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생각하며 "강력한 민원"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의 "의과대학 설립요청"은 "정치 효능감"으로 설명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해바라기센터 설치민원"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 21년 10월 국정감사 그 당시,
강선우 후보자는 "해바라기 센터 감소"에 대한 장관 질의에,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은 "해바라기센터는 감소가 안되었다"고 답변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폐쇄된 곳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은 아주 "교묘한 답변"을 합니다.
“해바라기센터 숫자가 변경은 있지만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저라도 저런 장관의 답변 태도에 굉장히 열받았을겁니다.
의원이 명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질문을 하는데도 말입니다.
강 후보자는 “장관님! 장관님! 그게 유지가 되고 있는 겁니까. 줄었습니까, 안 줄었습니까”
결론적으로, 그 당시 해바라기 센터는 명확하게 "줄었습니다!!"


해바라기센터 감소 기사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138406
국회의원이 아무리 말로 설명하고, 설득해도 행정부에서 정책에 반영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편성권을 입법부, 즉 의회에 부여하는 이유는 행정부의 독주를 막고, 국가 재정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결국엔 예산이 핵심입니다.
예산 안깍았으면 장관이 의원을 찾아갔을지도 의문입니다
이제와서 그 때 '갑질'이었다고 언론에 인터뷰하는 모습이 의도적으로 보이네요
국회의원이 예산 삭감할 권한이 있고
사유가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걸 혼자서 할수는 없구요.
검찰 특활비 날릴때는 예뻐서 했습니까??
여가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을 안할거면 삭감하는게 맞죠.
이대병원에 해바라기 센터 개설해 달라는 요구는 오히려 여성부 장관이 먼저 해야하는 거에요. 근데 평소 페미 목소리 큰 장관이 이대와 유착되어 병원에 무성의하게 질의하고 인력부족 이라는 이유로 여성이 피해 입으면 절대 도움이 되는 해바라기 센터를 요리조리 거짓말 하면서 안해주는게 갑질입니다. 해바라기 원스톱 센터는 상주인력도 많이 필요 없어요. 콜 베이스로 작동하거든요. 이건 비용대비 효과가 큰 시설입니다. 오히려 강선우 의원이 의정 잘한다는 징표입니다.
한평생을 소위 여성계 대표주자로 살아온 정영애가 이걸 모를리 없고, 비여성계 출신 강선우를 그때나 지금이나 엿먹이는 거에요. 여성계 가 주물러야 하는 여가부를 비여성계 출신이 수장을 한다니까 저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임 장관이 타당도 아니고 자당의 신임 대통령의 인사에 저렇게 나오는 것만 봐도 여성계 망나니질이 극에 달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9078?c=true#150176623CLIEN
악마화를 하려고 기를 쓰고 노력한다는 느낌만 더 강하게 듭니다.
원래 국회의원은 국무위원들에게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호통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겁니다.
동의합니다.
문민정부의 유권자를 대표하는 선출된 권력은 비선출 권력을 감시 및 지시하고 처벌까지 할 수 있는데 호통 정도를 갑질이라고 한다면 무지하다고 할 수 밖에요...
국회의원은 행정부 쪼는게 일이에요. 행정부에서 일 안하면 국회의 감시를 하는게 일이라구요. 국회가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행정부가 "막강한 행정 권한"을 가진 집단이라서 입니다. 국회의원이 호통친다고 쫄은건 지 사정일 뿐입니다.
김선우 사퇴하든 말든 강선우는 임명해야합니다.
극우 찌라시들 준동하는거 보니 일 잘할 분입니다.
전여가부장관께서는 개인적으로 기분 나빴던걸 갑질로 표현하시면 안되죠. 을질하고 계신겁니까?
프로젝트 진행 못한다 해서 예산 삭감하는 게 왜 갑질인지..그럼 그 돈으로 뭐 하려구🤔
그리고 행정부가 예산 받고 일 안하면 당연히 국회가 감시하고 견제하는 거지 뭐 윤석렬 정부 장관한테 경질하는 건 사이다고 문재인 정부 장관한테 경질하는 건 갑질인가요? 저 여가부 장관 수준 참…공적 마인드는 커녕 최소한 노동자로서의 염치도 없는 사람이 장관을 했었네요. 이러니 여가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대폭락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