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현재 해외에서 거둔 6천 5백만 달러를 포함해 총 22억 1천만 달러의 매출을 거둔 중국 애니메이션 <네자 2> [중문 제목은 <哪吒2 : 哪吒之魔童闹海>] 의 영어 더빙판이 8월 22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개봉 예정입니다. 배급은 놀랍게도 미국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흥 강자인 A24가 맡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니 그때 그 기회를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네자 1> [중문 제목은 <哪吒1: 哪吒之魔童降世>] 을 보아두시던가 <네자 1>의 줄거리라도 알아두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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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Zha 2 | Official Trailer HD | 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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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실
<네자 2>의 영어판이 8월 22일 극장에서 개봉되며, 아카데미 수상자 양자경이 네자 어머니 역으로 성우진에 합류한다.
영어 더빙판은 A24와 CMC Pictures가 배급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A24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자 2>의 영어 버전은 IMAX 스크린, 3D 및 기타 포맷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양자경은 성명을 통해 <네자 2>는 “중국 애니메이션의 이정표이자 우리 이야기가 얼마나 보편적일 수 있는지 강력히 상기시켜주는 작품”이라며, 영어권 관객들과 이 영화를 공유하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했다.
중국어 버전 <네자 2>는 1월에 미국 극장에서 개봉해 약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네자 2>는 중국 신화 속 인물 네자를 바탕으로 하며, 전작에서 악마로 환생한 네자가 속편에서 정치적 권위에 도전하고 사해의 용왕 등과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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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onckey/222454135424
별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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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 누가 네자를 보고싶어한다고 1편 줄거리까지 공부하라는 얘기를...
해외 흥행 수익이 6천 5백만 달러라고 이미 얘기 드렸죠. 그리고 <네자 1>은 한국에서도 호평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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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봐야 99퍼 중국 내수인건 변함없고...
그리고 한국에서 네자보고 호평하는 사람들이야 있을수 있죠. 개인 취향이니까...
혹은 홍보용으로 돈뿌린것일수도 있고. 그것과 대중성이 무슨관계가 있나요.
재밌으면 보겠지만 대부분 사람은 관심도 없는데 뭔 1편 줄거리까지 알아보라는둥 그런 글을 적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관심없는 한국사람들이 봐줄수도 안봐줄수도 있는거지
뭔 한국사람이 대단한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얻는게 아닙니다.
너자가 동양문화 와 정신을 모르고 봐도 괜찮을 정도면 (서양계)외국인들이 봐줬다고 믿겠습니다만...
소수 매니아가 없진 않으니 본 사람이야 있겠지만 대부분의 수익은 결국 중국계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평이 좋다는 말을 왜 자꾸 하는지 모르지만 평론가들은 돈받으면 나쁘든 좋든 평을 해줍니다.
봐줄만 하면 그래도 봐줄만 하다고 쓸테니 나쁘진 않겠네요. 근데 그게 다입니다. 대중성과는 관계 없습니다.
너자 보고 나와서 쓴 후기 하나를 못 봤는데 무슨 평이 좋네 타령입니까.
그냥 한국인은 너자에 관심 자체가 없어요...
제 나이대만 그런게 아니라 얼마전 십대 조카에게도 물어봤는데 주변 친구들 중 봤다는 사람 단한명도 없답니다.
(케데헌 관련 유투브 보다 우연히 옆에 있어 물어봤습니다.)
뭐 실제 보게 된다면 한국인도 공감하는 동양정신이 있어서 의외로 재미를 느끼는 분이 많을 줄은 모르겠지만...
현재의 관심도는 "시간 아깝게 저걸 뭐하러봐"라는게 대세이고 너자가 개봉하든 말든 관심없어 입니다.
그런데 마치 뭔 대단한 영화라도 되는 줄 글을 적었길래 그런거 아니라고 했을 뿐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대단한 영화 안보고도 문제 없으니 이런식의 홍보글은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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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너자라고 표기하는 거 같던데..
원래 인도 불교의 나타가 기원인 존재로 아는데,
차라리 원전인 불교쪽 이야기라면 모를까
그걸 따와 변형시킨 중국 신화가 한국에서 인기있기는 힘들 겁니다. 🤔
보편적 가치와도 거리가 있구요.
