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하게 음식물쓰레기 사진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린클 그래비티를 7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게 미생물 분해를 하는 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1173CLIEN
이 분이 쓰신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수박 껍질, 멜론 껍질, 복숭아 껍질, 방울토마토 껍질, 양파 등
건조되기만 하고 분해는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미생물이 문제인가 싶어
미생물을 바꿔봤습니다
(기기는 점검 받았고 이상 없습니다)

분해가 잘 되라고 더 잘게 썰어 넣느라 노동력이 추가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모두 분해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잘게 썰린 채로 건조되기만 했습니다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이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사기 전엔 뭐든 다 분해된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업체에서는 느리지만 분해가 된다고 밀하지만 몇 달을 기다려도
분해가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미생물 분해'라는 건 마케팅 요소가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과일 껍질을 주로 버리시는 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고운 가루가 되어도, 그걸 물에 담그면 라면 후레이크 처럼 물에 불어서 원래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된다면 그렇지 않아야 하죠
결과가 작은 모래알처럼 되었다고 해도 그게 미생물이 분해한 결과물이 아니라는거죠...
* 사진만 봤을때는 너무 많이 투입하신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1kg 이면 엄청 많은 양 같은데요. 홍보가 그러했다면 그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전 그거 가려서 넣을바에 귀찮아서 그냥 음식쓰레기 모아서 버리고 말지 하고 안샀었는데...
분해가 사기인건 아니고 아무래도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유즈케이스랑 안맞는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이나 고기 같은건 아주 분해 잘되요.
귤껍질도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하는 리뷰를 보고 구매해서 실망이 더 큰 것 같네요
커다란 루펜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중입니다
유튜브에서 '이런건 넣지마세요, 분해 잘 안됩니다' 라고 써있는 것들만 골라서 넣으신것 같습니다;;
1년 쓰면서 매우 만족합니다.
어지간한 건 다 가루로 나와서 편해요
익힌 단백질인 고기류는 잘 분해됩니다만
섬유질류는 잘 안됩니다
게다가 수분이 많은 과일껍질,
그 중에서도 수박껍질은
제조사에서도 권하지 않죠
매뉴얼을 한번 읽어보심이...
https://reenclestore.com/article/%EA%B3%A0%EA%B0%9D-%EC%9E%90%EB%A3%8C%EC%8B%A4/3001/4480/#none
오히려 미생물중에서 린클미생물이 분해력 제일 높다고하네요
1년 6개월정도 사용중인데 저희는 2인 가정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단 1회도 비우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클리앙 분들이랑 제가 읽었던 리뷰들이랑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네요.. 다 바이럴이었던 걸까요
전 단순하게 사람이 잘 먹는건 분해가 잘되고, 사람이 못먹는건 못하니까 좀 구분해서 넣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음쓰 버리러 10번 가던걸 1번만 가게되는 장점이 참 좋긴하더라고요.
가정에서 빵 밥 같은 게 그렇게 나오나요? 이것부터가 의문이긴 합니다
사람이 안 먹고 남긴 걸 버리는 건데
사람이 먹는 것만 버려야 한다니... 과일껍질을 버리지 말라니 이해가 안 되네요
1년 365일 그냥 키고 놔두면 알아서 다 분해되어서 흙으로 되었을겁니다. 어짜피 미생물은 처음에 한번 넣어주면 다신 넣어줄일 없어요. 계속 생산되니까요...
그리고 껍질같은거는 조금 작게 썰어서라도 넣어주는 센스가 필요하구요 뭐 어지간한면 다 분해되는걸로 압니다. 생선뼈도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분해되요. 20명중 한명꼴로 실패사례가 좀 보이긴 하는데 잘 썩는 음식물 위주로 넣는걸 권고합니다. 생각없는 사람들은 계란껍질도 넣는경우 봐서 한숨 푹푹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