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thetimes.com/world/russia-ukraine-war/article/andriy-biletsky-azov-troops-tzfbj2v9p
타임스에서 아조프 군단장 안드리 빌레츠키 찬양 기사 보면서 눈을 의심했는데,
두번째 우크라 네오나치 찬양 기사까지 쓰더군요.
저 안경 쓴 네오나치 스테르넨코에 대한 글.
https://eventsinukraine.substack.com/p/fact-check-sternenkos-politics
우크라 네오나치가 왜 전쟁의 근본적인 문제이고 종전의 장애물인지 제 지난 글 좀 길지만 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47993CLIEN
무기로 이용되다 버려지는 우크라이나
마이단이 쿠테타라니까 러시아 알바,바이럴이니 메모들 하라는 댓글 달리던데
마이단은 쿠테타 맞고, 그 쿠테타를 성공시킨 혁명세력이 우크라 네오나치들이었습니다.
그 우크라 네오나치들이 대중적 지지, 정치적 지지를 못 받으니 스바보다 득표율이 3%에 그치고, 라디컬 정당이 소멸했던거지
그 우크라 네오나치들 대가리들은 건재하고 전쟁 터지고 더욱 권력을 잡고 흔들게 된겁니다.
돈바스 내전 휴전을 못 하게 젤렌스키 죽여버린다고 협박했던게 우크라 네오나치 우두머리 야로쉬와 저 우크라 전쟁영웅이라고 타임스에서 치켜 세우는 제1아조프 군단장 안드리 빌레츠키였습니다.

가장 강력한 우크라 네오나치 그룹 우익섹터2개 대대를 모체로 확대 개편한게 우크라 제67 여단입니다. 우익섹터 리더 야로쉬는 우크라 네오나치 제67여단을 사실상 사병처럼 부릴수 있고, 아조프 이외에도 아이다르, 크라켄, 돈바스, 토르나도, 다빈치 대대 이런 네오나치들 우크라 정규군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빈치 울브스 (프라비섹토르 계열) 대대에서 출발, 59 기계화여단 사실상 장악,
c14 란 네오나치 그룹, 제14 무인드론연대 (예브헨 카라스 부연대장은 네임드 우크라 네오나치)
아조프 제1 군단 5개 여단이 완편여단이라고 치면 빌레츠키는 2만명을 거느린 네오나치고, 야로쉬는 여기저기 다 합치면 가장 고농도 네오나치들 그것도 우크라 내에서 가장 잘 무장되어있고 잘 싸우는 1만명을 거느린 셈이 되는겁니다.
저 네오나치들이 아버지가 소련 대령 출신에 전승절 참여하고 러시아 본토 블라디미르에 살고있는 우크라 총사령관 시르스키 명령을 따를까요 야로쉬, 빌레츠키 명령을 따를까요?

저 우크라 총사령관 시르시키는 우크라말을 잘 못 해서 우크라 러시아 말 섞인 수르직 사투리로 떠듬떠듬 우크라 언론과 인터뷰합니다. 젤렌스키와 만나면 당연히 러시아말로 대화하겠죠.
저런 네오나치 부대들, 항명하고 자기들 멋대로 후퇴,철수해도 군법에 따른 후속 처벌 같은거 없습니다.
아조프는 예전부터 위안부까지 운영한단 소리까지 있고
우크라이나 군부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게 우크라 네오나치들입니다.
전쟁터지기전 미친듯이 분리주의 지역에 포격하던것도 우크라 네오나치였고,
지금 영토양보 하면 젤렌스키는 목숨이 위험할거라고 협박하는것도 우크라 네오나치들입니다.
저 2번째 우크라 네오나치 기사를 보시죠.

