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상황에 한미 연합훈련 조정 이런 발언 꺼내면 어떤 프레임이 걸리고 국민적 인식이 어떤지 생각을 못할까요?
보면 볼수록 좀 올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그 19년도와 같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상황은 올 수 없단걸 받아들이고 미련을 버렸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보수정권식으로 막가자는게 아니라 드라이하게 리스크만 좀 관리 하란겁니다 막 먼저 구애하지 말구요
북한이 옛날에야 한국이 필요했지 다극화 국면에 러시아와 협력하는 시점에서 북한은 그냥 한국이 필요 없습니다
또한 국내상황도 북한과의 한민족의식, 통일의지가 매우 옅어졌고 북한에 대한 인식도 19년도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좀..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요
말씀하시는대로 현시점에서 북한에게 한국이 필요없어졌는데 적극적으로 관계개선에 나서지않으면 무슨수로요?
방치하라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나라 대하듯하라는걸까요? 두가지 다 리스크관리가 되는 방법은 아닌데요
우리가만든 연락사무소 폭파로 수백억 날리고
피해보고도 찍소리 못했나요?
결국 핵은 만들의지도
만들지도 못한다던북한이
핵폭탄을 가지게된겄도요. 어휴
또 누군가의 힘과 의지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대결상황 고착이 님의 염원이신가요?
계엄을 이겨낸 국민을 믿으면 됩니다.
지금은 전작권환수도 내밀만 한 분위기죠.
국힘이 저 모양인데 지금 시기에는 부동산이든 뭐든해도 전혀 여론몰이가 안될걸요.
민주당 내부총질만 아니면 말이죠. 강선우 저격같은 일만 아니면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통일부 장관으로써는 못할말은 아니죠.
통일부가 북한에 굽신대라고 있는곳이에요?
바로 밑에 적절한 댓글이 있네요, 제가 하고픈 이야기 꼭 시켜서 한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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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문 한 번 두드려 본다고 "어서욥쇼"하며 열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반응이 없어도 계속 두드려야 합니다. 꼭 저렇게 해야 하나 싶겠지만 그래야 합니다. 그게 평화를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좀 올드하게 보일 수도 있고 답답한 느낌일 수 있겠지만 통일문제에 관한 행정능력은 정장관 이상 가는 사람이 몇 없죠.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 보죠.
댓글들 많이 달리니 기분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