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롯한 40-50대는 진짜 주는거 하나 없어도 민주당 굳건히 지지하고 버텼습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공대생들 부품처럼 꺽여 나갈때도 민주당 정권에게 무슨 특혜를 바래왔던것도 아닙니다. 냉정히 봐서 민주당이 40-50대 이 세대에게 특히 공대출신에 특별히 혜택을 주는 정책을 펴는것도 아니구요..
사실 이 세대는 자기 경제적 이득만 생각하면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가 별로 없음에도 그냥 새누리, 국힘 미친놈들 응징하는게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대라 민주당을 지지한 세대이죠..
근대 이번 의대생 건은 정말 보면 볼수록 짜증이나네요.. 대체 잼통과 민주당이 생각하는 원칙은 뭡니까? 원인은 윤석열 또라이 정권이라지만, 결국 환자 내팽겨치고 지들 뱃속만 차린 것들에게 이런 특혜를 주는 건 잼통과 민주당입니다.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 이미 망가진 의료계에 저런 특혜를 주면 이미 망가진 의료계가 갑자기 나아집니까? 최소한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확충이라도 확보하고 특혜를 주던가 해야죠..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의대생들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라고 당신을 지지해준줄 압니까?
저는 박주민의원에게만 뭐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정책을 편 정은경 장관이나, 잼통을 포함한 청와대 핵심부가 결국 결정하고 지시한 일이라 봅니다. 이게 대체 뭐하는 미친짓입니까? 이건은 진짜 두고두고 욕먹을 일입니다. 다시 원복하고 처음부터 다시 협상하기 바랍니다. 저같은 힘없는 공대생은 한번도 특혜 같은거 바란적 없고, 어느 누구라도 원칙에 어긋난 어떠한 특혜도 줘서는 안됩니다.
병원장들이 요구한걸 다 들어주나요? 특혜성 학사제도를 요구하라고 허락해준건 이 정부아닌가요? 이 글은 왜 그래야 하는지 묻는 글입니다.
이게 현실인데 쟤들보고 환자들 버렸다고 하면서 환자들더러는 이런 현실에서 몇년 더 참고 버티라는건 뭐가 또 다른가 싶습니다.
근데 저도 공대나온 50대인데 그게 무슨 연관이 있나요? ㅎㅎ
윤돼지 정권에서 의대생과 전공의들 이런식으로 봐주면 그때는 욕안하시겠어요? 그때도 참고 버틸거 해결해 줬다고 칭찬하실건 아니실거 같습니다.
잼통 지지하는 마음 알고 저도 항상 지지합니다. 잼통하는 일이 거의 항상 원칙과 공정함을 잃은적이 없었는데.. 이번일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관점의 차이다 보실수도 있고, 좋은 마음으로 비판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이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두창이 시절에 증원 정책은 잘했다고 물개박수 치실 때도 전 반대했었습니다.
그 자야 말로 진정 갈라치기 하러 온 '업자'입니다.
잼통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이 정도 글은 써도 된다고 봅니다.
다시 원복하고 다시 원점에서 정책 펼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사 일정을 특혜성으로 고치지 말라는 겁니다.
욕하는건 아니고 정책에 대한 건전힌 비판인데... 마냥 찬양해야 하나요?
윤석열이 비정상정인 짓한 것에 대한 반작용을 지금 정상화시키는 건데 특혜라는 프레임 자체가 웃기네요
차라리 공대생에 대한 우대, 이공계 미래에 대한 투자를 이재명 정부에 강하게 어필하는 게 의미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공학으로 발전했고 미래 먹거리도 공학인데
공학자들은 최 후순위 입니다;;;
이건 여야 정부를 떠나서 비슷해요
무조건 관료, 면허형 자격자들 우선, 공학자 최 후순위...
이번 의료 사태 떠나서 이 결이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 대통령님 때 실무진들이 많이 가용되어서 긍정적으로 봅니다만
민주당 역시 아직은 공학자 취급을 많이 안 해서...
기술자 연구자를 제대로 대우하는 사회가 되어어야 한국의 경쟁력이 생갑니다.
그런데 이쪽 인원은 많고, 기업 연구소 숫자는 제한적이라 제대로 대우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죠.
정말로 민주당 지지자가 맞다면, 일단 좀 진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진정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좀 과했던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라서 화가 난겁니다. 이런걸 바라고 지지한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어떤 부분이 틀렸을까요? 특혜가 아니라면 아침에 박주민 의원이 사과한건 뭘까요? 한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 미국이 치고나가고있을때 우리는 의대에 미쳐있고, 인재들이 외국으로 유출될때 우리는 남아있는 인재들을 더더욱 옥죌생각만 했죠.
그 결말은 정말로, 정말로 비참할겁니다. 한 10년 걸리려나요?