스테르넨코 "젤렌스키가 아직 뺏기지 않은 우크라 땅을 조금이라도 내준다면, 그는 정치적 뿐 아니라 실제로도 시체가 될 것이다"
러시아에도 네오나치들 있습니다. 그 네오나치들이 바그너 용병그룹에도 있고, 류시치 분견대 같은 러시아 네오나치들은 러시아 정규군으로 편입되기도 했습니다.
바그너 창립자 우트킨이 네오나치 문신 어깨쭉찌에 세기고, 팔꿈치에도 흑태양 문신 박은 네오나치가 맞다 치고,
그 네오나치들이 전쟁 끝내면 죽여버린다고 푸틴 협박하나요?
프리고진이 러시아 총사령관 항명한다고 난을 일으키자, 우트킨하고 같은 비행기 태워서 죽여버린게 러시아 네오나치 처리법인거고, 우크라 정규군에 있는 네오나치들 위상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타임즈의 또 다른 네오나치 흑역사 기사.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는 나치독일 디를레방어의 재림이다, 저 기사 쓰고 몇 달 지나자
우크라 네오나치들이 저 타임스 기사 썼던 벤 맥킨타이어 맥이려 한건지
나치독일 디를레방어 심볼을 변경한 아조프 부대 심볼을 홍보했었죠.

가장 악독하고 저열했던 독일 나치 범죄자 그룹이 디를레방어였습니다. 이 부대 지휘관부터가 변태 소아 성애자였고,
네오나치들조차 이 디를레방어는 도를 넘었다고 일부에선 혐오하는 판에

아조프 2024년 아조프 제3독립돌격여단 시상식 공식 아조프 홍보영상,
디를레방어 수류탄 2개 중간에 수류탄 하나 더 박아넣은 부대심볼.

아조프 제3돌격여단 제2돌격대대 제3돌격중대 공식부대심볼이 디를레방어 나치심볼+수류탄 하나 추가 입니다.

저 사진들 다 지들이 홍보영상이라고 올린 겁니다.
학생들한테 애국강연 후 나치깃발 들고 기념촬영.

저 우크라 군인은 원조 디를레방어 심볼 붙이고 이동하네요.

저 타임스 네오나치 찬양 기사 쓴 막심 터커란 기자 한번 찾아봅시다.
우크라 여자와 결혼했고 장인은 우크라군에 입대해 싸우고 있다 하죠. 마이단 이전부터 열렬한 친우 보도에 마이단을 지원한 소로스 재단의 자금담당까지 하던 인물입니다.
막심 터커는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Open Society Foundations) 에서 구소련 국가의 독립 언론 및 반부패 단체를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금을 관리,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Open Society Foundations)의 지원금 수혜자, 키이우 포스트(Kyiv Post)의 편집장
소로스 재단이 색깔혁명 레짐체인지를 대놓고 지원했던건 러시아 선동이 아니라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건데, 선동이네 음모론이네 모자른 소리하더군요.


미국이 지원했던 색깔혁명 리스트

요즘은 그 표면적인 워싱조차 포기한 느낌입니다.
파시즘, 나찌즘을 이용해 2차대전 후 식민제국주의를 사과와 반성 없이 조용히 묻어갔고
러시아를 이용해 네오나찌를 묻어요?
미국의 명백한 잘못이자 참담한 실패로 끝난 베트남, 이라크전의 교훈은 잘못된 전쟁을 일으키지 말자가 아니고 대리전을 하자였고.
대리전 할때 극단주의자들 이용하는게 미국 대리전의 기본인데
아랍쪽 미국 대리전에는 감정이입 안 되는데 우크라이나는 백인 국가라 절대 그럴리 없다, 러시아 선동일뿐이다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백인이라고 틀리고 황인이라고 피해자고 그렇게 보라는게 아니고 모든 사건을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절대로 지면 안되는 대리전인 러우전이 패망으로 흘러가니 언론 플레이가 더 악질적으로 변하는 것 같죠.
외교는 현실과의 타협인데 자꾸 잘못된 프로파간다만 밀어붙이려고 하니. 그 대리전의 희생자가 한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상황을 접해야 하고 국민 여론 역시 잘 만들어가야 하죠. 극우화와 미국 추종은 굉장히 위험한 결말로 이어질거라 봐요.
관심없으시면 패스하시던가, 차단,필터링 하시면 됩니다.
클리앙에서 전쟁관련, 무기관련 글 가장 많이 올리는 분은 제가 아니라 따로 계십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board/park?sk=title&sv=%EC%9A%B0%ED%81%AC%EB%9D%BCCLIEN
우크라이나가 뺏긴 자포리자 원전에 포격한다는 글 올렸다가
"침략당한 우크라이나를 그렇게 폄하하고 싶으신가요? 참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셨네요"
이런 댓글 폭탄 맞았던게 제가 열심히 우크라 글 쓰게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