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삼성 공장에서 작업하시는 분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꽤나 철저한 것 같던데요. 다른 회사 현장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2
2025-08-12 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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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hc님 대신 워낙 깐깐 빡빡해서 일하는분들은 조금 고통(?)스러울수는 있다네요.물론 안전을 위해서이지만요.
잘좀 해봐봐
IP 211.♡.139.156
08-13
2025-08-13 07: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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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hc님 삼성 공장서 일합니다. 안전관리자라는 글자가 씌여있는 빨간쪼끼+안전모 입으신 분 엄청 많이 돌아다니십니다.
그린아
IP 112.♡.84.36
08-12
2025-08-12 2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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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도 안전관련 인력 엄청나게 투입하더라구요. 작업자들이 버거워 할 정도로 안전에 집착(?)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전 관련만큼은 인정해 줘야할듯 합니다.
IP 125.♡.224.10
08-12
2025-08-12 21:57:02
·
평택 공장만 해도 열심히 한답시고 안전규정 위반하면 바로 퇴출이라고 들었어요.
루슬렌
IP 61.♡.135.249
08-12
2025-08-12 21: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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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여년 전의 일인데, 저 군대 운전병 시절이었습니다.
신임 대대장이 운전병들에게 한 가지를 확실하게 보장해줬는데... 운전병 스스로의 판단 하에, 졸리거나 운전이 어렵다 생각되면 언제라도 자율적으로 휴식을 허락한다는 거였습니다. '안전운전이 어렵다 생각한다면, 선탑자의 명령에 얼마든지 불복해도 좋다' 라고까지 했었죠. 실제로 그 해 겨울, 갑자기 폭설이 내린 날. 운전병들 몇몇은 운행을 중단하고 차를 도로변에 세워둔 채 걸어들어오거나, 선탑자들과 함께 인근 부대에 들어가 숙박하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사고가 줄었을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군대 수송부야 뭐 항상 있던 사고도 없애고 무사고 1000일, 3000일 하는 동네인 건 다들 아시잖아요. 근데 최소한 그 해 겨울. 폭설이 그렇게 내렸는데도 사소한 사고조차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게 100% 들어맞진 않은데... 삼성이 아파트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보통 건설현장 사고는 아파트와 같은 1. 공기가 촉박하고 2. 공기의 연장 등이 사실상 불가능한 현장에서 주로 발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삼물의 경우 국내현장의 경우도 보면 대부분 그룹사내 물량이 많고 아파트는 별로 없죠. 이 분야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유명했습니다. 같이 일해보면 삼물은 다른 대형 종건사랑은 달라요. (다만...실무진 갈려 나가는건 비슷하죠...ㅜㅜ)
안 믿으실수도 있겠으나...지금도 법적으로, 혹은 규제로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공사, 작업이 공기의 연장이 불가능하니 현장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Lithium
IP 39.♡.28.176
08-12
2025-08-12 2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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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1ay님// 그렇지 않아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인전관리 제일 빡빡하고 엄격한 게 삼성입니다. 아버지가 건축계통에 계셔서 어릴 때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그 시절에 안전관리 허술한 데도, 삼성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Peregrine
IP 121.♡.96.38
08-12
2025-08-12 2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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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1ay님 최근 10년 이상 아파트 수주를 계속 줄이고 확실히 돈이 될만한 재개발 사업장 위주로 수주한게 사실이긴 한데 25년 기점으로 수주 물량을 다시 늘리고 있습니다. 이제 진가가 드러날 차례가 되겠죠. 물론 윗분 말씀대로 그 몇 안되는 아파트 현장도 물론 제일 빡빡하게 안전관리 하고 있습니다. 또 래미안이 워낙 수주를 골라서 하다 보니 프리미엄 이미지가 생기고 이것 때문에 조합에서 래미안을 더 원하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삼성물산이 요구하면 공사비 증액 등을 꽤 관대하게 수용하는 경향까지 생겨서 안전관리에 투자할 여력이 더 되지 않나 합니다.
@Lithium님 아파트도 안전관리 빡시게 합니다만 제 글의 요지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현장에서 사고 발생이 많이 날 확률이 높다는거고 삼성은 다른 종건사에 비해 다르다고 표현한겁니다 아버님이 건축 계통이셔서 들으셨다고 하셨지만 전 해당 종건사들 발주 담당자입니다^^;; 밑에 분 말씀처럼 최근 삼물이 래미안 늘리고 있어서...이제 보면 되겠죠. 축적된 노하우로 공기 지키면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겁니다.
구라언론그만
IP 39.♡.181.182
08-12
2025-08-12 22:22:43
·
안전 관련해선 현장 엄청 빡시게 돌아갑니다. 서류도 많고, 특히나 보고되지 않은 작업은 절대 안시키죠.
“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최근 3년 시공능력평가 20대 건설사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대형건설사에서 사고재해자는 2021년 1458명에서 2022년 1631명, 지난해 2194명으로 2년 만에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929명을 기록했다.
