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최강욱이 사라지면
누가 가장 기뻐할까요
물론 그들의 실수를 인정합니다.
다만 이 기회를 틈타서
조국 최강욱에 대한 비난 글을 엄청나게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조국과 최강욱이 성범죄를 저지른 것 마냥
그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이라는 역사적인 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검찰개혁에 앞장선 두 분을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탄핵 때도 그랬고
이재명악마화 할때도 조국가족을 도륙 할때도
내부세력들이 그 위대한 정의의 명찰을 차고
가장 앞장서서 국힘이 가장 원하는 것들을 해주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어느 정도 일리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대한민국을 삼키려 하는 너무 거대한 세력들입니다.
계엄은 정당했다 라고 하면서 지금도 떵떵거리고
민주진영들이 짓는 죄들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짓고도
검찰 사법 국우 세력들의 비호아래서
오히려 민주진영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란세력과도 싸우는 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조국과 최강욱을 잃으면
전쟁에서 훌륭한 장군들을 잃는 겁니다.
그들의 잘못이 있으면 그에 합당한 징계만 받으면 됩니다.
그들이 끌려내려오는 걸 가장 원하는 사람이 누구일지
그렇게 되면 가장 웃고 있을 사람이 누구일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검찰개혁을 위한 최강욱의 목소리 여러 의견 중 하나로 존중합니다.
둘 다 의원도 아니고 , 법안을 만든 것도 아니고 그냥 입만 털고 있었는데 뭔 상관입니까
조국이 출소해서 여태 뭐했는데요 자기 정치하고 다녔지 검찰 개혁하고 내란 종식했습니까?
최강욱이도 그렇게 대단하면 조국당으로 데리고 가세요
민주당에 그 정도 할 사람 넘칩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고 바로잡길 바라는 거에요.
진짜 이 두 분의 지지자라면 무조건 감쌀게 아니라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개선된 부분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칭찬한 것 중에 하나가 자기발전성을 들었는데요.
모진 소리도 싫다고 하지 말고 좀 귀 기울여서 듣고 잘못된 부분은 진지하게 고쳐나가야 진짜 큰 정치인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성비위 문제에 있어 조국은 비겁했고 (평당원이라서 할 수 있는게 없었다는 발언) 최강욱 발언은 2차 가해였어요.
적에게 빌미를 주는 일들을 자꾸 만드는 분들이라서 욕을 먹는거 같은데요.
이 중요한 시기에 이슈를 잡아먹는게 너무 싫네요.
경찰이 이 사건 5개월째 수사중입니다. 목격자도 있는 마당에 성추행 사건을 이렇게 질질 끌 이유란건 정당관련이라 부담되서 라고 봐야죠.
이런 사건은 피해자 시선으로 우선해 보는게 틀리지 않습니다.
다소 부적절한 발언인지, 노골적 성희롱인지 , 언어유희인지 알려면 알아야 판단을 하죠
그 알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2차 가해라면
들리는 이야기는 그냥 다 믿는게 맞다는
그런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이게 강미정씨및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골자입니다.
다른 얘기 나올 껀덕지가 없습니다만...
하다못해 조국당에서도 성명을 통해 다 인정하는 내용인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560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4602CLIEN
검찰개혁 할 순결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님
요
조국, 최강욱이 뭘 어떤걸로 실적을 보여줬나요???
핵심은 윤석열이에게 억울하게 핍박 당하고 고통 받았다는 것과, 정치적인 역량이나 정무적인 감각이 남다른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억울하게 당한 것은 분통 터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처럼 실력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 가시밭길 속에서 사실상 없다시피한 경우의 수를 본인의 역량과 감각으로 뚫고 헤쳐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이긴줄 아시는데 아슬아슬했어요
뭐가 어찌됐든 우리편을 더 만들어야 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