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경태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준비단 단장은 10일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투표 결과 박 변호사가 1위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박 당선자는 1987년생으로 2006년 수능 전국 수석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사법고시에 합격, 제4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전주시 체육회장과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 당선자는 평당원 최고위원에 출마하며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 정부를 기치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듯 민주당 또한 평범한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선출직이나 고위 공직자를 경험하지 않은 평당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해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장 단장은 “사상 최초 평당원 출신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주권 정당을 향한 큰 첫걸음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그 의미를 평가했다. 민주당은 15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박 당선자의 최고위원 임명을 인준할 예정이다. 박 당선자는 인준 즉시 최고위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이제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도 부족하고 어떤 후보는 어느 의원실 인턴출신이라 조직적 밀어주기 같은것도 있었던것 같고
결국 스펙보고 뽑는표나 잘 몰라서 기권하는 사표들로 결정된것 같은 느낌이라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추가로
이번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의 권리당원 투표율은 112만명 중 13만 6000명이 참여해서 12.1% 랍니다.
최고 위원이라니... 이런건 별로네요
찝찝해서 금융노조 출신 찍었는데 결과가 찝찝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예전같으면 저런 사람(객관적인 엘리트 스펙 보유자)은 매국당으로 갔을거에요. 근데 요샌 매국당 가려면 뇌를 빼고 살아야 하니 민주당으로 오는것 같습니다. 나름 좋은 현상...
하지만 그만큼 민주당이 보수의 색깔이 짙어지니, 진보적인 제도의 과실마저도 엘리트에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진짜 평당원이 되길 바랬는데 말이죠.
그래도 권리당원의 투표는 신뢰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나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투표율 나왔네요. 12.1% 랍니다.
https://m.blog.naver.com/parkpiao/220318787512
검사였습니다.
기대했는데...
스펙으로만 봐서는 도무지
평당원스럽지 않아 보이네요.
결국 민주당의 한계일까요.
서울대 법대 검사출신 변호사가 어찌알았는지 당원들에게 투표독려 문자도 보내고 해서 지지받아
최종적으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네요 ㅠㅠ
이력에 써놓지 않고 당선이라
무효 가야겠네요
당원 명부를 어떻게 알고
홍보문자를 보낸건지…
이게 평당원이 할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런식으로 정치인처럼 선거운동 할거면
평당원 최고는 왜 뽑는지, 이번에 뽑힌분이
과연 평당원의 정서를 갖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1. 후보자 등록 조건 갑자기 대폭 완화
2. 토론회에서 어떤 배심원이 질문을 해야할 시간에 후보자 칭찬을 하면서 학력 공개함
3. 박지원 후보 홍보하는 문자가 당원들에게 뿌려짐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반드시 조사 필요)
4. 후보자 별 득표수 비공개
5. 화난 당원들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하자, 내일이 당선인 발표일인데도 투표 끝나자마자 서둘러 당선인 발표해버림
혁신회의가 탄핵서명때 받았던 정보가 유출이든 뭐든 사용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권리당원 권한확대를 싫어하는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평범한 평당원' 운운은 진짜 안 어울리네요
취지에 맞지 않는 사람이 당선된거 보면 여전히 한국사람들이 학력 직업 등을 따지는게 보이는군요
한국사람들 뇌리에 은연중에 본인보다 학력이나 이력이 낮아보이면 특정 위치에 올라가는걸 매우 고까워하죠
학력이나 자격 경력이 좀 되면 그래 뭐 그럴수있지 수긍하고요
딱 그 결과네요
정치입문하기 위해서 차곡차곡밟아온... 무슨 평당원인지?
12.1프로 참여율...
쩝
걍 형식적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