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비정상적인 경쟁을 계속 시도하면서
사람들 입막음만 하려하니 당연히 반발이 있습니다.
그 반발조차 "광신도"어쩌고 논리로 비아냥대며 그냥 떼거지로 추천글 장악이나 하려 합니다.
정청래: 동지의 언어로 커뮤니티 스킨십이 뛰어납니다. 이재명 대표를 안팎에서 흔들던 시절, 민주진영과 소통하며 한 켠에서 뒷받침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통과 때 '구속되더라도 공천은 이재명 도장을 받고 나갈 것', 그리고 조희대의 난 시점에서 법사위원회에 법제처장 불러놓고 '대법원 판결 속도 아주 빠릅니다. 다른 모든 판결도 이럴 수 있게 대법원 증원 3배로 시켜 드릴게요' 등등 견고하게 이재명 체제를 옹호합니다. 또한 윤석열 탄핵을 국회측 대표 중 한명으로써 탄핵을 무난하게 이끌었습니다.
정상적인 경쟁(박 의원): 대안이 될 만한 민주진영 내 다른 세력의 지지를 대변. 동시에 당대표로써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언어와 화법 보임. 여러 실적과 또 당에 대한 충성심을 보임.
비정상적 경쟁(모 집단): 갑자기 정청래 출마선언 시점에 "세과시하냐"며 마이너스 흐름으로 주구장창 이야기. 정청래가 되면 이재명 뜻이 반영이 안된다는 비상식적 추론을 밀어붙임. 하는 워딩과 행보 모든 걸 부정적으로 해석하거나 모조리 정청래 탓으로 함. 댓글과 라이브채팅으로 몰려가서 비난, 세력과시, 갈라치기. 당대표 이후 민주당은 물론 심지어 당론이 반영된 이재명 정부 개혁사항까지 비판 시작. 하다하다 검찰 보안수사권이 필요하다며 조중동 논리 재생산
문재인: 민주진영에 남은 전임 대통령. 옥고를 치르지 않은 & 가족 비리가 없었던 유일한 전직대통령. 40%중후반에 가까운 지지율로 퇴임하여 6공 그 어떤 정권과도 다른 지지율 추이를 보임. 외교에서 탁월함을 보여 트럼프-김정은을 잘 구슬린 것으로 포함. 정권이 그 시점에서 그대로 이어졌다면 종전선언 가능성 있었음. 코로나에서 탁월한 행정능력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살림. 당시 시기 경제성장률 세계 1위(남들은 다 마이너스 성장할 때 성장함)를 거둠.
정상적인 경쟁(이재명 대통령): 자신만의 독특한 배경과 실력, 실적을 가짐. 민주진영의 정책은 발전 계승하며, 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끔.이전 정부에서 겪었던 정책을 발전하여 계승 함.
비정상적인 경쟁(모 집단): 진영의 요구에서 정치적 부담을 나눠들려고 한 무브(문재인 대통령 조국 사면건의)를 보이며 wwe 하는데 갑자기 자기들끼리 한 처먹고 ufc 시작. 집권 2개월차 권력 절정 이재명 대통령을 전임 대통령이 요구하면 따라야 하는 수준으로 자기들이 격을 낮춤. 그 이후 지지율 국힘 전당대회에 따른 변동을 모조리 사면요구 탓으로 해석하며, 이후 양산 사저 근처에서 문재인 탈당요구 집회를 기획함. 그걸 말리는 사람들은 "문재인은 자진탈당 하긴 해야돼"정도가 온건파가 됨
김어준: 세계 최고 정치 유튜버. 1990년대 후반부터 뉴미디어 흐름을 받아 세월의 변곡점마다 탑급 실적을 낸 기획자(웹 미디어 딴지일보, 팟캐스트 1위 나는 꼼수다, 1위 정치 유튜브 뉴스공장). 비정치만 따져도 진행자로써 탁월한 실력을 보임(이명박이 쫓아내기 전까지 청취율 압도적 1위 MBC 색다른 상담소). 진보진영의 200여만 유튜버. 아예 본인 이름으로 뉴미디어 방송에 가까운 시스템을 창출 중. 종편을 다 합친 것 이상의 영향을 홀로 보임
정상적인 경쟁(남천동): 더 젊은, 더 새로운 세대를 창출. 새로운 미디어적 가치를 콘텐츠에 녹여내서 자신만의 포지셔닝을 함. 자신만의 메세지로 외연 창출 경쟁을 함
비정상적인 경쟁 (모 유튜버들): 갑자기 저격을 시작함. 맥락도 없이 김어준 상왕설, 교주설을 뱉어댐. 출연진들을 많이 출연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공격하며 "털 묻었다" 비아냥. 김어준이 사라지면 조중동과 레거시 언론 아젠다에서 계속 놀아나야 되는 걸 모르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음
비정상적 경쟁의 결과:
당대표 선거에서 2배 지지율 차이로 처발리기
이재명 정부 개혁 사항에 "문재인 때문에.. 정청래 때문에.." 염불 외며 조중동 비판논리 재생산하기
문재인 대통령 탈당 요구 시위 기획하며 사고치고 다니기
그럼 어디나가실려고요. 본인 실력으로 종편나가서 채널 좀 터봤으면 좋겠네요.
