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실시간 주차 가능 대수를 내비 지도에 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박물관 검색할 때 이름 옆에 주차 가능 대수를 바로 표시해주고요. 요즘 오래된 내비도 박물관에 주차했다가 차 빼면 위성 통신으로 만족도 평가가 자동으로 뜨던데 이런식으로 주차장 정보도 위성 통신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Uncensored님 주차대수를 표시할 필요가 없을 정도 주말이면 길 양옆으로 어마어마 하게 주차장 대기줄이 깁니다. 거짓말 안하고 4월인가 5월에 갔는데,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줄이 양 방향으로 500미터씩은 있었습니다. 결국 아이들과 아내 먼저 내려주고 저는 근처 주차장 찾아서 움직였는데, 대략 1킬로미터쯤 떨어진 공용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왔습니다.
무료이고 상설/특설 전시부터 건물과 한강까지 볼거리 많고 정말 좋은 공간이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합니다. 외국인들도 많구요.
주말에 가신다면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흑범고래
IP 175.♡.246.61
07-27
2025-07-27 21:02:27
·
@Kieth님 가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문제예요 주차빌딩도 해결책이 못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진짜 바닥입니다 질서만 지켜도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들꺼예요
@그란데님 전에도 비슷한 글이 있던데 무료인 이유는 대영박물관에 엄청난 컬렉션을 기증하면서 박물관설립의 초석을 다진 한스슬론 이라는 사람 (7만점 이상 기증)이 유언으로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관람은 무료로 하라 남겨서 그렇게 되고 있다합니다. 현재 유료화에 대한 논의가 있죠.
개인적으로 금액 크게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 돈으로 잘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저렴한 주차비도 올리는 게 좋아 보이구요. 전에 유관장님이 모 유투브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요. 경복궁에 한복입은 외국인이나 학생들이 많죠?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요. 바로 경복궁 관람료를 받고 한복입고 입장시 무료로 했기 때문이라합니다. 지금은 입장료가 오르지 않은채로 오랜 시간이 지나버려서 그때처럼 유인요소로서 매력은 많이 감소했지만요. 기본적으로 충분한 유지보수와 관리 그리고 적절한 수준의 확장이 가능한 수준의 재원은 티켓으로 마련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싱턴 dc 에 위치한, 한국 박물관들은 우습게 보이게 만드는 곳들도 거진 다 무료에요 민도 어쩌구는 단어 선택이 좀 아닌거같습니다
IP 122.♡.2.137
07-27
2025-07-27 11:49:49
·
@비닐장갑차님 미국의 스미소니언은 설립의 역사, 운영의 원칙 등등 특수한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비닐장갑차
IP 221.♡.220.26
07-27
2025-07-27 11:53:08
·
@님 거기 뿐이 아니라 제가 어릴때 갔을때 중간길을 지점으로 한 6개 거대한 박물관들이 주제별로 몰려있었는데 앵간하면 무료로 들어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젠 어떤지 모르겠디만요 쨋든 민도 운운은 실언같아요
IP 122.♡.2.137
07-27
2025-07-27 14:50:44
·
@비닐장갑차님 그 6개의 거대한 박물관들이 모두 스미소니언 재단 소유일 지도 모릅니다. 항공 우주 박물관, 미국 역사 박물관 등 규모가 좀 큰 박물관들 대부분 스미소니언 재단이 운영,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스미소니안의 전시 시설은 뉴욕의 쿠퍼 휴잇 디자인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 관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스미소니언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명한 미국 박물관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특성 상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무료로 운영되기 힘들겁니다. 예를 들어 그 유명한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은 뉴욕시 소유이지만 사립 이사회가 운영하고 공공예산에 입장료, 기부금을 합쳐서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미소니언 외에도 무료가 많았던 기억이 있긴 해요 스미소니언 특성을 이해하고 넘어가자면 국립 중앙박물관도 국가지원을 받는 특성상 무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더불어 기념품을 매우 잘 만드니 수익을 내기에도 용이하지 않을까 여려 생각이 드네요
