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 산불 등 사람 피난하기도 힘든 재난 상황에
동물들 왜 안 챙겼냐느니 한가한 소리 하면
공감 능력의 부재를 의심받기 딱 좋죠 😑

홍수, 산불 등 사람 피난하기도 힘든 재난 상황에
동물들 왜 안 챙겼냐느니 한가한 소리 하면
공감 능력의 부재를 의심받기 딱 좋죠 😑
https://m.clien.net/service/board/claim/19250291?c=true#152225898 결국 클리앙도 신고 기반 입틀막 운영 방침이 정해졌나 봅니다. 이런 운영 방식에서는 제대로 된 비판과 토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탈퇴까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클리앙에서 활동은 거의 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클리앙 어르신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m_(_ _)_m 위 링크의 소명 내용에 대한 운영진의 추가 답변에 대한 추가 질의) 전혀 상관없는 다른 두 글이 어째서 조치됐는지, 혐오표현도 없고, 사회 통념상으로도 일반적으로 불쾌하다고 느낄 부분은 없는데 다른 회원들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판단은 무슨 기준으로 했다는 것인지 전혀 답변이 안 되는군요. 분명 “다른 게시물의 의견이나 신고 접수 수, 제한 요청 수 등을 참작”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어쨌든 어차피 첫 답변 보고는 이거 소명될 거라고 기대도 안 했습니다. . 운영주체든 운영방침이든 적어도 둘 중 하나 이상은 확실히 변한 것 같네요. 그럼.
어어 하는순간 몸만 간신히 빠져나오신분들도 많으싥겁니다.
경북 산불 났을 때 시골집 집집 마다 마당에 수도가 있으니 호스 연결해 자기집 지키겠다는 어르신들 많았죠. 그렇게 자기집 지킨 집도 있지만 그러면 언됩니다. 대피 명령 떨어지면 대피하는게 맞죠. 자칫하면 불길에 길이 막히고 탈출로가 없어 연기에 질식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비랑 삽 챙겨서 새벽부터 논에 나가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ㅠㅠ
쓰러져 응급실 가셔서도 논 밭 걱정하시던..
놀이동산도 아닌데 남들 물난리 난 곳을 구경삼아 간것도 한심한데
개한마리 구한다고.. 그러다가 잘못되면
119대원들이 그 바쁜와중에 그걸 또 목숨걸고 구하러 가는 상황이 될수도 있었지요.
생명은 소중하고 그건 동물도 마찬가지지만
사람목숨보다 귀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 영상 보면서 강아지 구해 훌륭하다 라는 생각보단 저러다 죽으면 어쩌려고... 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별로 어렵게 적은것같지도 않은데
저 글을 읽고 공감지능 얘기도 나올수가 있군요!
위험하다고 주민들 다 대피시킨곳에 지맘대로..
일개 유튜버에게 누가 그런 특권을 준건가요?
화장실 양변기의 부구(float ball)같은 장치를 달아놔서
사람 발목 정도까지 물이 차오르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거나 목줄이 풀리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 싶네유.
수해 입증은 기상특보, 언론보도내용, 현장만 가보면 금세 알 수 있으니 천재지변 입증은 간단하고
재해 전, 축산업자가 월 또는 분기 단위로 가축 수 변화를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관에 업데이트 해주면 될 듯해유.
공무원은 가끔 불시에 점검해서 기록된 가축 수가 맞는지 확인하면 될 듯하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2832?c=true#14064398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27269?c=true#140113536CLIEN
그러게요 윤석열 지지자님
이번에도 평소처럼 공감 능력 부재한 사람들 편에 서시네요 🤔
저런 상황을 모를 수는 있다쳐도
재난 피해자들에게 동물 안 챙겼다고 비난하는 건..
바꿔말하면 무지가 그런 떨어지는 공감능력의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거죠 😑
모르면 굳이 악의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그냥 말을 아끼면 됩니다.
꼭 한 마디 말 얹는 사람들이 안그래도 동물잃고 재산잃어,
어쩌면 가족, 지인, 건강도 잃어 마음아픈 이재민들을 2차가해하는 거죠.
설마 “왜 안 풀어줬느냐” 가 정말 궁금해서 하는 말을 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사실 그것도 충분히 눈치없냔 소리 듣기 좋지만요)
아 네... 건승하십쇼. 응원하겠습니다.
네 건승하세요 😁
사실 저도 그리생각했는데ㆍ ㆍㆍ
아침에만해도 뉴스에 오리인가
떼죽음 했다해서 오리는 물에 둥둥 뜨는거 아닌가 했었던 바보가 저네요
물난리든 불난리든
고귀한 생명은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맘입니다
굳이 그걸 이재민에게 2차가해하는 형태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거죠
도망갈가봐서 안풀어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물이 차는데 다른거 필요없고
강아지만 데리고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죽었을 겁니다.
무서운 속도로 물이 차오르는 기억에 아직도
물이 싫습니다.
풀어줄걸 그랬다, 미쳐 생각 못했다고 뒤늦게 인터뷰 하는 사람도 봤는데요.
왜 한쪽만 공감능력 노래인지.
그야 한쪽만으로 판단해서
선량한 이재민을
동물 죽이지 못해 안달인 사패로 모는
자칭 동물애호가=찐 사패 천지니까요
도시에서 도시문명만 받으며 살던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면서 다들 자기들처럼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겠죠.
같은 사회 구성원들의 다른 환경속 생활형태에 대한 이해나 체험은 전혀 없으면서
도시속 애완동물이나 매체속 동물들의 모습만 보고, 동물에게 과한 인격을 부여하여 사랑의 대상이라 생각하는거죠. 같은 사회구성원들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 없으면서...
이런건 무지와 무관심, 공감력의 부재 뭐 이런거 보다는 그냥 생각 자체가 없는겁니다.
내가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 저리 되었으면 저건 왜 저랬을까 하는 의문조차 없다는거.. 생각이 없는겁니다.