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드디어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에 나섰습니다.
오늘 저녁, 최종 후보 4인의 토론회와 함께 투표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그 후보들 중 단 한 분,
진짜 ‘평당원’이 계십니다.
조직도, 세력도 없이 홀로 출마한 이세미 후보님.
웹자보 하나 직접 만들 힘도 없어 당원들이 대신 도와드리고, 공약 준비도 혼자 자료를 찾아가며 꾸려가고 계십니다. 연락해보니, 말 그대로 홀로 고군분투하고 계신 언더독이었습니다.
더 인상적인 건, 세미님이 딴지/다모앙에서 직접 회원들과 소통하며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진짜로 평당원과 함께 호흡하며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평당원 최고위원’을 뽑습니까?
기득권이 아닌, 평당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번 선거야말로 언더독이 주인공이 되는 반란의 무대가 되어야 합니다.
평당원의 목소리가 당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시작, 이세미 후보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한 표를 행사할 딴게이 평당원으로서, 진짜 평당원 이세미 후보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 평당원 최고위원, 언더독의 반란을 꿈꿔봅니다

다모앙 거기서 클리앙 까는 뉘앙스 보시면 입막음의 대상이 잘못된 거 같네요
이 동네든 그 동네든 우리 동네인데, 편 가르기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누가 보면 원수진 줄 알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9057266?c=true#150429418CLIEN
/Vollago
타인이 올리는 글을 뭐라 하기 전에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보고 싶은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목에서 충분히 클릭 안 하고 거를 수 있는데 굳이 댓글까지 남기셨군요.
사용기 게시판에 본인께서 올리신 글은 제목으로도 충분히 거를 수 없는 "낚싯글" 로 보여질 여지가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9057266CLIEN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군요.
제가 쓴 글에서 댓글로 '모공에 올리면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할 게시글'이라고 하시길래 진심일까 의심했었는데
이렇게 본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래 댓글에 답변해 놓았으니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계속 열심히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순수하게 바라봐도 되는 것이죠?
정작 모공에 올리신 분께는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순수하게 바라봐도 되는 것이죠?
네. 사용기 목적에 맞지 않는 그 게시물이 전부인줄 알았을 때는 그리 느꼈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하려 했으나 몇몇 분들의 집단적이고 일사분란한 행동들에서 이상한 기시감과 의도성이 느껴지게 하네요~
그러니까,
오늘이 투표일이고
저와 이분 딱 2명 글을 올렸더니
'일사분란' 행동이 되는 거군요?
저도 '이상한 기시감과 의도성'이 느껴지네요.
네 서로 느껴지는대로 느끼고 그에 대해 말씀을 나눈 것 같네요~
저야 댓글 몇 개 남기는게 다지만, 사용기 게시판에 여러 이미지를 첨부하고 장문의 문장을 쓸 만큼 순수한 열정에 대해서 새기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투표라 오늘 아침에 올린건데 문제가 있는건가요?
다른 평당원 후보들은 안그렇습니까?
본문의 저 웹자보는 클리앙 회원 한 분이 제낙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이미 투표했습니다. 금융 노조 출신으로요.
이게 최고 위원의 역할일까 싶네요
어느 분이 되든 축하드리고 '따로 또 같이'...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