유시민같은 분들은 여기저기 나가시잖아요.
김어준만 까대는 알지도 못하는 유튜버 채널과 진보(주장하는) 신문들 니들이 좀 잘해보세요.
사람들이 무식해서 김어준말만 듣는게 아니고요, 니들이 못나서에요. 들어줄게 없어서요.
지들도 국힘까는건 차별성 내기 힘들고,
김어준까는게 2찍들도 물어가고 조횟수 되니까 그짓하는거 아닙니까..
뭐 대단한 정의인냥....웃기지도 않아요. 실력도 안되는것들이 남헐뜯어서 찌꺼기나 줏어먹으려고..
정청래의원 : 법사위원장은 기억에 남는 법사위원장으로 민주계 GOAT 법사위원장을 논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당대표로서의 정청래는 아직 진행형이니, 모릅니다. 그러나 월요일 최강욱 전 원장에 대한 처분이 첫번째 시험대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찬대 의원 : 계엄 시 원내대표로써 조용하지만 실속있는 정치인의 표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우리 동료시민들을 구출한 일. 우리 모두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영의 요구에서 정치적 부담을 나눠들려고 한 무브(문재인 대통령 조국 사면건의)를 보이며 ~"
이건 김어준 씨의 일방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문재인씨 뿐만이었습니까? 진보당의 한창민 의원, 역대 국회의장단이 조국씨를 사면하라 했습니다. 그 부담은 온전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었습니다. 지지율 하락은 온전히, 정권 바뀌니깐 지네편 사면했다는 욕은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 부담하였습니다. 이 사실관계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김어준: 세계 최고 정치 유튜버. 1990년대 후반부터 뉴미디어 흐름을 받아 세월의 변곡점마다 탑급 실적을 낸 기획자"
세계 최고? 슈퍼챗 기준인가요? 종합적이라면 그렇지 않다 생각합니다. 비록 나는꼼수다때 퍼포먼스를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김어준씨가 의문점을 해결하였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k값이라던지, 다이빙벨이라던지.. 최순실이 숨겨둔 저수지라던지, 떡밥만 꺼내고 무엇하나 개운한게 없습니다.
차라리 이재명 정부로 바뀐 뒤, 한학자니, 김상환 목사라던지 커튼뒤에 숨어있던 적그리스도녀석들 드러날때 마다,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더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보인답니다.
방송퀄리티 측면애서는... 요즘은 글쎄요? 그 정도 퍼포먼스인가?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에게 패배한 직후 뉴스공장에서 뭐했는지 아세요? 문재인 때 좋았던 것 읊어대는 수준이었습니다. 뉴스 공장에서 세법개정안이라던지, 산업정책 등은 다루는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언제까지 정치 떡밥과 빨대에만 의존하면 세계최고는 커녕 우리나라 시사 4황 자리도 지키기 어려워 보입니다.
요즘 시사 1황은 매불쇼같습니다. 게스트 수준이나, 동접자 측면 다루는 범위의 스펙트럼에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4년 계엄 당시 미국 상원의원이 접촉한 채널이 매불쇼랑, 뉴스하이킥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천동이야 일단 헬마 딕션이 좋고, 오창석 진행자가 문화적 배경이 일반 2030 남정네 문화적 배경입니다. 디아블로, 원피스, 범죄와의 전쟁 등 온갖 드립은 다 커버 칩니다. 게다가 스피커 좋은 것 쓰니깐 잘 들리더라고요
여의도 옆 문래동은 정말 요즘 떡상한 채널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이야기 하면, 진보채널 몇몇 광고주가 광고 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알고도 8월 이후, 사면이나 조국씨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보면 정말 용기 있는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비정상적인 경쟁 (모 유튜버들): 갑자기 저격을 시작함. 맥락도 없이 김어준 상왕설, 교주설을 뱉어댐. 출연진들을 많이 출연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공격하며 "털 묻었다" 비아냥. 김어준이 사라지면 조중동과 레거시 언론 아젠다에서 계속 놀아나야 되는 걸 모르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음
--> 문재인 전 대통령, 김어준 씨 비판도 못합니까? "이니 하고싶은 것" 다하라고 했는데 안한게 문재인정부 아니에요? 힘 모자란다 해서 지선도 압도적으로 이겨줘, 총선도 압도적으로 이겨줘.. 그런데도 "이니 하고 싶은 것" 다 안했잖아요? 그러니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나온 다는 것입니다.
