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도 아빠 엄마 육아휴직 눈치 안보게하고
여러 육아 돌봄정책에서도 부담을 덜어주려는 이런 정책과 문화들은 부럽네요.
아빠 엄마들이 육아에 신경쓰고 서로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에서도 눈치 안보고 아이를 믿고 맡길수있는 기관들도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 육아 복지정책들 사례들 정말 참고할게 많습니다.직장들도 눈치주는 문화 없게 바뀌어야하구요.
직장에서도 아빠 엄마 육아휴직 눈치 안보게하고
여러 육아 돌봄정책에서도 부담을 덜어주려는 이런 정책과 문화들은 부럽네요.
아빠 엄마들이 육아에 신경쓰고 서로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에서도 눈치 안보고 아이를 믿고 맡길수있는 기관들도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 육아 복지정책들 사례들 정말 참고할게 많습니다.직장들도 눈치주는 문화 없게 바뀌어야하구요.
직장에 공백 생기는게 해결이 되는 제도가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이게 해결 안되면 눈치 볼 수밖에 없고 직장에서는 부담일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에 있어서 왜 자꾸 동료의 이해를 강조하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업주야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받을 '가능성'이 있지 정작 노동량을 분배받을 동료 노동자에게는 아무런 배려가 없는 상황이니 선제적으로 반발을 무마시키려는 시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0은 빠지는걸 상수로 두고
110 만큼 고용하는 시스템으로 가야하죠...
소규모 기업에선 힘든게 문제죠
교사 공무원 같은곳에선 가능하지만요..
노동환경이 모든회사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경쟁이 되면 아무문제없습니다. 육휴가 당연시되는 환경하에서 더 높은 효율을 내는 업무시스템을 구축한 회사가 경쟁에서 승리하겠죠.
그 자리에 비정규직을 넣는건 좋은게 아니고 그렇다고 정규직을 채용하라고 할수도 없고...
반면, 우리나라는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회입니다. 아이를 모두 귀찮아해요..
심지어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 좁은데 유조차 끈다고 욕하는 아주머니들 천지였습니다.
다들 화가 나있다고 해야하나요.. 사회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들지가 않은게 문제에요.. 사회적으로 너무 경직된 이 분위기를 없애는게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돈을 준다한들, 복지를 넓힌다 한들.. 낳고싶지 않죠.
아이들 이상한거 하는 영상에 악플 일색이고..
사람 사는데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배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다수 '아유 힘들겠다~'라고 해서 그 소리가 조금 싫기는 하지만요.
쌍둥이 유모차라 크기가 엄청 큰데도 웬만하면 대다수 양보해주고 다들 애기 예쁘다고 해주고 해요.
아무래도 출산율이 낮은데 아이둘을 한번에 키운다고 하니 안쓰럽게 보는게 더 큰거 같긴 하지만요.
아이에 관심도 없을땐
식당에서 시끄럽게 울거나 위험하게 뛰노는 아이들 보면서 부모님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이제 부모가 막 되어보니,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조금씩 깨닫고 있어요.
다만 임신한 아내나 아이를 보는 주변 시선, 분위기가 삭막하다고(저는 그런 응원을 주지 못했지만)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어디에서 또 누군가는 불쾌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저는 외국 사회 특히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의 육아문화를 경험해본 바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디는 그렇고 어디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을 한쪽으로만 결정된 특성처럼 말씀하시니 쉽게 동의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상스러움이 오늘날의 노키즈존을 만들어 낸거고요.. 어쨋든 노키존도 관용부족으로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라는거죠.. 예전의 느닷님도 부모 및 성인을 위해서 노키즈존이 생겨난걸 증명 하시는 한 케이스라 봅니다. 왜 아이들이 뛰놀고 시끄럽게 하는게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한국은 어른만 사는 사회인가요? 이건 그냥 관용의 차이입니다.. 한국 사회는 이제 childless 커플이 대다수이니 아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양쪽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의 출산율이 한국의 두배인게 놀랍습니다..
결국 국가적,사회적 지원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군인,경찰 같은 경직된 조직도 육아휴직 쓰는 분위기가 늘어나는 것 같긴하더라고요
4년전에 쓴글입니다 다시 보니 더 맞는 정책이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싱글세 제도... 미혼 남녀는 소득의 거의 40%에 달하는 세금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이민을 받은 결과라고 하던데요
일단 결혼하면 세금 계산을 부부 합산으로 가구 단위로 할 수 있어서 부부간 소득 격차가 클수록 절세되는 부분이 좀 있지만, 이 말인 즉 소득이 엇비슷한 무자녀 부부는 싱글이랑 거의 비슷하게 세금을 냅니다.(실제 가구 소득이 똑같이 10만유로여도, 5만+5만 부부보다 8만+2만 부부가 소득세를 더 적게 냅니다. 이걸 두고 여성의 사회진출을 저해하는 제도다, 실질적으로 육아에 전념하느라 생긴 소득 공백을 세금혜택으로 다소간이라도 보전해주는 것이라는 논쟁이 있죠.)
근데 자녀가 생기면 자녀공제로 자녀 1인당 연 9600유로 소득공제, 혹은 킨더겔트라고 하는 자녀 수당 연 3060유로 둘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략 가구소득 8만유로 이상이면 소득공제 받아 절세 받는게 킨더겔트 수령보다 더 유리합니다. 고소득자면 독일의 무시무시한 누진세 덕에 자녀 출산에 따른 세금 공제가 많이 늘어나서 고소득자들도 자녀공제가 푼돈이라 무시할 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독일 출산율은 분석자료를 지금은 못 찾겠는데, 독일 시민들이 출산율 증가를 이끈게 맞습니다. 애초에 무슬림 비율이 출산율 전체를 좌지우지 할만큼 그렇게 높지도 않고요. 독일 이민자 중에 터키인이 많아서 생긴 오해 같은데, 터키인 들은 무슬림중 가장 세속적인 편이고 본국 출산율도 1.5 정도로 이슬람국가 치고도 높지 않고, 독일 사회에 금방 동화되어 2세대부터는 아이를 많이 낳지도 않습니다.