차치하고 유료 무료 논의는 할수 있는데 그에는 박물관 재정과 여타 운영 재반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할 문제이죠
'민도가 올라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거는 실언일 뿐 아니라 수준이 굉장히 높은 (케이문화를 만든) 시민들 수준을 뭉개는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지고 대중 수준을 낮게보는 인식이 깔린 발언이라 매우 큰 문제라 봅니다
IP 122.♡.2.137
07-27
2025-07-27 15:56:25
·
@비닐장갑차님 민도라는 표현 자체는 유관장님 정도 연배에서 잘 느끼지 못하는 언피씨한 감성이 시대적 맥락으로 쌓여버린 단어 중 하나라서 저도 아쉬움과 한계 같은걸 동시에 느끼긴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압축 성장하면서 지식인들이 자연스럽게 가지게된 자세 같은것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박물관 무료화는 반대합니다. 박물관에는 각종 유산의 관리도 목적에 포함되는데, 관리 비용을 생각하면 수익자 부담 원칙, 콘텐츠의 가치 재고 등을 세금만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울겁니다. '민도'라는게 있다면 오히려 기부가 활발해지면서 관리 비용이 충당되며 관람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카이스님 자신이 진상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부류겠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인식이 있죠.
dollob
IP 112.♡.206.38
07-27
2025-07-27 12:44:55
·
주말 주차료만 *(매우)대폭 올리면 여러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될 거 같네요.
크라비클
IP 112.♡.148.44
07-27
2025-07-27 12:44:56
·
예전에 주차한 적 있습니다. 생각보다 주차 공간 많습니다 근데 워낙 오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그때 주차 관리하는 아저씨가 그랬습니다. "아 더운데 뭐하러 이렇게 힘들게 나와요" 가족만 아니였으면 안갔어야 하는데 암튼 주차 대기 행렬에서 가족만 먼저 내려주고 한참 되에나 합류했습니다. 다음에 차를 가져가야 한다면 근처 다른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좀 이동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리
IP 121.♡.245.138
07-27
2025-07-27 13:38:00
·
크라비클님// 저 동네에서 다른 주차장 찾는게 더 어려울 거 같아요
짤뚱
IP 112.♡.112.91
07-27
2025-07-27 12:48:05
·
이 글의 댓글에도 의견이 갈리니 쉽사리 정책을 펼치기 어렵죠 그만큼 박물관이나 이런데 유료등에 민감하거든요 결국 관장님의 민도의 의도가 이런것입니다 주차비를 올려받거나 하는 것에 저항이 생기니 쉽사리 진행을 못한다는 거죠 사실 .. 버스비와 같은겁니다
@짤뚱님 에이 아닙니다 유료화를 반대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상을 두고 ‘민도 수준이 낮다’고 전제하는 발언인건 인정 하실테고... 다시 말하지만 유료화 저항을 ‘민도’로 해석하는 것이 시민 의식에 대한 부당한 일반화입니다.
무료를 유료화 하는건 최초부터 유료화였던 것의. 인상과 다른 반응을 이끌아요 즉 무료를 유료로 변환에는 더 튼 반항이 존재하고 이는 경제심리학적으로 보편적인 반응이며, ‘민도’와는 무관합니다.
프로스펙트 이론(Prospect Theory)에 따르면 사람들은 동일한 변화라도 이득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손실회피성이라고 하는데 채찍피티에 물어보면 금방 답해줄겁니다
즉, 처음부터 유료였던 서비스는 받아들이기 쉬워도, 기존에 무료였던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될 경우 심리적 저항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럽다는거죠
즉 국립중앙박물관이 차후 유료화 한다면 출발점이 무료였기에 더 큰 저항이 있는 것이며, 시민의식과는 관련 없다~ 아예 처음부터 유료였다가 인상한다는 전제와는 애초에 다르다~
즉 이것은 ‘민도’랑 아무 관계없아요 더불어서 무료-유료화 한다해도 충분한 설명, 의견 수렴, 대체 혜택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설계되면 수용성이 높아지는 문제인데 이를 단지 ‘의식 수준’의 문제로 환원하는 단어선택과 표현은 진짜 무책임합니다.
