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이상한 경제 정책 나온다싶으면 여지 없이 사회 경력이라곤 정당 혹은 시민단체 밖에 없는 사람들이더군요. 물론 그 경력 중요하고 존중합니다. 사회나 복지 정책에는 이분들 경험이 중요하죠. 하지만 경제 정책 구상할 땐 이런 사람들 다 배제해야합니다. 경제활동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정책을 머리 속에서 상상해서 짜고 그래서 이상한 정책이 나오는데 정말 피곤합니다.
이런 사람들 잼통처럼 공장에서 일을 해봤어요, 자기 사업체 차려서 일을 해봤어요, 주식 투자를 해봤어요. 다 안해보고, 운동과 투쟁이 일상이니 모든 사안을 이데올로기적으로 보죠. 대통령이 아무리 비전을 말해줘도 대주주 운운하면서 반대로 가는 이야기만 계속하니 답답하네요. 자리도 다들 한 자리 씩해서인지 반발도 거의 없네요. 혹 관세 협상 15% 못받아낼 경우 주식시장 타격이 클텐데 잼통 발언 듣고 주식시장 들어온 개미들 원망 많아질겁니다.
과거 코히어런스님이 말씀하셨던 그 친목을 좋아하던 자경단은 다모앙으로 빠져나가고 클리앙이 안정화된 거 아닌가요? 오히려 글 따라 가다 어떤 유저분이 자경단의 미래를 예언까지 하셨는데 적중하네요.
MB의 해악은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지만, 줄이자면 '기업의 경영'과 '국가의 운영/행정'이 뭐가 다른 지 그 구분을 안하는 짓거리를 엄청나게 저질렀다는 거죠. 기업은 이익내면 그만이겠지만, 국가의 운영에는 이익/손해는 부차적인 겁니다. 국가의 운영에서 누군가가 이득이 나면서 다른 국민에게 손해를 전가시키면 그게 잘하는 짓일까요? 하지만 기업에서는 그게 잘하는 짓이 되는 경우도 있긴 하죠. 대체로는 범죄겠지만, 아무튼 실정법 내에서는 기업은 법적인 책임을 준수하는 내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는 아니에요. 이익낸다고 국민털어먹으면 그건 국가행정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그래서, 있는자에 대해서 징벌적 세금정책을 펼쳐야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주식,코인,부동산 뭐든 투자로 인한 자산형성은 악으로 규정하는 마인드를 가져서 반드시 강력한 세금으로 응징해야한다는 시각이 강합니다.
실제 삶에서 그런 분들 만나본적 있으신가요?
운동권 출신으로 정치권 또는 시민단체 등지에서 평생 활동하는 분들이요.
저는 자주 있는데요.
과거 거악과 싸운던 자아만이 세상과의 접점이기에 그 목소리만이 선이라 여기죠.
또한 놀라울 정도로 이념적 태도와 실제 자신의 욕망이 분리되어 있더군요.
진성준은 이데올로기적인게 맞아요. 경제 짬밥 이야기하셨는데, 경제 조금만 알아도 진성준 발언에 얼마나 깊이가 없는지 감이 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진성준 발언에는 항상 근거가 희박해요. 고작 하는 얘기가 지난 수십년간 이야기해온 부자 감세, 그리고 주가. 금투세 해도 나라 안망하더라, 금투세 유예해도 주가 안날아가더라. 대주주 기준 50억으로 늘여도 연말에 주가 빠지더라.
경제 지표들은 매우 다양한 이유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렇게 특정 시기의 방향성만 놓고 해석하면 얼마든지 제멋대로의 결과가 나옵니다. 전형적인 이념쟁이들이 하는 행태예요.
근데요. 직접 정책에 대해 담화 나누는 거 보셨나요. 보시고도 이런 말씀이 가능한지... 이런 말씀 하시기 전에 과거 영상 다 남아 있으니 금투세 때 어떤 말을 하는지 보고 오시면....제 생각에 이런 말씀 못하실 것 같습니다.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고, 직접 보시면 달라지실 것 같습니다.
찬물 뿌리면서 이재명 대통령 발목 잡는 겁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코스피 5천 간다면서 국민들에게 주식 하라고 민주당은 공약 내걸면 안되는
겁니다.
화장실 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고 선거전에는 5천 약속하고 선거 끝나니까 뒤집어버린 진성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발목 잡기 그만두고 정계 은퇴 바랍니다
대통령의 핵심 공약의 진정성이 시장에서 의심받게 되는 일을 정책위의장이란 사람이 도대체 이 시점에 왜 입에 올리는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당내 다양성..은 자리에 없는 사람이 던지는 말이어야 하고
그 자리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던지는 말 한마디는 그 무게를 알고 의도를 심어서 던져야합니다.
파월 말 한마디에 주가가 얼마나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지금 저 의견이 당-정 조율이 안된건가요??
시민단체, 운동권이 후원하는 민주당은 법만들면 안되고.. 요즘 더 시끄럽네요. ㅋㅋㅋㅋ
현실감 제로인 누군가의 전형적인 이데올로기적 발상..딱 그 수준이네요
삼성이 애플이 만들었으니 괜찮을거야
메이드인 차이나니 구릴거야
거의 의미가 없는 말이죠
박찬대는 실수지만
진성준은 실력이라고 봅니다.
또 아파트 보유세 , 금융소득세 건드는 순간 내년 선거 수도권 힘들어질겁니다.
정부에 짐만되는 인간들 좀 걸러냈으면 합니다.....
지난번 금투세나 이번 상법개정이나 이상한 경제논리들을 갖고 나오는거 보면 아무런 경험도 없이 오로지 운동권이거나. 정치만 했던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자본주의 안에서 돈을 벌어본적도 없고, 오로지 상상으로만 해서 탁상행정의 전형을 만들죠
이젠 그런 시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