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렇게 보이는 건 맞는데 어쩌면 우리의 바램이 투사된 건지도 모릅니다. 이전 지도자들 보면 불리한 권력환경에서 한번에 전세를 뒤집은 전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택동이며 문화혁명으로 한 번에 정적들을 쓸어버렸죠. 지금 드러난 시진핑의 몇몇 정적들만 볼게 아니라 시진핑의 조력자들과 심복들의 움직임도 잘 봐야 할겁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모른다 입니다.
칼도
IP 61.♡.49.85
06-30
2025-06-30 2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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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법치 국가가 된지 오래입니다.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진핑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직위에서 내려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법적 절차가 개시될 이유도 없고 - 시진핑이 자유민주제 나라에서의 탄핵에 버금가는 것을 당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 개시될 조짐도 없습니다. 관련해서 '군부'니 '숙청'이니 하는 말은 중국에 적용될 수가 없습니다. '숙청'의 원래 의미는 중립적인 것인데 이제는 음험한 권력투쟁의 뉘앙스를 풍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진 자유민주제 나라 정치를 두고는 쓰지 않죠. '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부'는 법치가 자리잡혀 있지 않고 군이 비공식적으로라도 독자적인 정치적 세력인 나라의 바로 그 군을 가리킵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그런 군이 아닙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철저하게 공산당에 종속되어 있는 기구입니다. 그것은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일개 도구에 불과합니다. 자유민주제 나라에서 군이 어떤 정치적 발언권도 없는 일개 국가기관에 불과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와 다르게 중국을 보는 것은 오늘날의 중국이 어떤 발전단계에 있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도 없음을 가리킵니다. 아마 이런 얘기들을 퍼뜨리는 이들도 그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즉 중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서, 중국이 법치가 자리잡지 않고 음험한 권력투쟁이 벌어지는 후진국이라는 이미지를 퍼뜨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런 얘기들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Thomas
IP 115.♡.174.166
06-30
2025-06-30 2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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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님
도르르르
IP 59.♡.29.144
06-30
2025-06-30 2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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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님 번역기돌린것처럼 말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맞는말아
IP 118.♡.89.103
06-30
2025-06-30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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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님 선진자유민주제라뇨.. ㅎㅎ 너무 나가셨습니다.
산을옮기다
IP 122.♡.84.10
06-30
2025-06-30 2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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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조님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번역기…
고광열
IP 49.♡.128.100
07-01
2025-07-01 0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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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님 진짜 중국인이 댓글을 다는구나;;;;
하늘풀
IP 125.♡.199.151
07-01
2025-07-01 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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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님 그러면 시진핑이 3연임 중인데 절대 도중에 내려올 일은 없는 거군요? 기사와 같이 근시일내로 실각되기라도 한다면 방금 해주신 말이 다 틀린게 되는거네요?
어쩌면 우리의 바램이 투사된 건지도 모릅니다.
이전 지도자들 보면 불리한 권력환경에서 한번에 전세를 뒤집은 전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택동이며 문화혁명으로 한 번에 정적들을 쓸어버렸죠.
지금 드러난 시진핑의 몇몇 정적들만 볼게 아니라 시진핑의 조력자들과 심복들의 움직임도
잘 봐야 할겁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모른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