말씀하신 버스비 인상과 유사하다는 비유 역시 부정확합니다. 대중교통이 처음부터 무료였다가 유료화 하면? 다시금 저 프로스펙트 이론으로 돌아가서 따질 수 있죠. 유료였다가 인상하명? 관련해서 불만은 소소하게 나올지안정 다들 받아들이죠
왜냐면 요금은 법률과 조례에 따른 체계적인 절차와 보완제도(청소년/노인 할인 등)가 존재하니 시민들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거에요. 하지만 박물관 유료화는 그와 같은 제도적 신뢰 기반이 전무한 상태죠. 즉 이런 제도적 합이성 없이 전환될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큰 저항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차치하고, 저는 유료화 대찬성입니다 다만 저 '민도가 오르면' 은 진짜 천박의 끝판왕 워딩/인식이라 봅니다
기립근
IP 116.♡.134.176
07-27
2025-07-27 13:00:14
·
다 옳고 좋은데 민도라는 단어를 굳이 쓰는 건 아쉽네요.
avoc103
IP 125.♡.249.247
07-27
2025-07-27 13:18:04
·
최소한 외국인은 유료화가 맞다 봅니다.
여우군
IP 1.♡.88.177
07-27
2025-07-27 13:26:36
·
관람비는 무료라도 주차비는 비싸게 책정해서 받는게 필요할거 같네요.
OnEarthAsItIsInHeaven
IP 61.♡.117.248
07-27
2025-07-27 13:28:52
·
민도란 용어는 적절치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무료를 계속하고 4인승 승용차기준 기본주차료는 30분당 최소 1만원으로 책정하면 좀더 쾌적한 관람환경이 조성될거같아요
주차비를 비싸게 받고 그 수익으로 주변 전철역 순회셔틀버스를 만드는게 어떨까요. 용산역 삼각지역 전쟁기념관 녹사평 용산가족공원 한 바퀴 도는걸로 순환버스 만들면 외국인들 접근성도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성동구도 구에서 운영하는 무료순환셔틀이 있는데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 같구요.
비타민아저씨
IP 175.♡.208.55
07-27
2025-07-27 14:44:48
·
제발 유료화좀
Dijkstra
IP 175.♡.116.195
07-27
2025-07-27 14:56:23
·
국립중앙박물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좋을 듯해유.
이전 후에 비행기나 KTX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하고...
여름철개장수
IP 182.♡.67.152
07-27
2025-07-27 15:11:19
·
@Dijkstra님 모든 것이 지방으로 가는 것이 만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주요 거점에는 이미 국립OO박물관이 있습니다.
주차료문제는 주차료 대폭 인상으로 일단 대응을 하면 될 거 같고 장기적으로 주차장확충이 가능한지만 확인해서 진행하면 될거 같네요.. 주차문제는 아래 담당 팀장에게 일임하시고 아예 신경을 안쓰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단 단체관광객용 버스주차장과 장애인 주차면만 충분히 확보해주세요..
오프라타
IP 172.♡.122.146
07-27
2025-07-27 17:01:17
·
주차장 가격 다섯배로 올리고 최대 5만원으로 해도 됩니다. 주차가 싸니까 다들 차 갖고 가는거.. 인천공항 주차비 생각하면 될듯..
대신 다자녀나 장애인 할인은 50%~90% 할인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 좋아요..
