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okGhGkncSd0?si=r0Zu97uLFtrQMmow&t=6850
오늘 겸공에서 다시 한 번 댓글부대 이야기하는데
생각보다 충격적인 내용이 꽤 많네요
심지어 2017년부터 계속 움직여서
2018년 평창올림픽때 말많았던 남북단일팀 공정성 문제어쩌구했던것도
공작의 한 부류라는데 이건 좀 충격이네요
요즘 자꾸 부동산이 어쩌구 이야기 다시 많이나오는데
저는 갠적으로 부동산 정책실패도 중요했지만
결국 더 큰 문제는 언론개혁의 실패라고 봅니다
부동산 정책 중요하죠
근데 국힘이 정책 실패해서 부동산이 폭락하거나 폭등할때
한번이라도 언론이 집중조명한적 있습니까?
오히려 집사기 좋은시기! 이런 뉘앙스로 기사 열심히 쓰던데
이런거만 봐도 단순히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정권을 뺏긴게 아니죠
이게 어디 부동산 뿐입니까?
요소수 사태로 그 난리를 치더니 정작 윤때 대왕고래
이거 제대로 팩첵해서 난리친 언론 1이라도 있었습니까?
고로 민주당이 정권뺏긴건 정책을 이상하게 했다거나 국정운영을 못해서가 아니에요
언론 개혁의 실패로 언론이 십자포화를 퍼붓는걸 방치했고
온라인 공작팀은 온라인에서 후방지원을 열심히해서
그덕에 온라인 생태계 자체가 통째로 극우로 넘어간거죠
문제는 민주당이 이런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손을 놓고 있다는거죠
결국 정권을 뺏기고 2030이 극우화되고 이런게 전체적으로
다 연결되어있는거고
최근에 민주당 내부갈등을 부추기는 세력도 이런것과 연관이 없을수가 없죠
근데 검찰개혁만 끝나면 다 끝나는것처럼 손놓고
벌써부터 지선 누구나갈꺼냐 이 소리만 하는게 참 답답합니다
결국 핵심은 언론입니다
수십년간 검찰개혁에 실패한 이유는 검찰이 강해서가 아니라
언론이 그 뒤를 봐줬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요소수 지적하듯이 부동산 지적하듯이
언론이 검찰의 부패와 무능을 지적했으면
검찰은 이미 진작에 팔다리 싹다 잘리고 공소청으로 한참전에 격하되었을겁니다
당장 경찰은 무능하다고 그렇게 기사 써대면서 검찰의 비리는 제대로 파지도 않죠
이번정권을 유지하냐마냐 핵심은
결국 언론개혁과 극우 온라인 댓글부대를 잡냐 마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키워드 주면 일사분란하게 기사쓰고 온라인 공작하는거 보면 쟤들 분명히 한몸인데
이거 못잡으면 정권 내내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문정부때처럼 난리칠거고 그럼 정권 뻇기는거 순식간이라고 봅니다
문정부 이전에야 몰라서 당했다고 하지만
문정부에서 내내 난리치는거 보면서
어느정도 다들 눈치는 챈거 같은데
그거에 비해서 움직임이 너무 없어요
정 잘모르겠으면 황희두 이사처럼
그나마 젊은 사람들 위주로 이런거 관련해서 대응팀이라도 꾸려서
전면적으로 대응이라도 좀 했으면 합니다
민주당은 무섭지가 않죠.
그리고 아무리 비판을 해도 언론의 중립성 보장한다면서 개혁을 시도조차 안 했으니...
한번 칼 휘둘러서 잔인한 모습을 보여야
쪼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너무 허허실실이에요
국짐의 위법에는 눈감는게 일상이지만
우리는 좀이라도 문제 생길일하면 바로 꼬투리 잡잖아요
그러니 이거 대처할려면 결국 언론개혁부터 해야하는데
아무도 언론개혁하자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로 언론한테 욕먹기 싫으니까 몸사리는 사람들이
민주당에 너무 많다는겁니다
결국은 지지자들이 강하게 요구하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여당의원되어서 그렇게 개혁한다고 하면
행정부나 여당이 권력남용한다는 프레임 걸기 딱 좋죠
그렇다고 해도 지금 안하면 답없다고 봅니다
특히 언론개혁은 지금처럼 그나마 정부가 힘 있을때 해야지
시간 지나서 할려면 너무 늦습니다
이제 윤거니도 구속된 마당에 전광훈, 리박 등등 구속 안되는 애들이
남은 극혐 세력의 코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이야 갈아끼우는 부속품이구요
결국 언론을 개혁해야 진정한 기득권 타파가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온갖 추잡한 기득권과 결탁해서
무능력으로도 한자리 차지해왔던게 우리나라 언론의 실체인데
이거 못바꾸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이상하게 뭣이 중헌지보다 하나만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찾는 사람들은 뻔하죠.
거기에 해당 주제가 너무 과해서 작업들어온것같다면 나를 부대취급한다고 하는 사람들 나오는데,
내가 누군가 부대와 함께하는것 같다싶으면 정상인이면 일단 한발물러서봐야죠. 혹시?
순진한건지, 아니면 신천지처럼 공격팀 방어팀인지...하는 사람들이 댓글부대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죠.
들킨게 몇번인데 그들이 일시에 맘잡았을리가요.
이게 애초에 불가능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선출권력인 행정부 대통령 하나에
소속된 나머지 행정부 고위직인 늘공은 엘리트 카르텔 (수구 기득권)
선출권력인 입법부 300명 중 과연 몇명이나
엘리트 카르텔 (수구 기득권)이 아니라고 볼까요?
사법부는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지만 역시나 엘리트 카르텔(수구 기득권) 집단이고
언론역시 엘리트카르텔 (수구 기득권)
애초에 국가를 운영하고 끌고가는 상당 수 인원이 기득권 집단인 상황입니다.
행정부는 대통령이 어느정도 휘어잡는다 해도
입법부는 방법이 없다 봅니다.
결국은 국힘 해체수준으로 소멸시키고
민주당에서 시민편에 있는 정치인이 과반 이상으로 선출되어야 그나마 가능할 듯 한데
원내대표 하는꼬라지 보면 아직도 멀었다 봅니다.
그나마 대통령, 민주당 당대표, 몇몇 의원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인데 그러기엔 참 쉽지 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