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쓴 글의 연장선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6234CLIEN
가만히 보아하니 최강욱 의원을 위해서 비판과 비난을 감내해야 하고 지지자라면 쉴드를 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보이네요. 민주당에서 크게 된 정치인은 이런 과정을 거쳤고 이런 시련을 이기지 못하는 정치인은 관심둘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되도 않는 논리를 펴는데 기도 안찹니다.
그 동안 말도 안되는 협작질에 사회적/정치적으로 죽음을 당하고 가족도 고초를 겪고 결국 자살한 사람까지 있는데... 그들도 정치인이기 전에 한 인간입니다. 본인 스스로 이런 모든 것을 감당하고자 결심할 수는 있지만 지지자라면 나 몰라라 하면 안되죠.
그리고 대선 후보급까지 성장할거 아닌 정치인은 되도 않는 이유로 당해도 어쩔수 없다는 얘기인지...
이재명 대통령도 대표 시절 국회에서 체포동의안까지 통과됐지만 판사 한명 운 좋게 잘 만나서 기사회생했는데 당시 판사가 구속 결정했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버렸으려나요?
제가 클리앙을 오랫 동안 해오면서 정치적인 견해 차이로 인해 메모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오늘 이런 의견 피력하는 사람들 메모하고 있습니다.
네. 가해자를 한 100 정도 까면서 조국이나 최강욱을 한 3,40 정도 까는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목적이 그두사람이라는 게 빤히 보이니까요. 읽어 보면 그 두사람에 대한 비난에는 열을 올리는데 가해자에 대한 비난이나 피해자에 대한 동정같은 건 별로 보이지도 않구요. 그런 행태를 보고 “의도”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일단락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실추된 신뢰를 다시 얻기위해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 담담히 지켜봐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이일을 자꾸 파묘하듯 까발리며 2절 3절 뇌절해서 다시 불을 붙이려 하는자가 있다면 정말 작세든 갈라치기든 아니면 집착에 찌든 정신병자든 그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조용히 잦아들길 원하신다면서 이런 글을 쓰는 건 불을 지피는 거예요.
작전세력 얘기는 그만 좀 합시다.
자극적인 사건에 온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당연한거죠.
여기서 누가 파묻었나요.
잘못에 대한 비판을 하고 좀더 성장해라 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왜 자꾸 파묻는다하세요
아무도 파묻는 사람이 없는데
자리란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박구용 교수님도 매불쇼에서 한 발언으로 교육연수원장직에서 내려왔어요.
최강욱이 한 발언보다 훨씬 더 마일드한 발언이었는데도요.
기준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지금 민주진영 유투브 댓글만 봐도 지지자들조차 쉴드 못치고 의견이 갈려있어요.
그 사람들 일일이 체크한번 해보세요.
딱히 특별한 작세 아닙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강미정 전대변인은 최강욱이 실수고 최강욱에게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면 안된다고 이방송에서 얘기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기자회견장에서 그런 발표를 한다구요?
실수를 기자회견하면서 까발린다고요.
김보협.신인석 사건에 대해서는 이분의 용기와 진심을 인정하지만 본인은 대변인의 위치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이라는 걸 하면서 다른 분에 대한 가해는 아닐까요? 똑똑하신 분인데 이 분의 대처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강대변인도 조국 판결받은 날, 당직자들 노래방 가서 놀았다는 것도 피해자이면서도 본인도 대변인으로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거에 사과해야하는거라 생각하고 그날 피해자라는 이유로 다른 일에 대해 다 덮어줘야하는겁니까?
그날의 피해자를 다른 일로 지적하니 2차가해라고 하고 음모론이라고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6230?c=true#150416902CLIEN
이 댓글 쓰신분이랑 언쟁하셨네요.
그렇지만 저는 전혀 작세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분이 협작질 당해도 된다라고 하신것도 아니구요.
결국 이겨내고 성장해야한다고 하시는건데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거같군요.
그분 다른글이나 댓글 찾아보셨나요?
적어도 그거 확인은 하시고 작세몰이하셔야...
메모야 자유로우시지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작세로 모시면...
착각하시는게 진짜 작업하려면 여기 안옵니다.
스레드나 인스타나 디시같이 정지 저관여층 포섭할수 있는데서 작업질하죠
어차피 고인물끼리 있는데서 작업해봤자 효율떨어집니다.
다 생각이 나와 같을 순 없습니다.
제가 봤을땐 현실감각이 부족해보이지도 않아요.