김어준씨가 사라진다 한들 조중동과 레거시 언론 아젠다에서 놀아나지 않습니다. 애초에 매불쇼가 대체 가능할 뿐더러, 뉴스하이킥도 그 영향력이 장난 아닙니다. 라디오까지 병행된 채널이라, 최소 300만은 뉴스하이킥 방송을 듣겠지요
조중동과 레거시 언론이 무서운 건 도배력이지 그 기자들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다른 좋은 채널 많아요
마지막으로 쓸데 없이 글은 쓴 이유는 너무 찬양조적인 이런 글들이 클리앙 대문에 걸리지 않기를 빌며, 최소 매도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쓰게 되었네요.. 시야를 넓게 가지십쇼, 김어준씨가 다가 아닙니다. 저는 심지어 2017년에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에게 방송에서 사과 시키게 된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상왕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찬양‘ ‘교조주의‘ 이런 말을 쓰는 것 부터 그렇습니다. 은근히 당신은 세뇌당해있다는 태도를 유지하는 거죠. 제가 본문에 든 사례와 정확히 일치하지요. 본문이 단순 찬양으로 보인다면 맥을 굉장히 잘못 짚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또한 김어준씨 방송방향에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무조건 김어준씨를 양산형 숏츠마냥 놀려대는 것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값싸보이고, 코인 탑승하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지요.
"문재인 대통령 탈당 요구 시위 기획하며 사고치고 다니기" 이건 글쓴이 말대로 코인타려는 것 같아 그리 좋지 않게보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한 들 과연 요즘의 움직임이 맥락이 없는 것일까요? 그건 의문입니다.
'요즘의 움직임' 이라고 말씀하신게 여기서 김어준 쉴드치는 글들이 연달아 올라오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저는 그걸,
1. 2주 전쯤 여기서 하바리들이 김어준 네거티브만 하다가 폭주해서 징계로 사라진 점
2. 어제 경향이 기사 3개를 던지며 김어준에 열폭한 점
3. 오늘 검사탄핵에 기권하고 대선판에 개헌하라고 드러누웠던 곽상언이 김어준을 저격한 점
에 대한 반응이라 봅니다
그리고 본문은 글제목도 그렇고, 찬양하는 것에 초점이 있는게 아니라. 이정도 업적이 있는 인물들을 상대하려면 네거티브 말고 니가 잘해서 경쟁해라 라는 의미죠
맥락 없이 쓴 것인데도 인내심 있게 읽어주셨으니 언급을 해드리는게 예의인듯 합니다
/Vollago
떡밥만 꺼내고 무엇하나 개운한게 없습니다.
=> 웃고갑니다
흥미롭네요
열심히 특정방송 비판(비난)하는 한분의 과거 댓글들을 보니 열린공감을 보시고 김용민 목사란 분의 말을 믿는 분이시더군요. 자발적으로 그러시는 것인지, 작업인지 너무 과잉이긴 합니다.
칭찬하고 싶은 내용만 모아놓고 사람 평가 하면 세상에 욕먹을인간이 어딨을까요? 칭찬이라 나열한것도 극도로 주관적인 생각인데.. 클리앙 안에서나 님과 비슷한분들 많으니 공감 눌러주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하면 얼마나 지금 글에 사람들이 공감을 할지 의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 좋아하는 정치인, 인플루언서 이런식으로 신격화하고 추종하니 세상의 다른 의견이 귀에나 들어 올까요? 특히나 비판에 대해서는요. 진짜 님처럼 안되기 위해서라도 하나의 스피커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양한 매체에 귀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내용 하나하나 더 꼼꼼히 지적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이거 하나만 물을게요.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시기에 세계 경제 성장율 1위란건 도대체 어느 자료 보고 쓰신건가요??? 진짜 그렇게 알고 계신거겠죠???
염불외듯? 누가 염불외라고 하던가요? 잘하기 경쟁하는데 없는거 가져와 잘했다고 덧붙이는게 맞나요. 네거티브 이 악물고 하지말자? 네거티브가 아니라 잘못에 대한 비판인거죠. 정치인이든 공직자 뽑거나 임명할때 잘한거만 봅니까? 공직 맡기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과거의 잘못까지 다 보고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용서해줄만한일이면 같이가는거고 너무 큰 잘못이거나 재발 할 가능성 보이면 날려버리지 않습니까? 그럴려면 공과 과 둘다 국민이 알아야하는데 잘한것만 보라구요? 못한거 언급해서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개념을 섞어 물타기 하시는데 없는잘못 없는사실로 공격하는거 네거티브 맞구요. 해선 안됩니다. 과거에 부적절한 행동 , 국민이 모르고 있다면 알리는게 맞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둘이 경선때 투닥거린거 지나보니 다 나쁜짓이 사실이었죠. 님 말대로 잘한거 칭찬만 해주고 경쟁시켰다면 그 둘의 잘못이 알려지기나 했겠어요?
잘한걸로 경쟁 ? 이상적인 얘기죠. 그런데 그렇게 세상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허위로 공격은 사라져야하지만 잘못은 남의 입을 통해서라도 밝혀져야하고 비판 받을일 있으면 욕먹고 책임져야합니다. 칭찬도 실제로 잘한일을 칭찬해야지 허구로 위인 만드는일을 하지 말아야죠. 독재국가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