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미 양국이 8월 1일을 시한으로 두고 막판 관세 협상을 집중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3245?rc=N&ntype=RANKING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미 양국이 8월 1일을 시한으로 두고 막판 관세 협상을 집중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3245?rc=N&ntype=RANKING
유능한 이재명 정부이니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윤석열정부였으면 간 쓸개 다 내주고 더 필요한거 없냐고 되묻는 수준이었을것 같아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별의 별 짓 다해도 미국의 조선업은 부흥하지 못한다...쪽이라서,
조금 진행하다 트형 임기 끝나면... 어물쩡 넘어가도 되고...
미국에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조선소는....너무 큰 기대하지 말고, 적당한 수준으로...예를 들면 한화에서 한 해 1대 남짓 건조 못하는 곳을 연 10척 목표로 한다 했으니.... 딱.. 이 정도 선에서...
큰 기대 했다가 너무 과잉 투자 하면....나중에 통수 지대로 맞을 수 있고요.
트형 하는 짓 보면 웃기긴 한데,
실제 미국에서 부흥 가능한 미국 기업의 제조 영역이 없진 않습니다. 조금 있을 겁니다.
그런데...조선... 안 되죠. 될 리가 없다고 봅니다.
한국 조선사가 아예 씨가 말라버린 미국 조선 업의 일부라도 살리는 정도...
이 정도 선... 이상은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적당히 립 서비스 해주고... 또 일부 살리는 쪽으로 투자 조금 해 나가면서... 임기 종료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우라나라 조선사들은 이미 미국 조선소를 인수해서 한국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조선소에서도 미군함정 보수를 하려고 시도중이구요
서로 잃을 건 없다고 봅니다
협상 잘 되길 기원합니다.
아마 실익은 우리가 챙기고 트럼프의 입지와 목소리를 한껏 키워주는 명분을 만들어주는 협정이 이뤄질 것으로 봅니다. "MASGA"라는 키워드로 당장 트럼프를 추켜세워 주는 협상 제시를 하는 걸 보세요. 저런식의 협상 키워드가 몇개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트럼프는 상호 관세라는 명분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삥을 뜯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과거 미국 정부가 알면서도 세계 경찰의 지위를 유지하게 위해 묵인했던 천문학적인 무역 적자가 슬슬 개선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러면 굳이 한국에서 관세로 더더욱 큰 삥을 뜯지 않더라도 한국이 트럼프의 위신을 한껏 살려줄 수 있는 달콤한 제안(실제로는 별 실익도 없는데)을 한다면 받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