Dozen
IP 222.♡.94.232
07-27
2025-07-27 17:03:45
·
주차비 세게 받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입장료를 주차장 건립비용 이렇게 이름을 바꿔서 그 비용 전용으로 받는거도 필요하다 봅니다. 갈수록 외국인 관광객도 늘꺼고 주말에 잠시 셔틀로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들도 많아질텐데 기존 주차장의 층수를 높이거나 지하도 만들고 해서 좀 더 많이 찾아올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개경장
IP 125.♡.140.202
07-27
2025-07-27 17:26:12
·
서울이라는 특성상 어느정도 비싸게 받아도 딱히 거부감 없을겁니다
blumi
IP 113.♡.252.94
07-27
2025-07-27 17:32:13
·
입장료 천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지만 그냥 홍보를 위해 냅둔다고 하면 주차료를 비싸게 받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고, 경복궁등은 돈 좀 받읍시다
칵키드피스톨
IP 118.♡.74.47
07-27
2025-07-27 17:32:44
·
다른분들이 얘기하는거처럼 주차비를 더 올려받는게 여러모로 소음이 적을듯 갑자기 입장료 유료화가 부담된다니 그걸 주차비인상으로 받으면 도움이 더될듯함요
blueblue
IP 122.♡.217.212
07-27
2025-07-27 17:32:57
·
어차피 박물관에 입장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입장료는 감수하고라도 들어갈꺼라 생각합니다. 지방에 보면 정말 이게 뭥미? 하는 관광지도 관람료 받는곳 많거든요. 입장료가 얼마냐가 문제겠죠.
바삭
IP 106.♡.203.59
07-27
2025-07-27 17:36:51
·
가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사람입니다. 주차비를 엄청나게 올려라 관람료를 비싸게 받으라 하는데 반대 의견을 낸다면 우선 지금도 특별전은 관람비를 꽤 받습니다. 입장료를 비싸게 받으면 그 비용이 부담되어서 가지 않을 사람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할 사람이 생깁니다. 국가의 시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현재처럼 모든 국민이 부담없이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비용을 낸다면 형식적인 비용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주차 문제는 박물관 위치가 시내에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 곳이 아닙니다. 여러 번 갈아타거나 많이 걸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산책하듯이 갈 수 있겠으나 어린아이와 나이 든 분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은 부담될 거리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몰리는 날은 휴일만이고 평일엔 여유롭습니다. 최근 여러 이유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처럼 될 것입니다. 차가 몰리는 현상은 좀 지나면 관람객 스스로 판단해서 방향성을 정립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만 보고 진행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고급스러운 문화의 장소입니다. 이런 장소를 특정되지 않게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많은 사람과 차가 몰려서 문제가 된다면 관람 예약제를 시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는 무료가 최선이고 일정금액 입장료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은 하나 외국처럼 돈 높게 받아야 그게 정답이고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게 민도(?)를 높이며 그게 국민을 위한 국가시설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걸 복지와 문화, 교육의 관점에서 봐야하고 국가에서 그만큼 투자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 기념품샵이 흥하는 것처럼 방문객과 접근성을 높여 그뒤에 부가가치 늘리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Babo
IP 106.♡.193.69
07-27
2025-07-27 18:56:12
·
근처 전철 지하철역을 순환하는 다양한 형태의 셔틀버스나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안될까요? 관광마차 오픈객차를 연결한 바퀴열차 뭐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무료였던 요금을 유료로 바꾸는 걸 받아들이는 걸 '민도' 라고 표현하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좀 아쉽네요. 그냥 국민적 합의 혹의 양해 정도로 바꾸는 게 좋죠. 어차피 지금도 결국 직접 국민 개개인에게 요금을 안받는 것 뿐이지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 아닌가요. 입장료 대신 주차요금을 좀 높이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이런 거 보면 정말 납득이 되지않고 어이없는게 도대체 왜 전부다 서울에다 쑤셔넣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방 문화재 중에도 상당수를 중앙박물관에다가 갖다바치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고. 지방 문화재는 그 지방에 두고 보관을 해야지 왜 가져갑니까? 지방에도 박물관 투자하고 그 지역 문화발전하도록 좀 챙겨줘야지 알짜 문화재는 다 빼돌려 서울 갖고가고 지방에는 모조품, 복제품, 가품 전시하고 있고. 사람많고 주차관리 안되고 그러면서 지방 문화재, 다 갖고가고. 자국 안에서도 이 짓하는게 약탈이지 뭡니까? 이제 다시 수도 이전 좀 시작합시다. 한국전쟁당시에도 문화재 제대로 못지켜 개털리고 간송미술관도 완전 거덜날 뻔 했다가 겨우 피난가고.. 서울이 언제까지 멀쩡하고 안전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나라 보물이란 보물은 다 긁어모아 쑤셔넣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sale1000님 지방에서 문화재 관심이 없거나 관리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부족한 예산과 같은 현실적 한계도 있고요.