유일한 방법은 천룡인인 의사들의 페이를 낮추는건데, 그게 되려면 증원밖엔 없어요.
증원도없이 의사라는 천룡인들에게 무릎을 꿇었다는건 결국 공학을 키울 생각이 없다는 말인겁니다.
'라이센스로 평생 먹고사는 직업이고, 그 라이센스 갯수를 국가에서 철저하게 관리하는'
이 부분까지는 전세계가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래서 상관없는 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중국처럼 '공대에 미친 중국' 하려면 국가적으로 공대를 엄청 밀어주고
소수의 초엘리트를 뽑아서 교육과 먹고사는것 보장을 시켜줘야 하는데요..
공학을 키우려면 s급 인재들에게 의사 이상의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 미국처럼..
그리고 5000등까지 가고 한 10년 뒤에 님이 바라는대로 의사들 깡통차서 수험생 공대가면 그 사이 뒤처져버린 기술경쟁력이 쉽게 회복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삼전 부사장급은 정년 보장되나요? 병원장은 본인이 원하면 70까지도 일할수 있죠.
하방 평균 상방 모두 의사가 원탑이에요... 현재 대한민국은 그래요.
그러니 일이 빡세네 힘드네 해도 의사 의사 하는 겁니다.
이 글이 빈댓글 받는다면 받겠습니다. 근데 제 짧은 생각에 아무리 잼통이라도 이번건은 동의못하겠습니다.
몇년전 글을 갖고 아직도 좌표찍기를 합니까? 그 사이에 올린글은 안보입니까?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의대생들은 특혜를 받는 선례를 계속 만드네요. 선비마인드 지긋지긋합니다.
비판할건 해야죠.
향후 이번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에 대해 또다시 파업이란 수단을 들고나온다면 정말 비타협적으로 대응하길 바래봅니다.
공인중개사가 전국파업하나요?
면허업은 정부가 알아서 콘트롤하는겁니다
타협의대상이 아니죠
대장내시경 연초에 예약해도 연말에 할수있는 현실이 짜증나네요 의사더필요한건 맞아요
참 그지같은 결과입니다
아 짜증나
공대생이야 발에 채이는게 공대생이고 대부분 바로 대체 가능 하잖아요.
저도 공대출신으로써 기분은 나쁘지만
내 주위 사람들이 응급실 못잡아서 앰뷸런스에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보다 공부 못하고 멍청하고 인간이 덜된 사람에게 부모님이나 저의 생명을 맡기는 것도 정말 싫구요.
정책 방향들이 표면적인 것만 바라보고 진행하면 말도 안되는 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계엄 처럼요.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에서 표면적으로는 계엄이 답이었을 수 있죠.
단 그 계엄이 결론적으로 탄핵으로 이루어질지는 깊게 생각하지 못해 나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세대는 자기 경제적 이득만 생각하면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가 별로 없음에도 그냥 새누리, 국힘 미친놈들 응징하는게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대라 민주당을 지지한 세대이죠.."
40~50대가 자기 이득을 따진다면 민주당 지지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평범한 50대 서민으로서, 제 가족의 이익만 생각해도 국힘은 지지 대상이 아닙니다.
혹시 이 문장의 논리가 어디에서 비롯된 건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예전처럼 방학도 다 있고 배울 것 안 배우는 상황이 아니라 방학없이 기존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가는 것을 지킨다면 특혜가 아니라 계절학기를 정식필수과정으로 편성한 것에 지나지않습니다.
25학번 1.3배정도 늘려 선발했고 24,25학번 모두 1학년과정도 마치지 못 했습니다. 유급시켜서 24,25,26학번을 가르칠 수 있는 공간도 시간도 교수진도 없습니다.
이번 2학기부터라도 가르쳐야 현실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이수학점 줄여주는 것 없이 예전과 동일하게 지키고 학기 중에도 추가학점 이수하게하고 방학없이 계절학기도 동원하고 무엇보다 봐주는 것 없이 예전 유급 기준 동일하게 적용해서 실력 안 되면 유급하는 것으로 가는 것만 지켜지면 된다 생각합니다.여기에서 봐주는게 특혜죠.
더 많은 과목을 짧은 시간에 들으니 죽겠다고 나오면서 이수기준을 봐달라고 주장하면 "뭔 소리냐 환자 살릴 때 너희 실력없지만 봐달라고 할꺼냐 기준미달이면 칼같이 유급!!" 이것만 되면 충분합니다
정부는 2년동안의 수업거부로 발생할 의료공백을 생각해야합니다. 6년뒤 병원에는 인턴,레지던트 공백과 가뜩이나 부족한 공중보건의 부족심화로 인한 병원없는 지역의 의료 붕괴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찌되었던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살리는 방향에서 다른 압박 방안들을 모색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