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 KST - Kyodo News Service -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대신/내각특명대신(자민/중의원/나라현2구)이 자민당 총재선거 유세에서 "A급 전범은 더이상 범죄자가 아니다" 라고 초강경 발언을 토해 냈습니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A급 전범의 분사는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미-일 관세 협약도 일본에게 불리하면 다시 재협상할 것이라는, 일본 우익세력도 깜짝 놀랄만한 발언수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도통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출마선언. '일본국,일본인의 저력을 믿는다!'
다카이치 사나에는 일본 기자들과의 도어 스테핑 및 후지TV 방송프로그램에서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할 계획이라는 물음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재판을 받은 전범은 형이 집행된 시점에서 더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이분들을 추모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A급 전범의 분사는 고려할 대상이 아닙니다. 야스쿠니 신사가 마음대로 A급 전범을 합사한게 아닙니다. 일본의회가 절차를 거쳐 후생노동성의 기록에 의해 (순국선열) 명단을 만들어 신사에 모신 것입니다."
또한 다카이치 사나에를 제외한 다른 4명의 총리대신 출마 후보들은 미-일 관세협약에 대해 준수할 것을 표명한 반면, 다카이치 사나에는 재협상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5500억달러의 대미 투자에 대해 일본 국익을 해치는 불평등한 부분이 확인될 경우 재협상을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카이치 사나에는 "다케시마(일본국 일방주장명)의 날"에 일본국 내각대신이 공식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경우 독도를 둘러싼 한일 영유권 분쟁이 한층 격화될 우려가 있다고 교도통신이 덧붙였습니다.
얘 말대로면, 옴 진리교 교주도 더이상 죄인이 아니겠군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
이번에 대지진 우려 얘기 나오던데 ...열도 가라앉을때 아쉬운게 한국일까요 일본일까요
정화에는 소금과 불 만한게 없긴 합니다....
피해자가 완전히 용서하였는가?(x)
누구 맘대로 죄인이 아니라는건가요?
총맞을 관상이군요
초강경 트럼프 앞에서.. 대단한 여자네요. 생각과 현실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