평생 수집한 자식처럼 아끼던 문화재들을 지방발전을 위해 박물관 건립 약속받고 XX시에 기증했는데 바뀐 지방의회에서 정치적 이유로 박물관 건립 미루고 후에 예정 부지도 변경하고 건립 전까지 온습도 관리도 안 되는 곳에 기증품들 보관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한 지인도 생각나네요.
물론 수도이전 국토균형 발전은 아주 찬성합니다.
전사돌풍
IP 219.♡.253.62
07-28
2025-07-28 10:14:29
·
공공기관 주차비는 아마 조례에 따라 일괄로 정해져 있을겁니다. 할인혜택도 동일하게 적용 되고요. 저기만 올리는건 안될거고 되게 하려면 손대야 할게 한두군데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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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에서 박물관 검색할 때 이름 옆에 주차 가능 대수를 바로 표시해주고요.
요즘 오래된 내비도 박물관에 주차했다가 차 빼면 위성 통신으로 만족도 평가가 자동으로 뜨던데 이런식으로 주차장 정보도 위성 통신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차대수를 표시할 필요가 없을 정도 주말이면 길 양옆으로 어마어마 하게 주차장 대기줄이 깁니다.
거짓말 안하고 4월인가 5월에 갔는데,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줄이 양 방향으로 500미터씩은 있었습니다.
결국 아이들과 아내 먼저 내려주고 저는 근처 주차장 찾아서 움직였는데, 대략 1킬로미터쯤 떨어진 공용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왔습니다.
무료이고 상설/특설 전시부터 건물과 한강까지 볼거리 많고 정말 좋은 공간이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합니다. 외국인들도 많구요.
주말에 가신다면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주차빌딩도 해결책이 못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진짜 바닥입니다
질서만 지켜도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들꺼예요
주차비가 비싸면 다른 사설헬스장 가면되고 다른곳가도 주차비는 비슷한데 그냥 공공기관을 화풀이 대상으로 보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롯데월드몰도 이걸로 교통유발 피해감요
그렇게 따지면 뉴욕의 MET이나 루브르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그쵸 대영박물관이 딱히 뺏어온 나라에 미안해서 무료정책을 쓰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대영박물관 갔다가 루브르 가니까 딱
니들은 뭔데 이 비싼 입장료를 받니?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외에 워싱턴 dc 에 위치한 많은 박물관들도 엄청난 규모와 멋진 전시를 하지만 무료가 많죠
'민도' 단어는 잘못 썼네요
관람 에티켓이라거나 태도 등과 같은
민도 수준은 솔직히 한국인이 영국이나 프랑스 등에 절대 못지 않습니다
브리티쉬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은 대영제국일때 약탈해온것들이라서 대영박물관이라고 부르는걸까요?
