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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탄핵표결 전에, 2차 계엄 언급하던 국민의 힘 의원들이 있었다'

sounan ·

조회 24,993 · 공감 90 · 댓글 28

김상욱 '탄핵표결 전에, 2차 계엄 언급하던 국민의 힘 의원들이 있었다' 이미지 1

https://youtu.be/fz2MJJfQuF


1차 탄핵표결 자체가 성립 안되고


2차 탄핵표결 전에

탄핵 표결 막으면 다음 회기는 한달 뒤고

그쯤이면 국민들이 진영들끼리 싸울것이고

소요사태가 일어날것이고

그때 정상계엄(2차계엄)을 하면 질서가 잡힌다란 의견이

비공식적으로 국민의 힘 일부 의원들에게서 돌았다고 ..


마지막에 등돌린 국힘 의원들 몇 있었던게 다행이네요.



댓글 28

  1. 댕장꾹 ·
    김상욱 이 인간은 계엄 당일 표결에 뭐 던졌나요?
  2. sounan · · 공감 23
    @댕장꾹님 김상욱이 계엄당일엔 바로 국회로 와서 해제표 던졌죠. 가장 먼저 왔던 몇몇중 하나였을겁니다.
  3. 댕장꾹 ·
    @sounan님 그렇나요? 기권표 던졌단 말도 있던데
  4. whwinter · · 공감 15
    @댕장꾹님 계엄에는 해제 표를 던졌습니다. 1차 '탄핵투표'에서 기차역에 갔다 돌아와서.. '반대표'를 던졌다고 소신발언을 했지요.. 울기도 하고..
    그 후 탄핵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5. sounan · · 공감 3
    @댕장꾹님
    정확히 말하면 당일날은 해제표결에 찬성,
    탄핵안 첫 표결 당시엔 반대표 (다만 불참한 국힘과 달리 정족수에 포함은 됐던.)
    두번째 (이 인터뷰에서 말한 14일 탄핵표결)표결땐 탄핵 찬성표를 던졌을겁니다.
  6. sounan · · 공감 2
    @배사장님 중요한건 당시 국힘내에선 진짜 내란을 일으켜 (2차계엄) 나라를 엎으려던 인간들이 있었단거죠. 가발파 몇몇이 이탈해서 좌절된거구요. 국힘 이탈자의 증언이 이런면에선 쓸모가 있네요. 당시 저런 행위를 계획했던 이들은 내란의 책임을 같이 물어야한다고 봅니다.
  7. blumi · · 공감 9
    @댕장꾹님

    그래도 거의 몇안되는 욕을 바가지로 먹고 따당하면서
    국회에 나와 계엄해제하고 탄핵찬성한 의원입니다.
    그러니 지금 민주당으로 올수 있었죠.
  8. 쉐어라이프 · · 공감 2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이런 면때문에 면을 살려주고 싶네요.
  9. sounan · · 공감 13
    @쉐어라이프님 호오를 떠나서 마지막 최후의 순간에 국민편에 선 인물이긴 하죠.
  10. whwinter · · 공감 12
    김상욱 의원은 지난 대선일 바로 다음날 집사람과 서울에 '노무현 시민센터'에 갔을 때..
    박주민 의원을 찾아 어미잃은 강아지 마냥 시민센터 주변을 배회중이던 김상욱 의원을 직접 보았습니다.
    악수도 하고 간단하게 인사도 했지요..
    박주민 의원과는 사진도 찍었지만... 김상욱 의원과는.. 그렇게까진 안되더라구요.. ㅎㅎ

    일단.. 보수진영 사람이었다는 걸 감안하고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부분에선 민주진보진영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낙마 건 때도 그렇고.. 검찰 개혁건도 그렇고..
    민주당에서 조금 은 '보수적이고 지방색이 강한 의견'을 내는.. 최근 민주 진보진영에선 보기 힘든 타입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지 못한 긁힘의 숨은 모습을 잘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11. sounan · · 공감 2
    @으름덩굴님 생각이 다른점이 좀 있지만. 쓸모는 있는 인물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을 유임시키고, 김상욱을 받은건 이런 부분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국힘에 크리티컬한 부분을 알고있고 증언가능하죠.
  12. 비닐장갑차 · · 공감 1
    1차 탄핵에 반대표 ㅋㅋㅋ
    뭐 다들 다르시겠지만 저는 이런 종자들은 사람취급 안 합니다
  13. sounan ·
    @비닐장갑차님 머 김상욱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고 국힘의 반탄파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많이들 알아야겠다 싶네요. 2차계엄이 실현됐다면 피바다가 됐겠죠.
  14. 비닐장갑차 · · 공감 1
    @sounan님 그 말씀은 동감합니다
    저 증언은 의의가 크네요
    내부고발자로 저런것까지 말해주는건 정말 고맙긴합니다

