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년 여름 민주당에 수박은 없어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고, 의심 가는 사람이야 많겠지많은
그렇다고 무슨 잣대로 다 수박이라고 합니까?
스스로 부결을 말한 사람은 믿어야 합니다.
의심이 사라지지 않아도 마지막까지 받아야 할 것은 단지 말입니다.
어차피 단죄의 칼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칼로 흠집을 내봤자 민주당의 흠집입니다.
마이너스의 칼보다는 단죄의 칼에 +1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히, 내년 여름 민주당에 수박은 없어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고, 의심 가는 사람이야 많겠지많은
그렇다고 무슨 잣대로 다 수박이라고 합니까?
스스로 부결을 말한 사람은 믿어야 합니다.
의심이 사라지지 않아도 마지막까지 받아야 할 것은 단지 말입니다.
어차피 단죄의 칼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칼로 흠집을 내봤자 민주당의 흠집입니다.
마이너스의 칼보다는 단죄의 칼에 +1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보가 의심가는 양반들은 제대로 분류해서 공천경쟁에 몰아넣는 정도의 페널티를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신인도 발 디딜 틈이 생기고 물갈이도 하는거죠.
그걸 누가? 당연히 당원들이 해야죠.
가결 했네 안했네 가지고 싸울 필요도 없어요
단죄의 칼날이요?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죠.
그 칼날 주인이 쓰겠다고 힘 모으고 있는데요.
그걸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믿어줘야 한다고요? 먼저 믿지 않고 믿음을 배신한 그들을 왜 계속 믿어줘야 할까요?
안타깝지만 이런 말씀은 지금 공감받지도 못할 뿐더러 잘못하면 낙인만 찍힐겁니다. 잘읽었습니다.
그냥 죽어주면 되는겁니까?
옥중공천도 결국에는 할 정도의 의지를 본인이나 측근이나 보여줄 정도인데요. 본인이 구태여 헌법상의 불체포권리를 특권으로 규정하고 포기하겠다고 여러번 선언하고 입장을 뒤엎는 경우인데 이걸 당내 의원들이 헤쳐모여해서 다 따를거라고 보십니까. 안그래도 당내에도 계파가 있고 소장파들이 있으며 하물며 이전 두차례의 대선 때 부터 서로 갈등이 있어왔는데 말입니다.
본인에게도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대표이고 현상황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차기 대선후보인 이재명 대표가 해당건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당내 갈등을 일소하고, 본인이 바라는대로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하겠지요. 상대방에게 계속 명분의 여지를 주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예 하세요 하고 줍니까?
이 불체포권리 포기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표는 6월 교섭단체연설에서 연설문에도 없는 언급을 하고 당에서 포기를 결의를 했던 때를 제외하곤 단 한 번도 이슈를 선점해서 끌어간 적 없습니다. 되려 뒤이어서 나온 말도 안되는 일들로 끌려갔죠.
차라리 당당하게 임했으면 될 일입니다. 이재명에게 원한 것은 사이다였지. 김빠진 콜라가 가니예요. 구속되어도 어차피 옥중공천하려고 했고, 구속되어도 그게 유죄는 아닙니다. 검찰의 조작수사라며 6월에 그렇게 떠들더니 수사팀이 바뀐 것도 아니며, 대외환경이 바뀐 것도 아닌 이 시점에 또 말바꾸기를 한다? 그건 안보이시나 봅니다. 국민을 믿고 정진하려 했다면 본인이 말한 것 부터 지켜나가야 합니다.
정치는 명분싸움입니다. 지지자들이야 똥을 싸도 "아이고 황금똥입니다. 장이 좋으세여" 라고 하죠. 비지지자들은 그 행위만을 볼 뿐입니다. 명분에서도 졌고, 앞으로 구속 이후 나오는 재판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뉘앙스가 나오면 이제는 그 힘들게 목숨 건 단식에 대한 평도 그에 맞춰 평가하게 될겁니다. 이걸 단순 이재명 탓이라고 본다? 낭만적인 말씀이시죠.
좋습니다. 편가르기를 하시는 것 같아 첨언하자면. 지금 가결하여 수박이라고 불리는 이들 의원들. 욕먹어도 됩니다. 제가 이들이었다면 최소한 부결은 던지고 이재명 대표의 모순덩어리를 끄집어내겠죠. 이 또한 비판하는 이들에게 명분을 줬으니까 말입니다. 그들이 뭔 비판을 받든 저는 이재명 대표를 바라보는 관점과 일관성은 유지합니다.
이제 민주당 지지자로서는 구속영장청구가 기각되길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이 현실이 암담하고 참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셨죠. "원칙 있는 승리가 첫 번째고, 그 다음이 원칙 있는 패배, 최악이 원칙 없는 패배"라고 말입니다. 본인이 생각하실 때 지금 이재명 대표가 구속될 시에 어느 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원칙 없는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180석으로 검찰개혁 언론개혁 못해서 대선지고 이나라 이꼴인데 뭘 믿고 다시 밀어주나요? 본인 입으로 말하면 다 믿어줘야할 이유가 있나요?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위해 앞장서서 칼질하겠다고 했던 놈인거 잊으셨나요?.
수학처럼 딱 떨어진 정답이 없는 정치란 영역에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이러지 않으면 홍위병이다.
이런말이 어쩌면 진짜 홍위병일수도 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