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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려거든 비공개로 개인적 만남만 가졌으면 됐습니다.
이낙연에게도 비공개로 해달라 언급하고, 그냥 당신들끼리 만나서 하하호호를 하던 뭘 하던 했으면 됐습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만나셨군요. 술도 따라주고, 함박웃음을 짓고, 술 따라주는 사진도 찍고.
누가 보면 이낙연 밀어주는 줄 알겠습니다. 아니, 정치인이신데 이낙연이 저번, 저저번 대선에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를 리도 없을 것이고, 이런 사진과 만남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를 사람이 아닌데 이걸 굳이굳이 자리를 함께 하셨군요.
나는 당신이 부족했을 뿐, 아군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을 더 싫어하게 만들 행동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부탁이니까, 제발.
만날수 있는게아니라 강하게 선을 그어서 만남을 자제하던가 ㅠㅠ
정치인들의 사진한장은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고 아주 강한 의미가 있는데 말이죠…..
말씀하신 대로, 비공개로 만나면 이낙연 쪽에서 흘릴 꺼라고 생각했으면, 처음부터 안 만나면 될 일 입니다.
그리고, 왕수박 이낙연은 이미 공개적으로 내란의힘 김문순대 지지 유세까지 한 인물인데, 왜 만나죠?
정상적인 판단을 했다면
낙지 이낙연이에게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찾아오지 마라, 찾아오려면 내란 진압과 특검 수사가 완전히 종식된 후에 보자'
이렇게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봅니다.
과오가 많지만 본인의 집에 찾아온 손님, 그것도 같이 국정을 해왔던 사람인데,
분명 기레기들은 이낙연이 떼거리로 끌고 왔겠죠.
그를 문전박대하는게 더 기레기들이 원하는 그림이 아니였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통 오래 본 사람들은 이게 기본적인 생각이죠..
저 양반은 원래 저런 사람인걸 알아요.
이 사안에 대해 분위기 참 묘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게 고평가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당시엔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김어준한테 가스라이팅당한 거 같아요
아 그럼 님은 김어준한테 속았다는거죠?
ㅋㅋ 김어준 가스라이팅 까지 나오네요.
님이나 당하지 마시길요
네 이젠 안 당합니다
네 많이 속았죠 이젠 안 당하려구요
김어준 말고 떤데서 이미 당한거 같은데요?
대통령 임기 이후,
검찰의 손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본인, 가족이 감옥에 가지 않은)
역사의 한 켠을 잘 마무리 해주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문재인을 등에 업고 세력화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이재명 임기말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판이 벌어질거라고 봅니다.
일 잘하는 후보군들이 속속 나와서
이낙엽과 수박파들은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전부 감옥에 안갔습니다
찾아온다니 만날 수는 있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참 이해되지 않습니다
키보드 워리어들이 그리 함부러 깔만한 분들이 아닐터인데...
비판과 비아냥을 구분 못하는 분들 많이 보이네요.
다들 메모하세요.
아쉽네요
그리고 '기어와서'라... 잘 알겠습니다.
말이 안되죠. 서로가 각 재고 계산기 두드리고 만나는거지 무신..
그런거 아님 사진 왜 올려요.
그렇다고 한때존경하고 지지했던분을
이렇게까지 비난하다는게 안따깝습니다
갈라치기 당하는 건지 아니면 공동의 적은 무너져가니깐 새로운 적을 끊임없이 찾아 헤매는 건지..
여기 분들 매불쇼 좋아라 하니깐 박용우 선생의 팬덤 정치 들어봤을거요..
적당히들 합시다..
이해가 잘 안 가네요.
넘 상상력이 풍부하신거 아닌가요? -> 아뇨? 오히려 전 선생님 정치 인식에 의문이 생기는데요.
낙지가 굥을 만들어 줬다구요? -> 네. 대장동과 각종 내부총질이 없었다면, 박근혜 사면론을 꺼내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놈의 의원 내각제 소리를 안꺼냈다면 더 확고한 단일대오가 될 수 있었겠죠. 사실상 일등공신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낙지도 한때는 민주당에서 칭찬받았던 사람입니다. -> 결과적으로 이중간첩, 배신자인 게 드러났는데 과거를 뭐하려고 미화하십니까? 그럼 굥도 박근혜 잡아넣었던 검사니 용납해줄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잘한다 하니 지 욕심에 도를 넘어 지금에 낙지가 된거지만. 정치인들 권력을 위해 이리 저리 붙습니다. -> 네, 그리고 배신했죠. 배신자여도 아무튼 한 때 우리편이었으니 용납 가능하다고요? 아니, 박근혜 잡아넣은 윤석열도 용납해주실거냐고요 그럼 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게 지금 왜 논쟁거리가 되어야 하나는 겁니다. -> "비공개 하고 사적으로 만나면 아무 문제 없었다" 몇 번째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왜 논쟁거리를 던져줬답니까? 아, 논란을 삼지 않으면 논란이 일지 않는다는 논리인가요? 그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은데...
님은 지금 문재인님한테 어떤걸 바라는 거죠? -> 자기 말대로 자연인으로 조용히 살거나, 민주당에 도움 안될 행동 안하는거요.
자연인으로 가기로 했고 정치 안합니다. -> 페이스북은 왜 하고 사진은 왜 찍는답니까?
언론이랑 님같은 사람이 소환하는 거죠. -> 애시당초 빌미를 안주면 됩니다. 문통은 정치인 하기 전부터 페북 하셨답니까?