    당시 출장중에 약 오후 3시경 소식을 들었는데 같이 간 한국쪽 분들은 별거 아니고 금방 풀릴거마냥 쉽게 말하시더군요
    저는 진심 공포를 느꼈고 이재명대표님 국회의원님들 살려주세요 빨리 표결 해주세요 공포에 기도했던 기억이...
    저런걸 논의한다니 더더욱 사람ㅅㄲ들로 안보이네요
  15. whwinter · · 공감 1
    @비닐장갑차님 저들이 표받을 때만 우리를 보듯 우리도 저들을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거죠.
    그리고.. 잘 할 땐 잘한다고 해줘야.. 뭘 잘하고 뭘 잘못했는지 확실하죠..
    그리고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으면.. 계속 이야기 하는 대로 하겠죠.
  16. another77 · · 공감 3
    @비닐장갑차님 저도 처음에는 뭐 저런 관종이 있나 생각했었는데... 1차 탄핵의 반대표는 나름 이유는 있습니다. 김상욱의원 인터뷰를 봤을땐 수긍이 가는 한표였습니다. 적어도 국힘의원중엔 양심적 행동이었다 생각합니다.
  17. Lee_yagi · · 공감 1
    @another77님
    1차 탄핵에 반대표와 관련해서는 윤빤스가 곧 하야할거라고 권가놈 등이 김상욱 의원을 설득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시간/절차가 오래걸리는 탄핵과 다르게 하야는 즉시 대통령 권한이 중지되므로, 김상욱 의원도 이에 동의하지만 투표는 참석해야 한다는게 본인의 소신이었다는 내용이고..
    그 시간에 윤빤스는 2차 계엄을 준비하고 있었죠..
  18. 리즌포미 · · 공감 1
    윤가 탄핵전 이상한 소요 조짐이 2차계엄을 위한 빌드업 단계 였던....
  19. sounan ·
    @리즌포미님 상상이상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소름돋습니다.
  20. nuss ·
    @리즌포미님 무서운 상황이었어요. 소름.
  21. Golden_Gay ·



    권성돔 : 당에 도움이 안된다면 나가야지.
  22. blumi ·
    국힘은 그냥 매국노죠. 자기 권력유지를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을 인간들입니다.
    김상욱은.....지금은 잘하고 있는데 백퍼 신뢰는 안가요.
    수박보다 약간 나을정도의 믿음은 있습니다
  23. 김베른 ·
    아니 그걸 왜 지금 말하세효..
  24. 전사돌풍 ·
    어차피 똑같은 인간이죠. 기회 봐서 되겠다 싶으니 갈아탄 것일 뿐. 계엄 해제 찬성이 당연한건데 당연한걸 했다고 칭찬해줄 일은 없어요.
  25. 우와웁 · · 공감 1
    전 좀 다른 시각인데요
    내란 불법 비상계엄 이전에는 윤수괴가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했냐!! 국정파탄내고 역사왜곡에 언론탄압 정적 죽이기 등 온갖 폭정을 내고 있었을 땐 입꾹닫하고 있었던 사람들 중 하나여서 그걸 생각하면 좋게 안보이지만 그래도 국힘에 저런 사람이 몇몇 존재했기에 탄핵이 가능한 거였으니까 탄핵 찬성한 분에 대해서 까방권 있다 봅니다
  26. 왁짜 ·
    14명인가 탄핵 찬성했는데 3년간 내리 지지율이 바닥이면 다들 커밍아웃 하겠죠. 장동혁도 찬탄파였을것 같은데요.
  27. ringocolor · · 공감 1
    맘에 안들긴 하지만 보수라는 세력이 아예 없을순 없으니 저런사람들이 보수를 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현재 국힘은 정상적인 정당의 기능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런 류의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대로 말이 안통한다고 죽여버리겠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28. 산에들에 ·
    김상욱의원은 여러가지 애증이 있지만,,, 탄핵 표결을 성공하게 했다는 사실만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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