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장관과 대통령 사이의 상남자(?) 배틀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계속 생중계될 국무회의지만…충격적인 몰입감의 그것과는 별개로…
“이거이거 안되면 저는 직을 걸겠습니다”…마치 사무라이를 보는듯한??? 이거 뭥미???? 노동부장관 왜 저래?????
이러던 찰나에 (이건 농담이 아니라 진짜라고 못박는듯한 식의…) 대통령의 촌철살인의 한마디…
“직 걸고 잘하십쇼” “진짜 직 걸고 하는겁니다…“ ㅎㄷㄷ
왠간한 인기 드라마보다 더 흡입력이 쩔더군요. 그간 다른 정부에서는 왜 이런 국무회의를 생중계 안해왔는지…
어떻게 보면 무조건 생중계해야될 분야가 어찌보면 국무회의가 아니였나 싶기도 하구요…
(정말 극비리, 심각한 상황이 아닌 이상..)
저 장면도 그렇지만 정말 오늘 하이라이트들이 많더군요 ㅎㅎ
또 전 정부의 인수위원장은 손가락을 걸었죠.
뭐를 건다는 건 정말 제대로 할 자신이 있어서이거나 쫄리면 뒈지던가 마인드의 블러핑 중 하나라는 것에 제 먹다 남은 새우깡을 겁니다.
클량에 아직도 이런 분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