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예결위에 계시니까 예산 문제를 꼼꼼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자, 인사 문제 바로 물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강선우 후보자를 비롯해서 4명의 청문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잖아요? 그런데 강선우 후보자는 지금 갑질 의혹 논란이 있잖아요. 특히 보좌관 갑질 의혹 때문에 의원님도 보좌관들이 같이 근무하잖아요. 어떻게 보고 계시는 거예요?
◇김상욱: 우선 제가 지난주에 이진숙 후보자 자진 사퇴 처음 촉구했습니다.
◆김영수: 그렇죠, 민주당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촉구를 했습니다.
◇김상욱: 그리고 또 동료 의원들과도 관련해서 논의를 했고 아직 제가 신입사원이다 보니까요.
◆김영수: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요.
◇김상욱: 네, 신입사원입니다. 그래서 좀 너무 넘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도 다수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당이 더 건강하고 책임 있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합리적 비판 또 다양한 대안에 대한 깨어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생각 가지고 있고요.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 그리고 우리 민주당의 국민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이런 고언들이 우리 원내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 완전히 신뢰하고 있고요. 또 우리 민주당의 합리적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명하고 합리적 결정할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또 물으시니까 정말 조심스럽게 제 모자란 사견을 좀 말씀 올리자면요. 저는 후보자 검증할 때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검증을 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도덕성과 청렴도 부분입니다. 100점 만점에 과락 60 기준으로 보고 있고 또 두 번째는 정책과 능력 부분입니다. 200점 만점에 과락 100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국민 수용성 부분입니다. 이게 인사청문회에서 주로 많이 회자되죠.100점 만점에 과락 60으로 보고 있고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일단 이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제 좀 앵커님께서 과락이 2개네요라고 지금 말씀을 주셨는데 좀 많은 시민들께서 그런 말씀을 주고 계신 것 같아요.사실은 정책과 능력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증 기회나 뭐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도덕성과 청렴성 또 국민 수용성 부분에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말 지나고 나서 이번 주에 폭로가 계속해서 더 더해지고 있는데 사실 계속 이어지는 폭로를 보면서 저도 많이 당황스러워요. 상당히 그전에 좀 좋은 관계로 뵙던 분인데 이런 일들이 있었단 말인가 저도 상당히 당황을 하고 있고 또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은 여가부 저도 여가위 국민의힘에 있을 때 여가위 여당 간사를 했어서 흐름을 좀 알고 있는데요. 업무 특성상 유관 기관들 또 단체들하고 협업이 필수입니다. 어떻게 보면 여가부 업무는 직접 하는 일보다는 유관 기관들을 잘 다루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시민단체들의 반응 그래서 다시 말하면 능력을 평가할 때 이 국민 수용성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다른 후보자들보다는 그런데 지금 어제죠 여성 단체들 또 시민단체들에서 거부하는 단체 성명서까지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평가를 할 때는 뭐 도덕성과 청렴성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이제 비서관 간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이것은 뭐 좀 명백히 밝히는 데 좀 어려움도 있어 함부로 재단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국민 수용성 부분에 있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좀 과락 점수를 받는 상태가 아닌가 그런데 과락이라고 하는 건 한 과목이라도 과락이 되면 합격하기가 힘든 거잖아요. 좀 그런 우려가 있고 조금 더 말씀 올리자면 사실 제가 근본적으로 우려하는 부분이 좀 생겼습니다. 뭐냐 하면 이번에 강선우 후보자 문제로 우리 당이 좀 분열되고 고립되어 가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뭐냐 하면 우리 당내 일부 강성 지지층은 강선우 후보자 옹호에 적극 나서고 있고요. 또 반면에 또 당내 다른 또 합리적 지지층 이런 분들 또 시민단체 또 중도 보수 세력 또 일반 시민의 다수 여론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당이 포용성을 갖추고 또 열린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을 갖춰 나갈지 또는 좀 강성 지지층 위주로 폐쇄적인 모습으로 나아갈지라는 약간의 기로에 놓여 있는 시험대 같아요. 그래서 어 국민들께서도 우리 집권 여당이고 또 거대 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책임 있는 정치를 해라 이런 요구를 하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사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또 저보다 대통령님께서 더 많은 고민을 더 현명하게 깊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그 결정과 그 고민에 대해서 말을 얻는 것도 좀 신뢰되는 일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 시민들께서 이 국민 수용성 부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뭐 사견이긴 하지만 국민 수용성 부분에서는 저는 뭐 과락이 아닌가 뭐 이렇게 시민단체들까지 다 들고 일어날 정도이기 때문에 이건 그러니까 아무리 뭐 도덕성 부분 능력 부분이 검증됐다고 가정을 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이 못 받아들인다면 국무위원회 자격에서는 하자가 생기는 거거든요. 특히 여가부 장관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업무 특성상 유관 기관을 다뤄야 되기 때문에 그 수용소 공영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좀 바람이 있다면 좀 후보자께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후보자께서 좀 직접 나서주셨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좀 직접 나서서 기자회견을 자청하시든 해서 의혹들에 대해서 직접 소명도 하시고 또 진정 어린 진심 어린 반성도 국민들께 보이면서 국민들 결국 국민들이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게 문제니까요. 국민들께 제가 진짜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하려고 하니 한번 받아주십시오라는 기회를 한번 갖는 건 어떨까 그 정도의 자신과 용기가 없다면 사실은 더 이상 강행을 한다는 것이 당의 또 대통령님께 부담을 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좀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 이렇게 국민들께서 반발하는데도 강행한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좀 불쾌감을 가질 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23161?sid=100
언론과 민주당 내부 민보협 찌그러기가 만들어낸 콜라보죠 말만 무성하지 증거 하나 있던가요?
60% 자료 있나요?
예 민보협이 나서는 바람에 우리 지지층에서 좀 떨어져 나간거 같습니다
조사기간 날짜가 언제예요?
전 이 발언을 떠나 자사주 최대 3년 유예 발의할때 동참한거보면 역시나 합니다. (다행이 이건 나가리 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