 내줘도 세수가 많이 확보될텐데요.
그리고 공제 한도가 있는건 알고 계신거죠..? 말씀하시는 소비에 대한공제요.. 300만원밖에 안됩니다.
게다가 그마저도 25%이상 소비를 해야지만 결제금액의 직불카드는 30%, 신용카드는 15%금액에 대해서, 소득 공제를 해줍니다. 결국 많이 나봐야 몇십만원돈 차이나는거에요. 뭔 대단한 공제를 해준다고 착각하시는것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말씀하시는 공제를 그만큼 받는다는거 예시좀 부탁드려도 될지요? 인적공제, 장애인공제 말고 대단하게 공제해주는게 뭐가있죠?
뭔 소리이신지.. 그리고 인적공제든 소비에 대한 부분이든 공제항목에 대해서는 소득에 차등이 있지 않아요. 모두가 다 공통이지만 상대적일뿐이죠.. 그래서 공제항목을 줄여서 저소득층 세수 확보 해봐야 고소득층도 세금 똑같이 더 내게 된다는 말 드린거고요
그리고 고소득자에 더 뜯어내자는 프레임은 또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고액자산에 대한 보유에 관한 세금이 문제가 많다 지적하고 있긴 합니다. 갑자기 소득세 가지고 이야기 하니 제가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고요,
간접적으로나마 부가세를 고칠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