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휘두르다가 놓친 패드가 모서리로 제 발가락을 찍어서 저는 고통에 신음하며 뒹굴고 있는데 이눔은 패드로 달려가 살피면서 다행히 안깨졌다 이러고 있네요... 유툽의 딸 아들 비교가 남의 일이 아니에요..ㅠ 키우지 말까..
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역시 아들들입니다.
국방도 생각해야죠..
작년에 태어난 남자 아이가 12만명.
올해도 12만명 남짓 태어납니다.
이런 숫자로는 자주국방도 힘듦니다.. . 60만 대군.. 힘들겠죠.
--- 중국이 노려 보고 있어요.. 때가 되면 낼름 줏어 먹을려고요...
1960년대 생은 각 나이때 별로 40만명이 넘어 갑니다.
1970년대 생도 35만명이 넘어 갑니다.
이 두 나이 세대가 세금 안내고. 국민연금 안내기 시작하면. 제앙은 시작되죠.
대략 5~6년 남았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는 이유 입니다.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기 시작 해야죠... 주가는 15년간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높이 높이 올라가는 거에요...........
팔려고!!!
초딩아들램을 데려오고 씻기고 멕이고 공부시키고 보살피고 하는건 제가 다 합니다..
주말에도 수영장 데려가고 외출할 때도 제가 모든걸 다 챙기고 졸졸 따라다니며 케어하죠. 마눌은 항상 아프고 힘이 없다고 집에서 쉬거나 멀찍이 떨어져 다니고.
때로 신경질적이고 감정적으로 애를 혼내는 엄마도 제가 막아주고 감싸주고
세상 모든 질문에 다 자상하게 대답해주고 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항상 말해주고 안아주고
저에겐 아들램이 제 세상의 전부입니다.
근데 아들램은 엄마가 더 좋답니다... 한번 그러고 마는게 아니라 계속..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말 안들어서 벌서고 눈물 쏟고 그래도
저녁엔 항상 엄마 언제와? 엄마 보고싶다... ㅠ
며칠 전엔 아빠는 남자고 혈액형이 자기랑 다른게 단점이랍니다...
그러고는 엄마 들어오니까 학교에서 일어났던 정말 중요한! 사건을, 엄마 오늘 학교에서 큰일날 뻔 했다? 하면서 털어놓는 겁니다.
아니 여태 몇시간을 아빠랑 같이 있을 땐 말 안하다가 그 중요한 일을 엄마 기다렸다가 말했다고?
그게 좀 충격이더군요. 말로 엄마가 더 좋다고 하는 건 그냥 서운한 정도로 넘겼지만 이건 ....
보면 아빠는 질문에 대한 대답 기능, 밥 주는 기능, 몸으로 놀이하는 기능 등 주로 기능성으로 사용하고
엄마한테는 자기가 요즘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고 조잘조잘 이런 저런 이야기 들려주고 그래요.
제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 좀 얘기해줘~ 졸라도 맨날 기억이 안난다면서..
저 신경질적인 엄마가 뭐가 그리 좋다고..
우울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06428CLIEN
코멘트요? 저는 게이라서 행복합니다. 저런 아들이 없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03034CLIEN
/Vollago
혹시 아버지 닯은 건 아니것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