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칵~톡이 말이 많지요...
물론 말만 많지 탈출하겠다는 사람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 거 같긴 합니다만,... 어쨋거나...
사실 대안이 될 만한 메신저는 많지만 그 어느 것도 압도적으로 선택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RCS-한국의 경우 “채팅+”-가 옛날에 비해서는 범용성(?)이 꽤 넓어 졌더라고요...
왠만한 알뜰폰 통신사도 되고...
요즘은 대부분 폰의 OS도 지원이 되는 거 같고...
(그럼에도 한국에서 '채팅+' 표시가 안 뜨는 사람은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
최근에는 아이폰-iOS 최신 버전-에서도 지원이 되기 시작하는 거 같고
그룹 기능이 되기 때문에 단순히 함께 대화나 파일 공유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바란다면 또다시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하겠지만, 그런 식으로 욕심을 부린다면 끝이 없을 거 같고요...
요즘은 대부분 문자 무료 요금제나 무제한 요금제를 쓰기도 하지만 네트워크 상이라면 공짜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고...
그럼에도 RCS가 대안으로 언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기업 같은 데나 혹은 좀 특별한 기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단체 소통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그 정도 보내지는 않겠지요? ^^
단, 반드시 공짜로 보내려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불편함이...(쓰는 칸의 색이 약간 다른데 이걸 잘 모르더라고요... ^^)
RCS 상황은 채팅창에 표시가 되는데, 네트워크가 끊어지면 'SMS'로 표시되거든요...(네트워크가 되면 '채팅+'로 표시...)
RCS 기반의 메시지앱이 안드로이드에서 새로 등장하면 모를까.. 지금으로썬 요원해보이네요
정말 대체제가 없어서 카톡을 쓰고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앱스토어 찾아봐도 카톡 외에는 메신저앱 쓸만한게 없더라고요.
저는 저와 다른 통신사(KT 알뜰폰-SKT 알뜰폰)끼리 잘 쓰고 있습니다.(LG 쪽이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여긴 옛날부터 무슨 호환성에서는 꼭 따로 노는 경향이 있어서... ^^;)
그리고,
카톡의 어떤 기능에 꽂히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오히려 카톡은 다른 사람 쓰니 따라 쓰는 거지 기능 만으로는 거의 최악으로 평가합니다.(많은 분들이 그런 것 같은데 카톡의 좀 특이한 점을 높게 치시나 봅니다. ^^;)
이러면 메신저로는 한참 감점 상태로 시작하는거죠.
사람들은 편안하고 쉽게 쓰고 싶지, 그런 것까지 신경 쓰면서 쓰기 싫겠지요...
뭐 친구나 지인간에는 우리 이걸로 쓰자 하고 따로 정할 수 있지만 사회생활 할 때는 그냥 카톡이 기본메신져인 세상이죠.
차라리 주식을 매도 하는게 더 치명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