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마도 앙 분들은 구성원의 성향상 구글 등이 요구하고 있는 고정밀지도 반출의 내용에 대해 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여느 사람들은 피상적으로 혹은 굵직한 뼈대만 알고 있는 분들도 꽤 계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보기를 들어,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1/5000 이상의 고정밀 지도인데 한국 지도가 아예 구글에게 제공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던지 하는 것들입니다.
물론 그 요구 사항 혹은 필요성 가운데는 합리적인 것도 있어서 아마도 이런 부분은 첨예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큰 문제는 안 되리라 생각합니다.(보기를 들어, 국가 보안 시설만 가려진다면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 서비스도 가능한 것 등...)
그럼에도 꽤 많은 분들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거나 논점에 따른 고집만 피우는 경우도 꽤 있는 듯 보입니다.
오픈소스 지도 서비스인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OSM)의 한국 커뮤니티에서 '구글 등이 반출을 요구하고 있는 고정밀지도'의 내용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오프소스 지도, 오픈스트리트맵 혹은 고정밀지도 반출 요구의 내용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함께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커뮤니티의 특성상 텔레그램 안에서 이루어지는 토론 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구글 등이 반출 요구를 하고 있는 고정밀 지도'의 내용과 관련해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중요한 사안만 해결되면 쉽게 합의될 수 있는 부분은 잠깐 제쳐두고,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핵심 내용과 의견을 적어주신다면 토론을 하고 결론을 내는 데에 참고를 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내에 call수가 많은 서비스를 launch 시키면 해외기반 서비스 대비 네트웤 사용료를 압도적으로 많이 내어야해서 서비스 유치가 불가능합니다.
국내에 map 서버 가지고 들어와라 요청해도 10년 15년 넘게 안들어오는 이유가 너무 비싼 네트웤 사용료 때문에 서비스를 안하는 것이 처라리 훨씬 낫기 때문이죠.
점점 서비스 갈라파고스가 되어가고 국내 서비스는 경쟁력이 점점 약햐지는 상황인데, 이 근간만 바꿀 수가 있다면 google등의 빅테크가 서비스를 국내 구축하는것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전쟁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봐유.
나쁜 세력들은 드러내놓고 중화기들을 쉽게 내놓지 못해 움추려 들테고
전쟁을 방지하려는 세력들은 중화기로 화력을 과시하는 용도도 가능하니…ㅋ
분명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에는 공항이나 군사시설, 국가중요시설들이 가려져 안보이게 처리되어 있는 곳들이
구글지도에서 찾아보면 고해상도 깨끗한 화면으로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거기다 군사시설 인근 편의점 같은 곳은 이름 자체가 군사시설을 알려주는거나 다름없이 지어져 있고.
이러니 당장 드는 생각이 이런 보안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북한애들을 바보로 아는 건가 하는 생각에
결국 사용자의 불편은 외면한체 국내업체들이 기득권 지킬려고 개방을 막으며 떼쓰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저고도 순항미사일을 위한 정밀한 등고라인을 개방하는 것까진 아니더래도
최소한 구글맵 정도까지는 이미 전세계에 오픈되어 있으니 개방해도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개방해주는 대신 진짜 민감한 국가보안시설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요청하면 숨김처리를 하는식으로 딜을 하는식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