되려 너무 현실적이라 감성적인 쏘쿨님이 받아들이기 힘드신게 아닐까 싶어요.
이재명이 말했죠.
정치인을 응원하되 숭배하지말라고....저분도 그런 결에서 하신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최강욱이나 조국이나 아직 많이 성장해서 증명해야할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걸 파묻는다라고 곡해하시면 안될거같아요.
실제로 아이디 뒤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죠. 그런데 이야기 하고 서로 주고 받는거 보면 대충 알수 있죠. 예전에 정봉주 최고위원에서 탈락할때 엄청 달려들던 사람들이 지금 조국혁신당 반박하는데 엄청 달려들더라고요. 한분은 거의 6개월동안 글을 안쓰시다가 이번 기회에 참전하시고요.
그리고 며칠전 박찬대 의원 캄보디아건도 굉장히 이상했습니다. 캄보디아 납치된 한국인의 부모가 박찬대 의원실에 요청해서 힘써서 구했다는 스토리인데요. 저는 클리앙에 올라오는 뉴스를 보고 잘못된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댓글에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서로 올바르게 잡는게 여기서 서로 의견 나누는게 의의가 있으니까요. 박찬대 의원 엠비씨 뉴스 나오기 전에 캄보디아 기사가 몇번 올라왔는데 기사를 올리는 사람이 캄보디아 캄폿에서 있었던 사건을 마치 캄보디아 전역에 만연한 범죄로 확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사관 홈페이지와 뉴스를 찾아보고 그렇게 만연한 범죄는 아니고 캄폿에 한국조직에서 일어난 지엽적인 범죄라고 지적해 줬죠. 그런 지적을 2번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박찬대 의원 엠비씨 뉴스가 나오고 나서, 박찬대 의원실이나 그쪽의 사람들이 일종의 뉴스가 나기전에 여론몰이를 위해 사전작업을 한게 아닌가 의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있었던 민주당 평당원 투표에서 한진희 후보의 사이버 불링TF구성이나 정민철 후보의 SNS민주전사 모집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댓글을 통한 여론몰이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제는 아니에요.
외부의 적인 국힘이나 기득권과 싸울 때는 똘똘 뭉쳐야 하며, 지지자들도 적극 지지를 해야죠.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내부의 문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질문에 대한 제 나름의 답을 적은 겁니다.
민주 진영 내부에서 갈등이 없을 수 있습니까? 문제가 안 생길 수 있습니까? 그건 불가능하죠.
특히 민주진영은 인권 의식이 남달라서 성비위가 툭하면 터져 나옵니다. 국힘은 그딴 것 없죠.
어떤 형태로든 갈등과 문제는 생길 수밖에 없고, 그 상황에서 정치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한 것이며,
지지자들도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할 게 아니라, 회초리를 들기도 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노무현은 후단협이라는 내부의 반발을 극복했고, 문재인은 그 욕나오는 혁신정치 타령을 극복했고, 이재명은 수박들의 개지랄을 이겨냈습니다. 외부의 공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내부의 갈등과 문제를 이겨내야 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탄탄한 지지기반이 생기며, 그 자체가 그 정치인의 스토리가 되면서 궁극적으로 대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대해 사화를 아느냐, 정치인도 인간인 걸 아느냐, 판사가 어쨌니 운운하시니 할 말이 없었던 겁니다.
적과 싸워야 하니 지지자들이 품어줘야 한다는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진영 내에서조차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비토층을 만들어낸다면 대선에 나갈 거물급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정치인을 마냥 품어주는 것 또한 오히려 그 정치인을 퇴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스스로 이겨내게 만들어줘야죠.
조국과 최강욱이 그러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긴 것인데, 어느 지점이 님을 그렇게 흥분하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정치지망생, 당직자들이 일정부분 있겠죠.
그건 전체 여론을 휘두를수 없어요.
지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 지지층 바운더리가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노무현이후 뼈민주가된 친노+친문+친명+친조가 있고
이재명대선패배이후 민주당에 들어온 사람들도 있죠. 대표적으로 개딸로 통칭되는 2030여성도 그렇죠.
그리고 계엄 이후 정치에 눈뜬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조국이나 최강욱 정봉주에 대한 평가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정봉주때도 여기나 딴지, 다모앙에서 작세 취급했지만 당원투표, 대의원에서도 밀렸어요.
저도 정봉주 비판했고 지금와서 보면 정봉주 탈락하고 만들어진 최고위가 가장 탁월했습니다.
진짜 2찍 작세라면 민주당 좋은 일 시켜주나요?
