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동산 타령, 환율 타령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 글들의 공통점은요..
전부 내 느낌 타령입니다.
아니면 기사 타령이구요.
데이터를 갖고 온 경우가 하나도 없어요.
지금 환율 이야기 나와서, 그거 방어하느라
윤석열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그리고 전 세계 환율 지표 데이터 뽑고 있었더랬습니다.
2시간 째 그 작업 하다가 귀찮아서, 옛날에 뽑아둔 윤석열 때 환율 폭락 데이터 대신 보여드렸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74914?c=true#150575250CLIEN
그에 비해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환율 가치 하락은 2%~4% 대 정도입니다. 일본은 6%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다른 나라도 떨어진 나라 많구요.
윤석열은 무려 13% 하락으로 전세계 톱 찍었습니다.
어줍잖은 거지같은 거짓 논리 만드는 사람은 내 느낌 타령하면서 한줄 적는데 1초면 끝나지만,
그걸 데이터로 반박할려면 2시간도 부족해집니다.
이게 너무 화나는 점입니다.
심지어 그 기사들도 엉터리 가짜 데이터로 장난질을 치는데,
요즘 작업하는 인간들은 말입니다. 그런 기사 하나 레퍼런스도 안달고 거짓말로 게시글을 써댑니다.
왜? 요새는 기사도 잘못 쓰면 그것도 다들 분석해서 거짓말 밝혀 내거든요.
그러니깐 죄다 느낌이에요.
죄다 내 느낌이 이런데, 저런데..
주장에 근거와 데이터가 전혀 없는 이야기들 뿐입니다.
딱 봐도 추석 연휴 기간 밥상머리 교육하라고 돈이 풀린 모양인데...
지금 시기는 그냥 가족과 오순도순 지내시고,
저기 몰려온 양반들은 신경 꺼주는 게 낫습니다.
어떤게 거짓인가요?
지금의 현황에는 어떤게 거짓인가요?
첫댓글 기념으로 대댓글 달아드린건데..
달러 가치가 오르면 원화의 상대 가치는 떨어집니다.
마찬가지 상황이 되면 다른 통화도 상대 가치는 떨어집니다.
매주 환율이 바뀌는 것이고, 그 정도가 윤석열 때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게 진실이겠죠?
사실 저도..당황스러웠어요..;;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는데 환율'만' 치솟는다???니...
저 문장 하나에...혼란스러운 단어를 저렇게나 많이 쓴다는 것은 정말이지 놀라운 능력이었어요.
경제는 흑백논리로 따지는게 아니고요.
여러나라와 비교해서 판단해야 하는 것이고, 본문글에서 설명해 주시고 있네요.
공부해 보는게 좋겠지요??
빨리도 공부했네요!
댓글을 2분만에 달다니요!
경제는 복잡계여서 한가지로 설명이 어렵지요. 본문도 "환율은 한가지로만 설명하는게 잘못 되었고 그걸로 작업치는 놈들이 있다"로 이해했습니다.
님도 구체적인(중요!) 설명을 댓글로 남기면 좋겠어요? 싸움하는 댓글 말구요. 본문글도 구체적인 증거로 반박하라고 하시니까요.
혹시 글쓴이처럼 혼란스러우세요?
구체적으로 설명글 적으면 좋겠는다는 얘기일뿐요. 어려우면 안해도 돼요.
근데 무슨작업이에요??
상대 안하는게 맞네요.
질문에는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응이군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 원화 가치는 방어할 수단이 별로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원으로 뭐할건데요.
그나마 달러가 기축통화라 방어를 개중에서도 잘 했으니 덜떨어져서 달러원 환율이 높아지는 것일 뿐.
그래프 보니까 달러엔 환율도 달러원과 비슷하게 상승했더군요.
지금은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데 우리나라 통화 가치는 더 떨어지고 있다. 이걸 B라고 하면....
B가 A보다 덜 떨어졌으니 큰 문제 아니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A상황은 우리나라 경제가 다른 나라 경제보다 취약하구나....하는 정도일텐데, B상황은 이거 뭐 큰일난거 아닌가.
하고 유심히 살펴봐야 할 상황인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지금 환율이 큰 문제가 아닐거라는 관점에 동의하지만 이런 논리전개는 남들 동의 얻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누가 뭐라고해도 결론은 안바뀌니까 포기하세요
달러가 추락했는데 그거보다 빠르게 추락했으니까요.
계엄 데미지 버티려고 뿌린 돈의 영향도 있고 현재도 확장재정은 하니까요.
근데 환율 안좋다. 부동산 오른다.
바로 때려잡아라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진짜 잘못하는거구요.
전정권 3년간 국가 기반을 세우는 일은 아무것도 안했기 때문에 돈 많이 들고. 이제라도 신산업 가야 하는것도 맞아서 그냥 그렇게 수긍하고 있는데요. 이 환율문제로 물가까지 오르게 되면 그땐 어려울텐데 그 관리는 미리 잘 챙겼으면 하구요. 그래서 농림부장관에게 따졌던거 같아요. 환율 무관하게 수입농산물 가격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달러 인덱스 하락과 달러원 환율의 상승이 같이 이루어지는 것은 현재 안전자산이 폭등하는 움직임과 일치하네요.
링크하나 달랑 들고와서 주장하는건 그쪽들이랑 다를게없네요
그렇게 되면 대출금리 오르고 미장에 달려간 서학개미 재산도 줄겠죠
이렇게 환율이 치솟은 원인이
2020년대 초반과 달리 한국 주주 상당수가 미국 주식을 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지금 코스피 상승이 커도 외국인은 들어올지라도 개미들의 복귀 비율은 적습니다 이게 현재 환율이 치솟는 배경입니다
이런 배경을 무슨 달러인덱스 타령합니다
그냥 환율은 루틴에 따라 오르고 내립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해외 주식 투자 비중이 높아져 변수가 더 생긴거죠
이런 밑바탕 지식 없이 아무 말이나 떠드니
마치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구는거죠
계엄 때문에 1480원 찍기 전에 2024년 한경은
1400원은 뉴노멀이란 기사를 써놨습니다
그때도 이렇게 떠들어 됐나요?
어디 바보 취급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