왜? 냐고 하셨는데 다른 이유는 없고요
제가 옛날 사람이라
기억에 남은 대로 그냥 썼네요
개인적으로 금액 크게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 돈으로 잘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저렴한 주차비도 올리는 게 좋아 보이구요. 전에 유관장님이 모 유투브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요. 경복궁에 한복입은 외국인이나 학생들이 많죠?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요. 바로 경복궁 관람료를 받고 한복입고 입장시 무료로 했기 때문이라합니다. 지금은 입장료가 오르지 않은채로 오랜 시간이 지나버려서 그때처럼 유인요소로서 매력은 많이 감소했지만요. 기본적으로 충분한 유지보수와 관리 그리고 적절한 수준의 확장이 가능한 수준의 재원은 티켓으로 마련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식민사관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찬성합니다.
어른 3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원
정도면 어떨까 싶네요.
여기에 각종 기본할인 적용 가능하게 하구요.
(군인, 학생, 수급자 할인 등)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주차비 1급지 가격으로 받는 것도 나름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99년쯤 알바 공영주차장 알바 했을 때 종로가 1급지여서 10분당 1000원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동일가격이네요;;;
그냥 1시간에 만원이상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견인 맛집 될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주변 가보시면 불법 주차 할 곳이 전혀 없습니다
서울에 있는 시설은 진즉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주차비 많이 올려서 주차 수요 자체를 눌러야 합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잖아요.
유료입장 만원.
단, 기부금 입장은 천원 해서
가격 저항선 조금씩 없애고
주차 요금은 택시비를 뛰어넘는 금액으로
대폭 올리면 되겠네요.
민도 어쩌구는 단어 선택이 좀 아닌거같습니다
이젠 어떤지 모르겠디만요
쨋든 민도 운운은 실언같아요
반면, 스미소니언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명한 미국 박물관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특성 상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무료로 운영되기 힘들겁니다. 예를 들어 그 유명한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은 뉴욕시 소유이지만 사립 이사회가 운영하고 공공예산에 입장료, 기부금을 합쳐서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스미소니언 외에도 무료가 많았던 기억이 있긴 해요
스미소니언 특성을 이해하고 넘어가자면 국립 중앙박물관도 국가지원을 받는 특성상 무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더불어 기념품을 매우 잘 만드니 수익을 내기에도 용이하지 않을까 여려 생각이 드네요
차치하고
유료 무료 논의는 할수 있는데
그에는 박물관 재정과 여타 운영 재반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할 문제이죠
'민도가 올라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거는 실언일 뿐 아니라
수준이 굉장히 높은 (케이문화를 만든) 시민들 수준을 뭉개는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지고 대중 수준을 낮게보는 인식이 깔린 발언이라 매우 큰 문제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박물관 무료화는 반대합니다. 박물관에는 각종 유산의 관리도 목적에 포함되는데, 관리 비용을 생각하면 수익자 부담 원칙, 콘텐츠의 가치 재고 등을 세금만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울겁니다. '민도'라는게 있다면 오히려 기부가 활발해지면서 관리 비용이 충당되며 관람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유료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말씀하신 관리 차원 뿐 아니라
국립공원도 유료 무료 여부에 따라 입장객의 이용태도가 심리적으로 다르죠
유료료 뭔가를 매겨야 더 책임있게 이용하고 보고 행동을 하기에 저는 유료화는 백퍼센트 찬성입니다
다만 민도 운운이 참... 저 시절 꼰대마인드 감안해도 참 거슬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왜냐면 잘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무료였다가 유료전환 하는 서비스는 필수적으로 반발이 있죠
정부24에서 등본 떼는게 무료인데, 이걸 어느순간 유료라고 하면 푼돈이지만 개빡치듯이요
해설사로 하시던 부여답사
를 따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도 박물관 유료
정책을 주장하셨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만...
또 재투자의 관점에서 본다
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
각이 드네요.