킨더겔트 아이당 250유로/월 입니다.
현직 독일 거주중입니다.
https://familienportal.de/familienportal/familienleistungen/kindergeld/faq
독일은 이미 이민자가 국민의 25%를 넘는 상황인데 이게 출산률에 영향을 안줬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 겁니다
우리나라에 1000만명의 이민자를 받으면 출산률이 그대로일까요 오를까요
제가 예전에 정리한표인데, 독일 출산율은 이민자들이 증가시켰다는 얘기가 자꾸 나와서 직접 찾아보고 정리했던 겁니다. 독일의 총 출산율이 늘던 시기엔 독일인들 출산율도 꽤나 늘었어요. 외국인 출산율이 폭증한만큼 총 출산율이 그만큼 따라 붙지 않고 독일인 출산율에 더 가깝죠.
이게 안이루어지면 출산률 올리려고 별짓을 다해도 실효성 없을거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육아휴직시 회사동료들에게 업무가 가중되는일 또한 없어야죠. 휴직기간 동안만 인원을 충원하는데 있어서 모두가 만족할만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해보이네요
누군 자유롭게 쓰고, 누구는 눈치보면서 쓴다던가 난 휴가 갈 수 있지만 너넨 빠지면 안돼!!하고 제지한다던가 그런 것도 없고, 윗 사람도 아랫 사람도 쓸 때 편히 쓰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야죠
그리고 휴가,반차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하다못해 아이 아프면 병원이라도 데려가고, 어린이집이나 학교 학부모 상담도 가고, 운동회 같은 행사도 참여해서 사진이라도 찍어주고 같이 해주죠
여기만 봐도 아이가 자기를 조금만 불편하게 하면
맘충이니 배려는 의무가 아니라느니 그러는데요.
그냥 이나라는 저출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무리한 요구하는 일부 진상 부모들이 뉴스에 나오니 더 선입견도 있었던것 같아요.상식있는 부모들이 어 많지만요.
다만 그외의 상황들에서는 아이들 보호하고 배려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우린 누군가에게 강제로 대체합니다.
돌아올수 없거나 불안하도록 해버립니다.
육아 휴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기본부터 ... 노동가치 부터 정상화 해야해요.
일부 평균치 높이는 임원들 연봉을 일반 직원들에개 내리도록
중소기업 연봉 현싷롸 하도록
노동가치는 소득세를 통한 재분배로 접근해야지
연봉 자체는 실제로 임원은 그만한 가치가 있고 일반 직원은 그 정도 가치밖에 없는 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임금 높은 수준입니다.
1인당 GDP 비슷한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우리보다 급여 수준 높은 나라 찾기 어려워요.
급여뿐만 아니라 세금도 우리가 제일 적게 내는 편이구요.
소득세는 다른이야기에요
이 이미지에서 외모를 (일반 직원의) 노동가치로 바꾸면
그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어차피 평균끼리 비교고,
우리가 소득 불평등도가 높은 편이라면 평균의 함정 얘길 꺼낼 수 있겠지만...
그렇지도 않죠.
세금까지 생각하면 더 그렇구요.
우리는 상위 10%가 소득세의 86% 정도를 부담하는 반면,
하위 40%는 소득세 사실상 면세죠.
상위 10%에 이정도 수준까지 세금 몰빵해서 부담지우는 나라는 거의 없지 않나요?
여자 배우자도 경제 활동을 한다면 아빠의 육아휴직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만
아빠가 외벌이라면 육아휴직을 줘도 안쓸거 같네요.
육아휴직 시간제로 쓰는 건 이미 도입되지 않았나요?
정책적으로 정부에서 회사에서 시행한다고 할지라도, 제도만 뒷받침 되고 사회적 인식 변화가 없다면,
지금처럼 있으나마나한 제도에 불과합니다.
여름 휴가 간다고 직장 공백을 다른 동료가 걱정해야할 것도 아니고
육아 휴직 한다고 마찬가지로 직장인이 회사 걱정해야할게 아니라
휴가 가면 가는구나이고, 육아 휴직 하면 하나보다라는 자연적인 인식이 사회에 자리 잡아야 합니다.
빈자리로 업무 공백이 생길 수도 있고 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직장인인 누가 관둔다고 회사가 당장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정말 인력 충원이 필요하거나 업무 조율이 필요하면, 회사와 매니저들이 해야할 일이지.
휴가가는 사람이나 남은 동료들이 걱정해야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뉴스보니..육아휴직이라 해서 휴직기간 전부 쉬는거도 아니고...유연근무제로 일주일에 몇일은 출근을 하는거 같습니다만, 번갈아가며 출근하는거도..유연근무가 가능한 직종이 있고 안되는 직종이 있는거 같은데...유연근무제는 부럽네요.
음....경력단절이 싫으신분들에겐 좋겠지만...남편대신 출근한다? 취집이 목표이신 분들한텐ㅎㅎ
육아휴직을 시간제로 쓰는 제도 자체는 도입되어 있지 않나요?
유럽은 시간제로 좀 더 자유롭게 쪼개서 쓸 수 있는 것 같던데,
우리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같은 거 좀 더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