업체별로 보면 최근 3년 간 산업재해자수는 삼성물산이 68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GS건설(614명), SK에코플랜트(572명), 현대엔지니어링(531명), DL건설 (514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너무 좋은 제도네요
다른 회사 현장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전 관련만큼은 인정해 줘야할듯 합니다.
신임 대대장이 운전병들에게 한 가지를 확실하게 보장해줬는데... 운전병 스스로의 판단 하에, 졸리거나 운전이 어렵다 생각되면 언제라도 자율적으로 휴식을 허락한다는 거였습니다. '안전운전이 어렵다 생각한다면, 선탑자의 명령에 얼마든지 불복해도 좋다' 라고까지 했었죠.
실제로 그 해 겨울, 갑자기 폭설이 내린 날. 운전병들 몇몇은 운행을 중단하고 차를 도로변에 세워둔 채 걸어들어오거나, 선탑자들과 함께 인근 부대에 들어가 숙박하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사고가 줄었을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군대 수송부야 뭐 항상 있던 사고도 없애고 무사고 1000일, 3000일 하는 동네인 건 다들 아시잖아요. 근데 최소한 그 해 겨울. 폭설이 그렇게 내렸는데도 사소한 사고조차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삼성이 아파트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보통 건설현장 사고는 아파트와 같은
1. 공기가 촉박하고
2. 공기의 연장 등이 사실상 불가능한 현장에서 주로 발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삼물의 경우 국내현장의 경우도 보면 대부분 그룹사내 물량이 많고 아파트는 별로 없죠.
이 분야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유명했습니다.
같이 일해보면 삼물은 다른 대형 종건사랑은 달라요.
(다만...실무진 갈려 나가는건 비슷하죠...ㅜㅜ)
안 믿으실수도 있겠으나...지금도 법적으로, 혹은 규제로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공사, 작업이 공기의 연장이 불가능하니 현장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또 래미안이 워낙 수주를 골라서 하다 보니 프리미엄 이미지가 생기고 이것 때문에 조합에서 래미안을 더 원하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삼성물산이 요구하면 공사비 증액 등을 꽤 관대하게 수용하는 경향까지 생겨서 안전관리에 투자할 여력이 더 되지 않나 합니다.
아파트도 안전관리 빡시게 합니다만
제 글의 요지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현장에서 사고 발생이 많이 날 확률이 높다는거고
삼성은 다른 종건사에 비해 다르다고 표현한겁니다
아버님이 건축 계통이셔서 들으셨다고 하셨지만 전 해당 종건사들 발주 담당자입니다^^;;
밑에 분 말씀처럼 최근 삼물이 래미안 늘리고 있어서...이제 보면 되겠죠.
축적된 노하우로 공기 지키면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겁니다.
클리앙 사용기 - 평택 고덕 삼성반도체 건선현장 숙식 노가다 체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784024CLIEN
작업중지권의 빠른 보급과 안정화를 위해서
포상금제도도 운영했던걸로 기억해요
지금은 잘 정착한거 같습니다
공사를 했었습니다.
그때도 삼성물산은 안전요원이 대단했었구요. 물론 그렇게해도 사건사고의 사각지대가
있지만 말입니다.
삼성물산이 잘하고 있는건 맞다보입니다.
평택 고덕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그리 높지 않은 높이의 장소에…
몇분 안걸리는 작업을 하려고…
사다리를 써야 했는디…
그거 승인받으려고…
두세시간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안전쪽은 꽤 엄격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유ㅎㅎ
칭찬할만해요 국내대기업 그리고 중견 현장 500곳 이상 해봤지만 물산발 삼성의료원 암센터
공사할때 에어컨 틀어주는현장은 처음봤습니다
물산과장하고 공정회의할때 더우시죠 에어컨은
청소하면 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하는거
처음봤습니다 타 5대건설사 공정협의하면
예? 그걸 어떻게 해요 안돼요 네 그럼 뭐
되는걸로 알고 회의 마치겠습니다. ?
가 99프로입니다.
삼성은 돈 다줄게 공기 넉넉하게줄게 그대신
완벽하게 해 마인드가 강하고 다른 현장은
삼성따라한다고 헛짓거리 하는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사고가없는건 아닙니다만 애초에
인원이 너무많긴하죠
업체별로 보면 최근 3년 간 산업재해자수는 삼성물산이 68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GS건설(614명), SK에코플랜트(572명), 현대엔지니어링(531명), DL건설 (514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게 작년 9월 기사입니다.
사망자 없었으니 괜찮은가보네요. 칭찬 받을만 한가봐요.
객실 아래로 보이는 건물 지붕에서 단순 적업 같은 거를 2명이서 하고 있는데 와이어를 몸에 걸고 하시저군요.
경사지거나 좁은 지붕도 아니고 단지 난간이 낮은 지붕이었는데 그렇게 하시더군요.
한국이었으면 뭐...
못하면 기업을 작살 낼정도로.채찍을 후드러 패서
공중 분해 시켰으면 하네요
뭐 물론 근로자도 그에맞게 같이 상생하고...
툭 하면 파업하고 뗑깡피는 꼴 좀 그만 봤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