그때 주차 관리하는 아저씨가 그랬습니다. "아 더운데 뭐하러 이렇게 힘들게 나와요"
가족만 아니였으면 안갔어야 하는데 암튼 주차 대기 행렬에서 가족만 먼저 내려주고 한참 되에나 합류했습니다.
다음에 차를 가져가야 한다면 근처 다른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좀 이동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쉽사리 정책을 펼치기 어렵죠
그만큼 박물관이나 이런데 유료등에 민감하거든요
결국 관장님의 민도의 의도가 이런것입니다
주차비를 올려받거나 하는 것에 저항이 생기니
쉽사리 진행을 못한다는 거죠
사실 .. 버스비와 같은겁니다
유료화를 반대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상을 두고 ‘민도 수준이 낮다’고 전제하는 발언인건 인정 하실테고...
다시 말하지만 유료화 저항을 ‘민도’로 해석하는 것이 시민 의식에 대한 부당한 일반화입니다.
무료를 유료화 하는건 최초부터 유료화였던 것의. 인상과 다른 반응을 이끌아요
즉 무료를 유료로 변환에는 더 튼 반항이 존재하고 이는 경제심리학적으로 보편적인 반응이며, ‘민도’와는 무관합니다.
프로스펙트 이론(Prospect Theory)에 따르면 사람들은 동일한 변화라도 이득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손실회피성이라고 하는데 채찍피티에 물어보면 금방 답해줄겁니다
즉, 처음부터 유료였던 서비스는 받아들이기 쉬워도, 기존에 무료였던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될 경우 심리적 저항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럽다는거죠
즉 국립중앙박물관이 차후 유료화 한다면
출발점이 무료였기에 더 큰 저항이 있는 것이며, 시민의식과는 관련 없다~
아예 처음부터 유료였다가 인상한다는 전제와는 애초에 다르다~
즉 이것은 ‘민도’랑 아무 관계없아요
더불어서 무료-유료화 한다해도 충분한 설명, 의견 수렴, 대체 혜택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설계되면 수용성이 높아지는 문제인데
이를 단지 ‘의식 수준’의 문제로 환원하는 단어선택과 표현은 진짜 무책임합니다.
말씀하신 버스비 인상과 유사하다는 비유 역시 부정확합니다.
대중교통이 처음부터 무료였다가 유료화 하면? 다시금 저 프로스펙트 이론으로 돌아가서 따질 수 있죠.
유료였다가 인상하명? 관련해서 불만은 소소하게 나올지안정 다들 받아들이죠
왜냐면 요금은 법률과 조례에 따른 체계적인 절차와 보완제도(청소년/노인 할인 등)가 존재하니 시민들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거에요.
하지만 박물관 유료화는 그와 같은 제도적 신뢰 기반이 전무한 상태죠.
즉 이런 제도적 합이성 없이 전환될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큰 저항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차치하고, 저는 유료화 대찬성입니다
다만 저 '민도가 오르면' 은 진짜 천박의 끝판왕 워딩/인식이라 봅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무료를 계속하고
4인승 승용차기준 기본주차료는 30분당 최소 1만원으로 책정하면 좀더 쾌적한 관람환경이 조성될거같아요
용산역 삼각지역 전쟁기념관 녹사평 용산가족공원 한 바퀴 도는걸로 순환버스 만들면 외국인들 접근성도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성동구도 구에서 운영하는 무료순환셔틀이 있는데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 같구요.
이전 후에 비행기나 KTX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하고...
규모나 전시물품의 개수를 지방과 수도권을 바꿔야쥬.
지방은 모두 중앙박물관처럼 만들어주고
서울은 각 구마다 주제를 달리해서 소규모로 여러 개를 만들어야 한다고 봐유.
마치 도서관처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65265CLIEN
서울시내는 댈데가 없으니 모두의 주차에서 주차지를 찾아서 대고 거기서 부터 뭘할지를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유/무료 양쪽 다 주차비는 대폭 인상 선행하는 게 맞고요
(주차비는 전 현재의 10배도 고려가능한 범위라 봅니다)
주차가 싸니까 다들 차 갖고 가는거.. 인천공항 주차비 생각하면 될듯..