철저히 중국 내수용이죠.
하긴 시진핑 등 중국 정부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감이 너자로 표출된 것일 수는 있겠네요.
중국인들은 대놓고 중국공산당 비판을 못 하는 처지이니까요.
근데 그런 건 한국에서는 그냥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터라 굳이..
그 정도면 대충 해외 관객 수는 400만명 정도로 보면 되나요?
재외중국인이나 중국계 숫자 생각하면 뭐..
본국에서 저 정도 열풍이면 그들은 그 영향을 꽤 받았을테니까요.
그 이유가 애국주의든 뭐든요.
한국에서는 가끔 이런 게 있다 정도로 언급되는 게 고작이던데
화제가 되고 나서 관심가져도 늦을 거 없을 것 같습니다.
너자 1 때도 별로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중국 국뽕 말고는 전혀 가치없는 전랑 2도 미국에서 몇백만 달러 정도는 벌어들인 걸로 아는데요.
미국에서 2천만 달러면 전랑보단 낫긴 한데 중국 내 수익 대비로 전랑 대비 큰 차이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개봉 첫 날 2000개 넘는 스크린 걸어놓고도 70만달러도 못 벌었군요. 🤔
이건 뭐 같은 주말 개봉한 케데헌 싱얼롱과 비교 자체가 민망한 수준인데요
어디가 선 후 인지도 모르고.. 뭐가 그 나라에 맞게 바뀌었는지도 모른채.. 중국문화를 훔쳤다~! 라며 난리를 치는 중국 소분홍들인데..
저.. 너자인지 네자인지.. ㅋㅋ 에 나오는 게.. Nata 라는 신인데.. ㅋㅋ 인도 힌두교의 신 입니다.
인도에서 인도문화를 훔쳤다~! 라고 말해야 하나.. ㅋㅋ Kpop 데몬 헌터스 히트치니.. 뒷북 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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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정체불명의 신적 존재가 나오는 저연령층 대상 모험활극이 취향이신지
그냥 중국을 좋아하셔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뭐 취존이구요.
그렇다고 굳이 케데헌을 노골적인 표현으로 까내리는 건 보기 그렇네요.
그러고보면 러시아도 꽤 좋아하시지 않았던가요? 🤔
그리고 중국이 소프트파워 2위란 건 대체 누가 하는 소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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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유가 뭐가 됐든 너자에 대해 좋은 평가하시는 거야 자유인데,
(일단 전 개인적으로 캐릭터 디자인, 서사, 가치관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할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 비판에 있어 심각하게 억압받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대리만족으로서 사회 비판성 풍자를 하는 것 정도만 평가할 뿐이죠)
다른 작품 까내리는 식으로 눈쌀 찌푸리게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솔까 풍자적 요소를 빼면 케데헌(핵심 타겟 10대)보다 저연령층 대상인 작품인데요.
그리고 중국도 대놓고 정부 비판 가능한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대댓글은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
못살던 시절에 외국에서 각국의 문화를 알아봐주면 좋아하던게 이제는 각나라별 국뽕들이 되었다고 봐야죠.
한국 국뽕만 심각한것처럼 얘기하셨지만 전 아시아 최고의 국뽕은 중국으로 보여지네요.
너자 자체가 국뽕영화라고 많은데서 평가 받는데 그건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교수님들이 보기엔 당연히 유치한 영화죠.
15세 관람가 정도의 아동 청소년을 타겟으로한 애니메이션인데 안유치 할수가 있나요.
한국인인 제가봐도 제목부터 유치해서 첨엔 안볼려고 했는데요.
그걸 이겨내고 외국 성인들까지 보게 만드는 요소도 있는 거구요.
그게 케이팝의 힘인데 그것도 케이팝은 애들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일거고...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케데헌 재미없다고 해도 다구리 하는건 못봤네요.
어느 나라나 있는 몇몇 찌질한 사람들이 그런짓했는지 몰라도 제가 다니는 3~4개의 커뮤에서는 그런걸 못봤어요.
한국도 인터넷 초기에나 그런 무작정 까기가 있었지 지금은 정치적인 글에서나 보이지 그런 문화적인 글까지
몰려들어서 까는 현상은 못 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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