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원인이라고 분석한 것들 보면 참 진짜 이렇게 모르는 구나 싶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화 전쟁, 밈 전쟁에서 패배한겁니다 그게 가장 큰 원인이고 그게 본질입니다
무슨 댓글부대, 여교사가 많다 이런건 매우 부수적인 거고요
또 페미나 군대 정책 한두개 방향 바꾸면 집나간 자식 돌아오듯 돌아온다? 이미 외교,노동,경제,역사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들과 정반대로 가버렸습니다(여론조사 상에서 대부분의 어젠다에서 거의 70대 급으로 우경화한 것이 관측됩니다)
단순히 젠더 정책 같은 것만 보고 삐지거나 소위 사춘기적으로 일시적으로 국짐이나 4찍에 간게 아니란 거에요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우경화입니다
저는 솔직히 현 102030은 이미 글렀다고 보고 여기서 더 악화되지만 않길 기도하고요 이때쯤 굳어진 정치성향은 때려죽어도 안바뀌거든요 무슨 사회생활 하면 바뀐다? 댓글부대에 선동된거니까 댓글부대 때려잡으면 바뀐다?
지금 30대도 우경화 된 거 안 보이시나요.. 안바뀝니다 답 없어요
결국 4050이 최대한 버텨주고 지금 자라는 초딩 애기들이 최대한 극우 밈, 문화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민주 진영이 밈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 이 사태의 해결책은 없습니다
교과서를 대폭 개선해서 근현대사에 대해 폭넓고 깊게 가르치면 됩니다
제주 4.3사건과 서북청년단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없도록이요.
국민의힘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치면서 무슨짓을 했는지 정확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봐야 안되' 하고 뒷짐지고 있으면 그럼 됩니까??
1. 우리 4050이 잘해야~ 2030은 안되안되~
2. 전면전만 있어요~ 회유하려는 놈 배신자~
3. 댓.글.부.대.는.부.수.적.입.니.다(엄진근)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 수 있는 정도만 배려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편이 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지금의 국짐이나 이준석을 지지하지 않을 정도가 되면
진짜 건강한 정당정치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1. 다른 사람들 분석은 틀리고 내 분석만 맞습니다.
2. 이준석이 갈라치기 해둔 상태를 건드리지 말고 영구적으로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3. 다음 세대만 신경쓰면 되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세대가 어떠시길래 이렇게 확언하시는 건지..
4050은 아닌가봅니다.
전세계적인 우경화는 자연스러운 흐름인가봐요. 전투적이고 경쟁을 즐기는 온라인문화에 특화된 순위 매기는 강자존식의 우익 밈에 사로잡힐수 밖에 없어요. 기계적 공정 스코어에 의한 우위를 받아들이고 찌그러지는 데 동감하면서도 순위에 상관없이 편 먹은 클랜에 대한 충성도 역시 인정하는 편이죠.
약육강식과 트라이벌리즘-부족주의는 온라인 전쟁판의 당연한 룰이고 그에 익숙한 세대는 이런 정서를 오프라인에도 그대로 적용하게 된다는 게 안타까운 점이겠죠.
온라인 순위와는 별개로 사회에서의 자기가 속한 위치와 그에 따른 역할을 자각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책임의식이 배양되면 좀 나아질까 싶지만 오프라인에서 공동체는 고사하고 개인간의 유대감도 빠르게 증발해버리고 있는 모래알 사회에서 온라인에 기대게 되는 트렌드는 너무 자연스러워보여요.
한마디로 생각을 안하고 뇌를 빼고 무념 무상 으로 산다는거네요.
이건 전체주의 특징인데요. 노년층이나 종교단체에서 보이는 특징입니다.
요즘은 이준석 도와주려는건지 빨리 포기하자는 얘기가 왜이리 많이 나오나요.
70대 이상이야 대화할 시간도 방법도 많지 않지만 2030은 이제 사회생활도 하고 아직 살날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진짜 문제되는 부분 정리하면서 준비하다보면 분명히 바뀝니다.
근데 문화전쟁 밈 전쟁은 뭘로하나요? 다 돈입니다. 돈뿌려서 댓글부대쓰고 물량으로 밀어붙이니 진겁니다.
결국 댓글부대 언론 SNS 에서 가짜뉴스 양성 여론조작 선동하는걸 조져야 하는겁니다.
https://www.youtube.com/@heenimhwang/community
황희두님은 10년을 내다보면서 대응해야 한다 하십니다.
이미 굳어진거 바뀌는거 거의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처벌해서 벌레 박멸을 해나가다 보면 어리석음으로 인해 선동되는 젊은이들 숫자가 줄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이재명정부 들어서서 코스피 엄청 올라도 누가 봐도 이유가 빤하잖습니까? 그래도 인정들 안해요.
김만권이라는 학자분이 이번 대선의 출구조사결과를 분석하시면서 내놓은 결론이
젊은 세대의 생각을 요약하자면,
[ 나'에게 이익이 된다고 느껴지면, 그것이 독재이든, 민주주의이든 불공정이든 상관없다 ]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계엄과 내란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 페미를 옹호하고, 젊은 남성을 소외시킨다는 구호에 강하게 동감하게 되면
내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투표할 수 없다는 게 요점이죠.
그래서 답이 이준석인 겁니다.
'민주진영은 인터넷 전쟁에서 패배했다'
다른 건 몰라도 저는 여기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