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부양을 위한 아무런 정책없이 그냥 대주주 기준만 50억으로 띡 올린거하고 지금 상황하고 같게 보시는거면 그냥 주식에 대해서 입을 안대주셨으면 합니다
상법개정안을 시작으로 이제 대한민국 증시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위한 나무 블럭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에서 젠가마냥 중간부분 블럭을 싹 빼버린게 지금 세제개편안이에요
상법개정안 발표하고 증시가 오른게 대체 왜 오른걸까요? 상법개정안이 통과되니까 갑자기 기업들 수익이 두세배로 뛰고 재무제표가 확 개선이 되고 그랬나요? 아니잖아요
상법개정안으로 주가 장난질 못하게 하고 주주 환원 정책들을 강제해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게 만들려고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을 내면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까요? 지금의 세제개편안은 기대감을 바탕으로 쌓은 증시에서 기대감을 빼버리는 정책입니다
제발 '10억 가진 사람도 아닌데 왜 이거에 반발하는거지? 10억 주식 가진 부자한테 세금걷는게 왜 문제지?' 이런 일차원적인 사고로 지금의 사태를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이 설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주주 기준 하향은 증세를 위해서 시장에 불안정성을 주는 정책입니다 회사 운영에 영향을 끼칠 생각없고 투자로만 보유하는 사람들은 연말에 그냥 대주주 기준에 맞춰 팔아버리면 끝입니다 손실이라도 파나요? 물어보실수도 있는데 네 팝니다 주식으로 인한 손실+대주주 세금까지 쌍으로 맞는 사람 없어요 손절하고 연초에 다시 사면 그만인데 왜 굳이 세금을 추가로 내나요
현상황에서 10억 이상의 대주주가 세금 회피를 위해 9억9천9백으로 맞춰서 다 매각할까요? 매각한다고 해도 그걸 아는 개미(?)투자자 들이 그 하락장에 무작정 매수할까요?
100퍼센트 맞고 100퍼센트 틀린건 없다는 게 평소 저의 생각입니다.
이번 한국 주식 하락에 몇 퍼센트애 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미장, 환율변동 보면 사퇴해라, 민주당이 배신했다, 수박타령은 좀 너무한다 싶습니다.
그럼 그동안 왜 올랐나요? 6월 시작한 대통령님 덕분에
기업 수익이 바로 2배가 되었나요?
기대감으로 오른걸 기대감을 의심하게 되니까 깨진겁니다
미증시는 우리 나라 끝나고 나온건데 우리가 미리 영향을 받나요?
주식 폭락한 게 오로지 대주주 기준 낮춰서 그런거라고 글쓴이가 주장한 게 아닌데요?
공감합니다. 거의 가장 큰 이유는 기관성 단기 차익 매물입니다.
저도 손해가 많지만 냉정하게 인정할건 해야죠.
진성준이 아무소리 안해도 대폭락 했을겁니다.
기관 투자자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과거에 기관 매도 폭탄으로 대세상승을 끝낼정도로
너무 심한적이 있었습니다.
힘이 없는 우리 시장은 장기 하락으로 가버렸죠.
님이 대충 짐작한 거잖아요. ㅎ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저금리에 시장 유동성이 굉장히 크게 공급되었던 시기입니다 대출받아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넘쳐날만큼 주식시장에 돈이 공급되었어요 저금리라 은행저축이 메리트가 없었고 그 돈이 갈 곳은 부동산, 주식이었던 시대적 상황에 따른 상승이었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저금리도 아니고 유동성도 크지 않지만 증시 부양의 기대감으로 다른 나라에 갈 돈이 국장에 들어오고 있는거라고 봐야죠
10가지를 요구햇고
그중 단기적으로 6~7개 정도는 해결 했는데
1~2개가 미흡하다고 배신이네 머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을 보면
1. 어그로꾼
2. 작업자들
3. 판돈 보고 눈 돌아가는 사람
4. 종합적 사고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평가합니다. (봉사 코끼리 만지는 사람)
물론 그중에서도 진정성을 가지고 주장을 펼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 과해요.
프로야구, 프로축구에서도 1위 2팀 팬들 중에서 어그로꾼들 많죠.
몇가지 부족하고, 몇 게임 지면 선수 트레이드 해라 , 감독 짤라라, 단장 짤라라 망했다 머네 하는 사람들요.
그중에서 토토하는 사람들은 눈돌아가면 무서워지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대주주요건 50 --->10억 강화 배당소득 세율 35부과 등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글쓴이는 10 ---> 50억으로 완화될때 주식이 상승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했지만 그때는 윤석열과 집권세력의 무능 + 경제펀터멘털 + 부동산 부양정책 + 감세등으로 주식시장에 별 영향이 없었던 것이고
지금도 50-->10억으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큰 흐름에 영향이 없어요. 백번양보해서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습니다.
어짜피 주식이 5천가면 일반개미투자들도 양도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큰 욕심부리다 화가 미칩니다. 이익을 봤으면 소정의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야 주식시장도, 사회도, 국가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어요.
저 윗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했다고 또 망상을 하시네요. 상법개정 때문에 매도했다고 누가 주장하던가요? ㅎ 혹시 님이 고점에 물리셔서 그렇게 흥분 상태이신건가요? ㅎ
자신하세요?
종목게시판 마다 정치적 안티글이 거의 도배수준입니다.
이때다하고 껀수 잡은듯이 비방을 합니다.
내용보면 수준이 의심됩니다.
2찍들이죠
이는 기관의 매도 규모로는 엄청납니다.
많아야 수천억이 보통입니다.
개인이 1.2조 순매수는 양도세와 무관해 보입니다.
기관 주도의 매도폭탄은 글로벌 경제 질서 불안정이 주요인으로 보입니다
"인마이 보겟토 브레끼 걸면 칼부림 나는 건 인지상정." 이라고 하시는데...
크게 보면 다 동일한 문제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