대신 다자녀나 장애인 할인은 50%~90% 할인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 좋아요..
주차료를 비싸게 받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고,
경복궁등은 돈 좀 받읍시다
갑자기 입장료 유료화가 부담된다니 그걸 주차비인상으로 받으면 도움이 더될듯함요
주차비를 엄청나게 올려라 관람료를 비싸게 받으라 하는데 반대 의견을 낸다면 우선 지금도 특별전은 관람비를 꽤 받습니다.
입장료를 비싸게 받으면 그 비용이 부담되어서 가지 않을 사람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할 사람이 생깁니다. 국가의 시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현재처럼 모든 국민이 부담없이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비용을 낸다면 형식적인 비용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주차 문제는 박물관 위치가 시내에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 곳이 아닙니다. 여러 번 갈아타거나 많이 걸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산책하듯이 갈 수 있겠으나 어린아이와 나이 든 분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은 부담될 거리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몰리는 날은 휴일만이고 평일엔 여유롭습니다. 최근 여러 이유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처럼 될 것입니다. 차가 몰리는 현상은 좀 지나면 관람객 스스로 판단해서 방향성을 정립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만 보고 진행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고급스러운 문화의 장소입니다.
이런 장소를 특정되지 않게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많은 사람과 차가 몰려서 문제가 된다면 관람 예약제를 시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외국처럼 돈 높게 받아야 그게 정답이고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게 민도(?)를 높이며 그게 국민을 위한 국가시설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걸 복지와 문화, 교육의 관점에서 봐야하고 국가에서 그만큼 투자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 기념품샵이 흥하는 것처럼 방문객과 접근성을 높여 그뒤에 부가가치 늘리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안될까요?
관광마차 오픈객차를 연결한 바퀴열차 뭐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작년 370만명으로 역대 최대 인원이 방문했는데
올해 상반기에 270만이 다녀왔다고 하죠
앞으로 인기가 더 많아질거라 빠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직년에 전세계 박물관 방문객 순위 8위 했는데 어쩌면 올해는 600만 이상으로 탑3를 노려볼 수 있죠...
주차비가 왜 운동비 보다 비싸냐고 항의하고 난리치더군요
클리앙분들 맘대로 사람들이 순순히 따르지를 않습니다.
비싸다고 지랄방지로 직원 창구에 공개CCTV도 설치하죠 얼굴 다보이게 라이브로
지방 문화재 중에도 상당수를 중앙박물관에다가 갖다바치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고.
지방 문화재는 그 지방에 두고 보관을 해야지 왜 가져갑니까?
지방에도 박물관 투자하고 그 지역 문화발전하도록 좀 챙겨줘야지 알짜 문화재는 다 빼돌려 서울 갖고가고 지방에는 모조품, 복제품, 가품 전시하고 있고.
사람많고 주차관리 안되고 그러면서 지방 문화재, 다 갖고가고.
자국 안에서도 이 짓하는게 약탈이지 뭡니까?
이제 다시 수도 이전 좀 시작합시다.
한국전쟁당시에도 문화재 제대로 못지켜 개털리고 간송미술관도 완전 거덜날 뻔 했다가 겨우 피난가고..
서울이 언제까지 멀쩡하고 안전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나라 보물이란 보물은 다 긁어모아 쑤셔넣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평생 수집한 자식처럼 아끼던 문화재들을 지방발전을 위해 박물관 건립 약속받고 XX시에 기증했는데 바뀐 지방의회에서 정치적 이유로 박물관 건립 미루고 후에 예정 부지도 변경하고 건립 전까지 온습도 관리도 안 되는 곳에 기증품들 보관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한 지인도 생각나네요.
물론 수도이전 국토균형 발전은 아주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