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입니다. (갤럭시 S25 Ultra vs 아이폰 17 Pro Max, 플래그십 끝판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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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Pro Max 발표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애플은 이제 예전 같은 혁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걸요.
솔직히 이번 발표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특히 갤럭시 S25 Ultra에서 경험한 AI 기능들이 생활을 완전히 바꿔놨거든요. 사진 보정, 번역, 메모 정리, 통화 요약… 이런 건 아이폰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애플도 뭔가 제대로 된 AI 카드를 꺼내겠지” 했는데,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 AI는 여전히 제한적이고 피상적입니다. 실제로 쓸 만한 기능이 거의 없어요.
- 하드웨어나 디자인도 사실상 16 Pro Max의 리패키지 수준입니다.
- 예전에는 새 아이폰을 손에 넣으면 느껴졌던 업그레이드의 짜릿함, 기계적 즐거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 쓰는 갤럭시는 매일 새로운 걸 경험하게 해주는데, 아이폰은 이제 그저 “안정적이지만 재미없는 기기”로만 느껴집니다.
결국 고민 끝에 저는 갤럭시 Z 폴드7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폰은 여전히 좋은 기기임은 분명하지만, 저한테는 더 이상 설레지 않습니다. 정체된 애플보다, 변화를 보여주는 갤럭시 쪽이 지금은 더 매력적이네요.
조언 주신 분들 덕분에 고민 확실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따로, 하드웨어 따로 입니다.
어제 발표에서 AI에 대해 발표할거라는 기대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었을겁니다. 그건 내년 상반기죠.
그리고 갤럭시(안드로이드)는 굳이 나열한 AI기능 몇가지가 아니더라도… 폐쇄적인 아이폰만 쓰다가 갤럭시 쓰면 거의 모든게 가능하니까 신세계로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설령 추후에 애플 인텔리전스가 제대로 된다해도… 우리나라 한국어 서비스가 잘 되기까지는 또 시간이 필요할테고요.
뭐 결국 시간 문제라는 얘기겠지요…
“개인적”으로 현재 모바일에서 되고 있는 AI들은 10년넘게 써오던 것을 넘어갈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가 한다면 아직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보정이야.. 제 성격상 다시 잘 찍으면 되는거라.. 이미 있던 사진에서 객체 지우고 이러는건 사실상 조작된 사진이 되는거라서..;;
통화요약은.. 어차피 하나하나 자세하게 다시한번 들어야 되서…
메모정리는… 그닥.. 필요치 않고..
번역은.. 쓸일이 없고..
뭐 이렇네요…
글쓴분처럼 몇년에 한번꼴로 이거 썼다가 저거 썼다가 하시는 분들에겐 전혀 상관 없는 얘기겠지만요.ㅎ
대부분의 평가는 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죠
저도 기계를 좋아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ai도 저에게는 크게 쓸 일이 별로 없어거 감흥이 덜하더라구요
충격적인거누갤폴드의 그립감과 가벼움이었습니다 ㅎ
그럼데 결과가 예상밖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