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상실감 ‘앵그리 육대남’…방화·살인 등 강력범죄 속출
[사제총 살해 파장] ‘사제총 살해’ 계기로 본 60대 범죄
강력-폭력 범죄 피의자 4년새 12%↑… 베이비붐 세대, 경제 발전-IMF 경험
건강수명 느는데 심리적 박탈감
전문가 “대부분은 심리적 건강 챙겨… 은퇴 후에도 사회 관계망 연결 필요”
60대 이상 인구는 2015년 약 460만 명에서 2022년 약 700만 명으로 52.2%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수형자 수는 2배 가까이로 늘었다.
성범죄도 예외는 아니다. 경찰 조사 결과 2018년 1756명이던 60대 남성 성범죄자는 2022년 2042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사회적 논란이 된 사건 중 60대가 피의자인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 봉천동 화염방사기 사건’은 4월 21일 층간소음 갈등 끝에 60대 남성이 직접 제작한 화염방사기로 이웃집에 불을 지른 케이스다.
5월 ‘지하철 방화 사건’ 역시 60대 원모 씨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객차에 불을 지른 것으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이달 12일에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스토킹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전 연인을 다시 찾아가 살해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 “은퇴 이후 상실감, 좌절이 공격성으로 전이”
전문가들은 60대 남성의 범죄 증가 원인으로 ‘상실감’을 공통적으로 지목한다.
김상균 백석대 경찰학과 교수는 “60대 남성은 베이비붐 세대의 일원으로 한국 사회의 중추였지만, 은퇴 후 사회적 지위를 잃고 역할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쉽게 무력감을 느낀다. 지위 변화에 따른 심리적 충격이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9779?sid=102
이런 논란이 될만한 기사가 나왔네요
같은 논리면 윤버러지도 이해해 줘야 됩니다.
뭐가됐던 어떤 위치에 있었던간에 애시당초 사회의 중추였던 경험이 있었을려나요..
이런 기사는 사실 기사방향을 정해놓고 사안을 붙인다고 볼 수 있는 게
첫번째 언급한 방화사건은 층간소음 갈등이 원인이라고 기사가 났는데 이걸 은퇴한 60대남의 상실감으로 해석하면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저질렀던 30대 사건은 어떻게 볼껀가요 층간소음 강력범죄가 5년새10배 더 벌어지는 상황에서 저런 사안들을 연령대로 쪼개서 저런 기사를 쓴다는 게 맞나싶어요
층간소음 강력범죄 5년새 10배
두번째 방화사안은 기사로는 이혼소송 재판결과에 불만을 품었다고 나오죠 재판불만으로 인한 범죄는 통계가 없지만 진정건수가 전년대비 1.6배증가했단 통계는 있습니다 재판에 대한 불만이 급증하면 그로 인한 강력범죄는 늘어날 확률도 비례한다봐야죠 그걸 60대들이 상실감 생겨서 범죄 저지른다로 해석하는 언론사는 뭘 원하는 걸까요
“재판에 불만 있습니다”...5년간 접수된 재판 민원 ‘12만건’ [국회 방청석] - 매일경제 https://share.google/FmVBcWMgzVO3r723a
그시절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그시절 사람들의 범죄가 폭증했냐 그것도 아닌데
뭔 있지도 않은말 굳이 만들어서 프레임씌우는거
이제는 좀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