무능하고 일 못할 사람들 밀겠죠.
자꾸 세력으로 보시면 답이 없는거예요..
그게 여론입니다.
당직자가 누군가요?
확실한 정보인가요?
여론이 관리가 되는데 왜 이재명정부 내각 인사들이 날아가나요.
그런식이면 조국혁신당 당직자도 여기와서 관리하고 있겠죠.
그니까 언론에선 그렇게 가결 찬성 많아도
여긴 가결되니 난리났었잖아요.
클리앙에 작세가 가득하면 이재명 스스로 당대표 물러나라했겠죠.
당직자가 누군지는 알수가 없죠. 그 익명성을 바탕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거에요. 조국당도 하면 되겠네가 아니구요.
당직자인지 열성지지자인지 알수가 어렵죠.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신다면서
그런데 그걸 특정 의원실과 연관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음모론에 가까운 얘길 그냥 하시는건....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누가 여기서 여론몰이 한다고 큰 흐름을 바꿀수 있는건 아니라는겁니다.
한번은 그럴수 있다고 봐요. 근데 두번이나 그런일이 있는것은 좀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봐요.
캄보디아 뉴스를 관심있게 볼사람이 몇이나 될것이며, 그걸 캄보디아 전역에서 있는 것마냥 확대해석 하는 사람이 연달아 2명이 나올일이 흔치는않죠. 거기에 그 다음에 나온 MBC뉴스도 같은 확대해석을 집어넣었고요. 음모론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끌어들일때 쓰는 말이고요. 박찬대 의원은 뉴스에 나왔어요.
어휴... 도돌이표네요.
때에 맞지 않은 말을 한게 최강욱이예요.
저는 정확히 조국혁신당 지도부에 먼저 물어야한다는 글도 썼어요. 신우석이라는 이름 제목에 처음 밖은것도 저일겁니다.
하지만 최강욱은 본인 스스로가 실수한겁니다.
사면복권되고 당직자 맡음으로서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당직자라면 실수에 따라 책임을 지고 자숙을 하는거구요.
지금 민주당교육연수원장이 타당 교육아카데미 가서 안해도 될 말을 한거예요.
자숙을 자꾸 파묻는다 하면 어쩌나요.
지금은 잘못한 만큼 비판하자 하시면서
윗댓글에선
가해자는 사라지고 최강욱이 남았다는데 동조하는게 지지자냐 이건 그때 그때 말이 다르시잖아요.
아예 최강욱에 대한 의견은 안올라오길 바라셔서 하시는건지 분명하게 말씀해주시면 이해하기 편할거 같습니다.
최강욱 글을 안쓰시면 최강욱이 소환될 일도 없어요...
"최강욱 글을 안쓰시면 최강욱이 소환될 일도 없어요.." 이런 의견은 논점 일탈이라 뭐라고 한 마디 하기도 아깝네요.
두번 속으면 바보죠.
그러면 이재명은 사형 받아도 될 만큼 더 심한 말을 많이 했었죠.
굳이 같이 가는 동지들 등 뒤에 칼을 꽂아 앞으로 나간다면 나중에는 아무도 안남을 겁니다.
조국당처럼 성비위 징계를 철저하게 한 당이 어디 있습니까?
아몰랑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하는 답정너에게 모든걸 맞춰야 하는겁니까?
이재명이 사형이요??
말 가려하세요.
조국혁신당이 징계를 철저히 해요?
자당 의원실 비서관이 중앙당당직자로 면접을 보는 자리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는데 당원권 정지 1년이 다고 1년후에 그 고위당직자는 돌아오는게 수순인데 뭘 철저하게 했어요.
철저하게 했는데 왜 지도부 총 사퇴를 해요?
정의당이 이렇게 처리했나요? 민주당이 이렇게 처리했나요?
4월에 일어난 일을 6월에 기사로 완결되었는데
왜 한창 예민한 지금 9월에 되서 명절전에 터졌을까요?
누군가 기획하고 여론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죠.
조국 나락가라고 신우석이랑 김보협이 성추행하고
황현선이 피해자들 돕던 세종시당 사람들 9월 1일 내쳐서 강미정이 탈당하게 내몰았나보네요.
성추행하고 제명 안당한 당직자가 민주당 정의당에 있어요?
꼴랑 1년뒤 돌아올 징계만 내리고 다시 당직자로 쓰는 당이 있냐구요
앞으로 말씀은 조심하시구요
무슨 귀신이 씐 자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