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장만하지 못한다는 거라는 군요.
부모세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우, 외벌이로도 어떻게든 집을 장만했는데...
21세기 이후 부동산 상승률을 소득 증가율이 전혀 따라잡지 못해서,
소득이 높더라도 부모 세대가 누릴 수 있던 인프라를 누리지 못하게 된다고..
그래서 부모세대 보다 가난한 첫 세대 라는 타이틀도 달게 되었구요.
그렇게 된 젊은 세대가 내린 결정은,
아이를 적게 낳고, 오히려 내집 장만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게 된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합니다.
다만 이게 나라마다 정도의 차이가 심한데,
우리나라 서울은 가장 상황이 나쁜 군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해볼 수 있는 건 국토균형발전으로 과밀화해소하여
집값에서 김을 빼주는 것뿐인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당장 저보고 가라고 하면 싫을거 같습니다.
어쨌던 수도권에서 그 인프라를 누리던 사람이 갑자기 지방 가라고 하면 갈까요.
흔쾌히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데 너 가기 싫어? 그럼 퇴사하던가 이런 말까지 합니다.
이건 반발심을 키우는 발언입니다.
그러고 국토 균형 발전과 과밀화 해소는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관점으로 해결할지를 결정해야겠죠.
인구가 최대치 찍고 감소 국면으로 들어섰는데 균형 발전보다는 과밀화 해소 방침으로 특정 지방 도시를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 인프라도 때려 놓고 수도권과 유사하게 되겠죠.
빚을 내서 본연적 경쟁력을 확충하느냐 자산시장에 거품만 붓느냐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안하면 직장은 가지되 따로 안살거나 그냥 원~투룸에서 혼자 사는 그런 쪽으로 굳어져 가는거죠.
이런식으로 흘러가면 사회나 미래에 대한 미련을 갖지 않게 되는 경향성이 생기고 그로 인해 극우화가 더 기승을 부리는거라고 봅니다.
극우화 문제는 경제 문제가 원인 같아요. 미국 유럽 노동자들도 진보이념을 가지고 있다가 반난민
반이민 극우화된 이유가 난민이나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면서 치안불안이나 일자리 싸움도
원인이라고 하거든요. 젊은 세대들이 취업도 못하고 집도 못사고 가난하게 사니까 세대간 갈등이
벌어지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살게 되고 극우화 되는 현상이 따지고 보면 경제 문제가 원인 같아요
젊은세대에게 일자리를 주려면 4050세대가 나가야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게 중소 일자리는 있지만
젊은 세대가 원하는 직장이 대기업 공기업 좋은 일자리를 가고 싶기 때문이니 해결 방법이 없구요
그럼 당연히 자산가치는 높을수밖에 없는듯합니다.
땅이 그렇게 넓은데
캐나다, 호주도 집값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아이를 낳지 않지만 서울 수도권에는 내 집을 달라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살수있는 집과
사고싶은집 의 괴리입죠
대단지 역세권 초품아 신축만이 '집'은 아니에요.
SNS가 세상을 망친다는 말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