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조금 예민한 성격입니다. 전 좀 무던한 편이라.... 신혼때는 청소가지고 좀 툭탁댔었는데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해서 와이프가 뭐라고 하는 소리 안나오게 매주말 풀청소를 합니다.
걸레 가지고 먼지가 앉을만한 모든 윗부분을 닦는데 1시간.
청소기로 미는데 30분.
회전 스팀 청소기로 바닥 두번 미는데 30분
화장실 두개 청소하는데 한시간.
이렇게 딱 세시간이 걸립니다. (확장 안된 39평 구축이라 실제로는 확장된 34평보다 살짝 좁은 정도)
요새는 와이프가 너무 빡세게 하지 말라고하는데..... 너님 때문에 이렇게 청소하는 거거든요..... -0- (말은 쉬엄쉬엄 하라고 하지만 집안이 너저분 하면 기분 나빠함...)
여러분은 청소하는데 얼마나 걸리시나요....
신축가서 로청 물걸레 돌리면 좀 편해지려나... 싶습니다.
(구축이라 문턱을 못넘어서... 거실/주방만 로청 돌림....)
로봇청소기님이 낮시간 열일중이고요..2주에한번 욕실 화장실 스페셜로 한시간정도
대단하시네요.
좀 귀찮고,힘들어도 꾸준히 계속하니 하거되더라구요
부족한 곳 보이면 이따금 마무리 합니다.
여름철에는 구석구석 손 갈 데가 많다 보니 한 시간이 추가되더군요
저만 시간을 낭비하는가 싶어 양심의 가책이 있었는데
조금 안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