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지므로 음슴체로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쿠판스크 -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아도 35% 는 러시아가 점령완료
세베르스크 - 위에 있는 세레브리앙카 수림지역을 러시아군이 거의 장악, 2년 넘게 철옹성으로 지켜온 세베르스크 위에서 포위 진행 중,
포크롭스크 - 보급로, 부상자 후송로는 이미 러시아군 FPV 킬존에 들어 옴, 사실상 작전상 포위에 가까움, 최대한 우크라군 지원병력과 보급을 소진시키려 소모전 모드로 세월아 네월아 외곽 포위, 시가지는 포격과 폭격, 드론으로 압박 중
콘스탄티노프카 - 차소비야르 방면에서 러시아군이 내려와야 되는데 위에서 둘러 감싸는 중
리만 - 얌필이란 마을 점령 후엔 리만 함락 본격화
위에 빨간 화살표로 표시한 하르키우 국경 지역, 교두보 확장 중
볼찬스크 지역도 우크라군이 사수하던 공장지역을 러시아군이 점령 중
자포리자 주도 방면에서 러시아군 계속 강 타고 슬금슬금 올라감,
드네프로 방면 즉 자포리자 우측 측면으로 계속 러시아군 진군 중,
우크라군이 저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밀렸던 적은 2022년 개전 초도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제 우크라군 지휘부는 위 저 도시나 방면 중 어디를 방어할까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게 다 우크라군 병력부족 탓 입니다.
우크라군은 하루에 천명 정도를 목표로 월 3만명 정도를 목표로 징집하는데,
2025년 기준 하루 약 576명이 탈영,근무지 이탈로 집계됩니다.

https://www.eurasiantimes.com/ukraines-alarming-desertion-crisis-576-soldiers/
https://www.pravda.com.ua/news/2025/08/26/7527905/
2022년에 우크라이나군에서 매일 약 29명의 병사가 탈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3년에는 하루 탈영자 수가 거의 7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4년에는 하루 250명으로,
2025년 첫 7개월 동안에는 하루 약 57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미 진 전쟁이고 마감해야 하는 전쟁인데 왜 계속 전쟁을 고집하는지도 모를 지경에 왔네요.
유럽미국 다 관심 없어졌잖아요.
우크라 전 국토를 러시아군이 점령할 역량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폴란드 쪽으로 러시아드론 떨어진거 우크라쪽에서 했던 가짜깃발작전이란 정황 속속 드러났는데 관심들이 없죠.
발트3국으로 러시아 전투기 영공침해 무력과시한거, 칼리닌그라드 해상로,항공로 차단하니 그런거죠.
죄다 러뽕성 러시아 쉴드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칼리닌그라드 차단하면 러시아한테 제발 좀 벨라루스쪽으로 해서 쳐 들어오란 소리나 마찬가지예요.
먹을 수도 없고, 대전략 상으로 얻을것도 없고 국력만 소모될 지역을 먹으려는 전쟁은 없습니다. 러우전은 사실상 구소련 핵심지 간에 동족상잔에 가까운 거구요. 그마저도 서우크라이나 지역은 러시아를 굉장히 싫어하므로 전쟁을 이겨도 먹을 수 없습니다.
물주 중 하나가 변심. 트럼프죠? 유럽에선 계속 하라고 밀어붙이는 중이고
결국 미국이 물자를 주고 유럽이 돈을 내는 이상한 구조로 연명하고 있죠.
내부에선 미국 영향받는 인사, 영국 영향 받는 인사 간에 충돌.
엉망이죠. 베트남전 이라크전 이래 이렇게 추한 전쟁을 또 보네요.
우크라이나는 망했고 유럽이 버틸 때까지 가겠네요. 영국 프랑스는 경제상황이 위기던데.
지금 세계는 선악의 문제를 떠나 현실메타 인지부터가 급하지 않나 싶네요.
트럼프가 젤렌스키 백악관 2차 회담 종전조건 2주내로 결정 안 내리면 지원을 끊겠다 했는데
2주 지났는데도 우크라 스타링크나 군사정보정찰위성정보 공유 안 끊고 있죠.
사실상 우크라는 미국이 손 떼겠다, 유럽 니들이 알아서 하라,
대신 정보,통신 우크라 지원은 할테네, 미국 무기나 유럽 돈으로 사서 우크라 줘라 이거죠.
러우전 종식이 본인의 희망에 필요는 한데 트럼프가 원하는 모양새론 또 성사되기 어렵구요.
유럽과 미국의 지원을 믿고 전쟁의 불구덩이에 뛰어든
극우 젤렌스키 잘못으로 귀결되려는 듯 보이네요.
극우 젤렌스키요?
젤렌스키는 우크라 대통령이 되면 어떤 정치적 압박이 있을지도 모르고 콜로모이스키란 유대계 올리가리히가 대리인으로 밀어서 대통령이 된 그 자리 감당이 안 되는 예능인이었을뿐입니다.
젤렌스키가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돈바스 휴전안 민스크 협정 이행 시도해보다 우크라 극우 네오나치들이 죽여버린다 해서 180도 태세전환했던건 제 지난 글에 수도없이 많이 썼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47993CLIEN
프랑스에서 선출,파견한 OSCE (유럽안보협력기구) 옵저버가 5년동안 돈바스 내전 기간내내 거기 살면서 공무 집행했던 걸 러시아쪽 주장이라니요.
프랑스에서 파견했던 EU 직원이 하는 증언이 러시아쪽 주장이라 하시면 동의하기 어렵네요.
글 지우실 필요 없고요, 님께 무례를 범할 의도 없으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젤렌스키 내각 대략 절반이 러시아계 成 입니다.
푸틴이 젤렌스키 우크라 네오나치 정권이 돈바스 인종청소를 하려 한다 이건 분명한 선동 프로파간다가 맞습니다. 3천5백명 수준의 돈바스 내전 민간인 사망자가 인종청소라는건 말이 안 되는거죠.
돈바스 친러주민들이 '저들이 우리들을 인종청소하려 한다' 이런 반 키이우 정서를 푸틴이 '인종청소하고 있어 개입했다' 주장했던건 그냥 전쟁 정당성 확보 차원의 프로파간다가 맞습니다.
정예 아조프 병력이 파크로프스크 북쪽에서 대대적으로 반격했는데도 별무신통이었죠.
그만큼 우크라이나가 한계점에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쳐가고 있슴이 느껴지네요
여기서 만약 종전이 된다해도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10년은 빈곤과
재정압박으로 힘들겠어요.
여군들은 없나요?
극성페미로 유명하죠
우크라이나가 페미국이라고 비난하는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임신중인데계속 싸우는 우크라 여군들도 있습니다.
우크라 페미들은 소로스 재단 지원받던 NGO 단체들이었죠.
https://www.nytimes.com/2025/08/25/world/europe/ukraine-military-war-pregnancy.html
임신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자신들의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만 있었는데 러시아가 침공했어!
푸틴은 악마야!"
과연 그럴까요...
지금 말해봐야 욕만 쳐먹으니..
문득 떠오른건 이승만이 딱 젤렌스키였는데..
그래도 이승만이 차라리 좀 낫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면 전쟁을 계속할 동력이 없겠네요.
국민들이 한 선택이고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죠..
기레기를 여론으로 몰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이 국민 여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