예전에 일 같이 했었던 사람 추석 인사가 그렇게 큰 이슈가 된게 정상인가요? -> 일 같이 했다가 배신한 사람이라니까요. 몇 번을 말합니까?
이슈가 되는게 국짐 먹이감 만들어주기 아닌가요? -> 네, 그러니까 사진을 왜 찍어줬답니까?
왜 자꾸 별것도 아닌 일이 이슈화 시키죠? -> 별 것이 맞으니까 이슈가 되는 거고, 애시당초 비공개로 만났으면 이슈가 될 일도 없었습니다.
의도가 뻔합니다. -> 뭐요? 우리쪽 상징이라는 사람이 왕수박 만나서 분란 생기는거요? 아, 제 의도요? 뻔하죠. 만나지 말거나 비공개로 만나시라고요.
님이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 본문에도 적혀 있는데 왜 자꾸 물어보시나요? 다른 이유가 있다 믿고 싶으신가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그걸로 대한민국이 뭘 얻을 수 있나요? -> 지지자들 마음에 불 안 지르는 결과요? 아니면 민주당 지지자 내에서 분란 안생기는 거요?
그냥 선비질이 하고 싶은 건가요? -> 누가 선비질 하고 있을까요? 비판도 하지 말라고 입 틀어막고 갈라치기로 몰아가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 걸 하지 말라는 사람일까요? 아... 후자는 참선비 같은 행동이긴 하네요. 선비질이라기 보단 그냥 선비인 모양이네요, 그쵸? 전자는... 아시죠?
그 선비질이 현실적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되나요? -> 네. 지지율을 떨어뜨리거나 개혁 동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문대통령은 수박잔당들과 자리를 같이 하거나 민주당에 도움이 안되는 메시지를 안던지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재차 말하지만,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만 내거나요.
이래도 제가 갈라치기고 알바로 보이십니까? 좀... 비판할 건 합시다. 틀린건 틀린거라고요.
이낙연의 과거 행동을 알고 있나요?
둘이 웃으며 만나는 사진은 무엇을 연상하나요?
김병기가 송언석과 야합하며 웃은 사진은 무엇을 연상하나요?
지금 이렇게 만나서 웃으면 다른 사람들 구설수에 오르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올바른 인간인가요?
여기서 행동가지를 단도리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문 전 대통령이 설령 홍준표나 김기현, 유승민 같은 것들이 예방 온다고 했어도 받아줬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야 하는 거니까요. 그게 대통령이었던 분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닌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었던 분의 '자세'인 것이죠.
그건 이재명 대통령도 늘 하는 얘기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윤어게인'을 외치면서 자신을 "끌어내리겠다"고 한 국짐 당대표를 만나 환하게 웃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직이라서 괜찮다구요? 천만에요, 전직도 마찬가집니다.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현직이 아니니까 쌩깐다?... 당장 온갖 비난이 쏟아질 겁니다. 그건 그냥 선거로 당선된 그분들의 일종의 '의무'고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전 대통령에게 아쉽거나 답답하게 느끼는 점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의 일등공신'이라는 말은 모든 걸 '결과론적'으로 해석하는 오류입니다. 당시엔 우리 모두도 윤석열에게 속았습니다. 솔직이 그때 안 그랬던 분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후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의 아쉬운 '판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악마화' 해요? 전 그런 사람들은 '밀정'이거나 '적'일 거라고 봅니다. 적들의 가장 전형적인 수법이 우리 편의 가장 '약한 고리'를 흔들어 아군을 분열시키는 거거든요...
문 전 대통령은 우리 편의 가장 든든한 자산 중 한 분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귀한만큼 문 전 대통령도 소중히 여기고 지켜드려야 할 분입니다. '갈라치기'로 이득을 얻는 세력은 적들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그걸 시도할 겁니다.
사족이지만, 적들은 이미 모든 악마성이 드러난 인간 말종인 윤석열을 아직도 끌어 안고 가는데, 우리는 약간의 '흠'이 있었다고 문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패대기 친다고요? 좀 쪽팔리지 않습니까? 그렇게나 잘났습니까? 그래서 그런 자들이 '밀정'이라는 겁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문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퇴임 후에도 적극적으로 새누리당 계 비판하는 목소리 내시고, 민주당에 힘 실어주는 모습을 보이셨다면 문통이 민주당의 큰 자산이라 하겠지만, 솔직히 내분이 일만한 주제에 자꾸 메시지를 내고 있어서 민주당을 위한 건지, 본인 정치를 하는 건지 잘 구분이 안갑니다. 갈라치기... 뭐든 비판만 하면 갈라치기라고 하는 그런 태도가 요즘 하바리 정치평론 유튜버들이 반문입네 왕수박론입네 하며 그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게 하는 원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이 이뤄지고 수용되어야 반감으로 적대시 하는 사람들을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답하군요...
아직 멀었네요. 적어도 정권 내주면서 무작정 사람을 우상화 해서 아몰랑 지지는 아니란거 하나쯤은 배웠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거 하나는 배워서 이제 하고 싶은거 다해~ 이런거는 안 합니다.
아직도 문바라기인분도 계시고, 절망한 자영업자 , 영혼 털린 무주택자들 이분들도 다 국민입니다.
그들이 문재인 대통령 원망 하고 싫어 한다고 잘못은 아닌데 왜 적대시 합니까. 잘못 됬습니다.
다 같이 공존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